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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임명된 강창일 전 주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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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대사 임명… “4선 의원으로 대표적 지일파”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의원을 지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본대사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제주 출신인 강 신임 수석부의장은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중진 정치인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주일대사를 역임하는 등 대표적인 지일파 인사로 평가된다.

대통령실은 강 수석부의장에 대해 “우리 근현대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토대로 정치적 진영을 넘어 평화와 협력을 이끌어 온 원로”라며 “한일의원연맹 회장과 주일대사 경험에서 축적된 외교 역량을 바탕으로 통일 논의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제주 출신인 강창일 신임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17·18·19·20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대표적인 지일파로 꼽힌다.

새로 지명된 강 수석부의장은 우리 근대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정파를 초월해 평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민주평통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이해찬 전 총리를 수석부의장에 임명했으나, 지난 1월 이 전 총리가 별세하면서 공석이 됐다. 수석부의장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