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이진영 감독 초청 영화 상영 및 강연회 개최 (11월 8일 오후 2시)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소장 강임산)는 오는 11월 8일(토) 오후 2시, 워싱턴 D.C.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 3층 전시실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하와이 연가> 상영 및 감독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와이 연가, 미주 한인이민사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재단이 주관하는 제8회 전문가 초청 강연 시리즈의 일환이다.
이날 상영되는 <하와이 연가>는 하와이 한인이민 122년의 역사를 음악과 영상으로 풀어낸 감동적인 다큐멘터리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초기 한인 이민자들의 삶과 이야기를 생생히 조명한다.
이 작품을 연출한 **이진영 감독(나우프로덕션 대표)**은 이전에 <무지개나라의 유산>을 통해 하와이 한인사회의 역사를 다룬 바 있으며, 이번 신작에서는 하와이 내 한인 관련 유적지를 배경으로 실제 인물들의 이야기를 세 가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했다.
특히, 연극배우 예수정의 내레이션과 함께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하와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 이그나스 장, 그리고 슬랙 키 기타리스트 케올라 비머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더했다. 감동적인 선율과 함께 이민 1세대의 고난과 희망의 여정을 그려내며, 한인 디아스포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상영 후에는 이진영 감독이 직접 참석해 영화 제작 배경과 숨은 이야기, 그리고 미주 한인이민사의 의미에 대해 관객들과 나누는 **무비 토크(Movie Talk)**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상영회와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한 사전 접수로 선착순 40명만 입장이 가능하다. 주차장은 제공되지 않으며, 주최 측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행사 개요
강연명: 하와이 연가, 미주 한인이민사를 말하다
연사: 이진영 감독 (나우프로덕션 대표)
일시: 2025년 11월 8일(토) 오후 2시
장소: 주미대한제국공사관 3층 전시실
(1500 13th St NW, Washington DC 20005)
참가비: 무료 (이메일 선착순 40명 접수)
문의: 202-844-3319 /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
이번 행사는 미주 한인이민 122주년을 맞아, 초창기 이민자들의 발자취를 통해 한민족의 도전과 희망의 역사를 문화적으로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