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Featured워싱턴

GCF 버지니아지부 8월 월례회, 나눔과 감동 속 성황리에 개최

GCF 버지니아지부(회장 김남숙)의 8월 G월례회가 지난 16일, 56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월례회는 역대 최다 인원이 모인 가운데 따뜻한 나눔과 감동, 그리고 유익한 정보가 어우러져 그 어느 때보다도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미주한인경찰협회 조셉 오 회장의 인사로 시작되었으며, 이어진 로이 최 부회장의 강연은 큰 호응을 얻었다. 로이 부회장은 보이스피싱 예방 방법은 물론, 가정 내 갈등 상황이나 긴급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의 대처법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특히, 위급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호루라기를 참가자 전원에게 증정하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천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무대를 장식한 ‘울림’ 크로마하프단(단장 최정규)의 공연은 감동을 더했다. 흥겨운 선곡으로 분위기를 띄운 것은 물론, GCF를 위해 $200의 따뜻한 도네이션을 전달해 박수를 받았다.
또한 볼티모어에서 먼 길을 달려온 윤영희 회원은 최근 일반회원에서 평생회원으로 전환한 데 이어, 이날 행사에서 $300의 기부금을 전달해 깊은 감동을 안겼다. 윤 회원은 홍보부장 박순옥 씨와 친자매 사이로 알려져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지영 회원 역시 $200 상당의 떡값을 도네이션해 정성껏 준비된 영양떡과 과일이 참석자 모두에게 넉넉히 제공되었으며, 장재옥 세계한식요리연구원장은 직접 밤샘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으로 ‘맛의 향연’을 선사했다. 참석자들은 “여느 뷔페보다 더 훌륭했다”고 입을 모았으며, 장 원장은 식비로 걷은 $10씩의 금액 전액을 다시 GCF에 도네이션해 진심 어린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장원장은 건강상식 강연과 퀴즈를 내서 상품으로 핸드백을 선물했다.
김남숙 회장은 인사말에서 “기네스북에는 ‘Yes, Dear!’라는 두 단어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부부싸움 회복 문장이 있다”며, “이처럼 맞장구는 공감이고 배려입니다. 회원 여러분도 늘 서로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해 잔잔한 울림을 남겼다.

이번 월례회는 나눔의 감동 속에 어느 때보다 많은 웃음과 따뜻한 정이 오간 시간이었다. 특히 다가오는 총회를 앞두고 장기자랑 준비에 여념이 없는 참가자들에게 힘찬 응원도 이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송은경, 김명희씨등 2분이 신입회원으로 등록했고 은영재 회원은 일반회원에서 평생회원으로 전환하며 더욱 든든한 공동체로의 결속을 다졌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