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주최… 전 국민 대상, 해외 재외국민도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최하고 광복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교육부가 후원하는 **‘제18회 기록사랑 공모전’**이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1일간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광복의 감동, 기록으로 다시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전 국민 누구나 초등부·중고등부·일반부로 나누어 참가할 수 있다. 주제는 △광장의 기쁨에서, 일상의 기록으로 △기록으로 이어진 광복, 미래로 피어나다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자유롭게 창작하면 된다.
다양한 부문… 글짓기·그림·동영상 등
응모 부문은 ▲글짓기(시, 산문) ▲그림그리기(포스터, 캘리그래피, 웹툰) ▲동영상(숏폼, 미드폼) 등이다.
접수 방법은 부문별로 다르다. 글짓기는 한글파일로 온라인 접수, 포스터와 캘리그래피는 등기우편 접수, 웹툰은 JPG 파일로 온라인 접수, 동영상은 MP4 형식으로 온라인 접수해야 한다.
순수 창작물만 응모 가능
응모작은 반드시 본인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저작권 등 모든 법적 책임은 참가자 본인에게 있다. 단체 응모(최대 4명)도 가능하며, 모든 참가자 이름을 접수 서식에 기재해야 한다.
웹툰이나 영상 창작 시에는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AI 도구를 활용할 수 있으며, 사용 도구 명칭을 제출 양식에 반드시 적어야 한다. 동일인이 여러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나 시상은 1작품으로 제한된다.
해외 거주 재외국민 참여 안내
이번 공모전은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도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 가능 부문: 글짓기(시, 산문), 웹툰(JPG), 동영상(MP4)
우편 접수가 필요한 포스터·캘리그래피 부문은 한국 내 지인을 통해 대리 접수 가능
시차로 인한 접수 마감 시간 착오를 방지하기 위해, 한국 시간 기준 9월 30일 24:00 이전 제출이 필요하다.
국가기록원 측은 “재외국민의 참여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광복의 의미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상자 발표는 11월 예정
수상작 발표는 오는 11월 21일에 있을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공모전 관계자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기록을 통해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와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