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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모닝뉴스브리핑, 김영근 재외동포협력센터장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 참석”

김영근 재외동포협력센터 센터장은 지난 20∼2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어포트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 제41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개교 40주년 이상 된 학교와 30년 이상을 근속한 교사들에게 재외동포청장 명의의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김 센터장은 간담회를 열어 재외동포협력센터의 사업을 소개하며 교직원을 격려한 후 참가자들과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했습니다.

7월24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역대급 폭염으로 미국인 수백만명 피해…연간 경제적 손실 1000억달러 이상 전망”

미국에서 폭염으로 인한 연간 경제적 손실이 1000억달러(약 128조원)에 달할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美서 유전자치료 임상실험 통해 선천성 시각장애 시력 회복

14살의 안토니오 벤토 카르바잘은 태어났을 때부터 물체를 볼 수 없었다. 유전자 치료를 받은 카르바잘은 14년만에 물체를 볼 수 있게 됐다.

연준, 마지막 금리 인상 전망…美 증시 랠리 이어질까

이번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상 사이클의 마지막 스텝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WP “美정부, 에이태큼스 당분간 제공 계획 없어”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당분간 우크라이나에 에이태큼스(ATACMS) 지대지 장거리 미사일을 제공할 계획이 없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3일 보도했다.

美국무 “우크라, 뺏긴 땅 절반 수복…러시아 이미 패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대대적 반격을 시작한 우크라이나가 전쟁으로 러시아에 점령당했던 영토 가운데 절반을 수복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전체를 편입시키려던 러시아는 이미 전쟁에서 패한 것이라는 평가도 내놨다.

미, 올해 총기난사 최악의 해 되나…이미 400건 넘었다

올해 들어 미국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이 이미 400건을 넘어 올해가 미국에 최악의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있다고 미 잡지 포브스와 ABC 방송이 23일 보도했다.

유엔군, 월북 美병사 송환 관련 “JSA 통신선 통해 대화 시작”

유엔군 사령부는 월북한 미군 병사 트래비스 킹(23) 송환과 관련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 설치된 통신선을 통해 북한 측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말했다고 24일 AP,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섭씨 54도 폭염 느껴볼래”…사람 죽어도 관광객 몰리는 데스밸리

미국 데스밸리에서 연일 5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극한의 무더위를 체험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美텍사스, 밀입국 차단한다며 금속 박힌 ‘레이저 와이어’ 설치

미국 텍사스주(州)가 불법 입국을 막겠다며 수중 장벽을 설치한 데 이어 날카로운 철조망의 일종인 ‘레이저 와이어’까지 도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美극장가 ‘바벤하이머’ 열풍…“생에 한 번 있을 경험”

24일 미국 대중문화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21일 북미 동시 개봉한 영화 ‘바비’와 ‘오펜하이머’가 23일까지 사흘간 각각 1억5500만 달러(약 1994억 원), 8050만 달러(약 1035억 원) 흥행 수입(추정치)을 올렸다.

<한국소식>
국힘, 이번 주 교권 보호·유보통합 당정 잇달아 개최

국민의힘과 정부가 이번 주 교권 보호, 유보통합(유치원 어린이집 과정 통합) 당정협의회를 잇달아 열어 교육 현안을 놓고 머리를 맞댄다.

우정사업본부 “반입 중지 국제우편물 배달 재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4일 최근 전국적으로 발견된 정체불명의 해외 우편물과 테러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정부 발표에 따라 현재 국내 반입이 일시 중지된 국제 우편물의 배송을 안전성 확인 절차를 거쳐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도에 1분만 주정차해도 과태료 4만 원” 내달부터 실시

다음 달부터 인도에 1분만 차를 세워도 불법 주정차 과태료 4만 원(승용차 기준)을 내야 한다.

‘코인 거래’ 김남국 의원직 제명, 응답자 52% “적절하다”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의혹에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가장 높은 수위인 ‘의원직 제명’을 권고한 것에 대해 응답자의 과반수가 ‘적절하다’고 평가한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비명계 현역 물갈이?···’공천룰 개정’ 청원에 계파 전운 고조

내년 4월 총선 ‘공천룰’ 개정 문제를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 친이재명(친명)계와 비명계 간 전운이 감돌고 있다.

행안위, 증인출석 이견·호우예보에 ‘오송 지하차도’ 현안질의 내달로 연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충북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고 관련 현안질의를 위해 소집을 예고한 25일 전체회의를 연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선엽 ‘친일 행적’ 삭제…보훈부 “법적 근거 없어”

고 백선엽 장군의 현충원 안장 기록에 올라가 있던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문구가 오늘 삭제됐다.

“초심 돌아가겠다” 조민, 부산대 이어 고려대 소송도 취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에 이어, 고려대를 상대로 낸 입학취소 관련 소송도 취하했다.

세종의사당 건립 국회규칙 또 무산, 8월 논의 재개… 제정 향방 ‘안갯속’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 제정이 또다시 무산되면서 ‘충청홀대 여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총선에 영향 줄라”…’가짜뉴스’와 전쟁 선포한 국민의힘

국민의힘이 친(親)더불어민주당 성향 유튜버 등의 루머 유포에 잇달아 칼을 빼들고 있다.


<세계소식>
러 “우크라, 의도적으로 러 기자 공격…사망에 책임져야”

러시아는 지난 주말 발생한 러시아 전쟁 특파원의 사망 사건을 우크라이나의 고의적 공격이라고 비난했다.

中 “경제, 내수 부족 등 새로운 어려움·도전 직면…거시 조정 강화”

중국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자국 경제가 ‘새로운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판단하고, 거시경제 정책 조정을 강화하고 내수 확대에 초점을 맞춰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중국, 일본의 칩제조 장비 수출금지 시작에 “반도체 산업 방해”

중국 정부는 일본의 칩 제조기술 수출 금지가 미국과 그 우방에 이어 실행되자 24일 반도체 산업을 혼란에 빠트리지 말 것을 일본에 간청했다.

간첩·실종·불륜설까지?…한 달째 사라진 中 외교부장

친강 중국 외교부장이 한 달째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돈나무 언니 “中 투자 다 뺐다…中부동산 심판의 날 올 것”

서학개미 사이에서 일명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월가 스타 펀드매니저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간판 펀드에서 중국 주식을 몽땅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민심은 “우파·극우 연정 안 돼”… 정부 구성도 ‘시계제로’ 빠졌다

스페인 유권자들의 선택은 ‘극우 정당의 정부 참여 저지’였다.

뉴욕 부동산 쓸어 담던 중국의 ‘큰손’, 이젠 동남아·브라질로 몰린다

한때 미국의 고가 호텔을 싹쓸이하던 중국 ‘큰손’들의 행보가 확 달라졌다.

한국 드라마 덕에 관광객 몰린 태국…”제작사·배우 세금 감면”

태국이 한국 드라마 ‘킹더랜드’의 인기에 힘입어 촬영지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잘 나가던’ 기시다 지지율, 두 달 만에 56%→35%…집권 후 최저치

일본 기시다 후미오 내각의 지지율이 2021년 10월 출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의회 앞 물대포 쏘고…이스라엘 사법정비 반대 시위 ‘격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주도하는 사법부에 관한 기본법 개정안 표결을 앞둔 가운데 사법정비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의회 밖에서 쇠사슬로 몸을 묶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이상으로 7월24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