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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9일 모닝뉴스브리핑

3월29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맨해튼 빌딩 1·2층 통째 비워져“···뉴저지 곳곳에 ‘임대’ 표지판

타임스퀘어 인근의 한 오피스 빌딩은 1층과 2층이 통째 비워져 있기도 했다. 이미 지어진 지 수십년이 지난 건물이지만 사정이 급해지자 마치 신규 분양을 하듯 1층 시설 한 켠에 임대 상담을 위한 사무실을 꾸리고 있었다. “렌트를 구하는 곳이 많다는 이야기는 투자자들이 임대료를 못 받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뉴저지에서 활동하는 한 부동산 관계자는 “겉으로 보이는 광고는 임대지만 대출 이자를 감당하기 힘든 건물주들이 티나지 않게 건물을 팔아 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다만 이들은 2년 전 정점 가격에 팔기를 원하고, 매수자들은 그 가격에 매수할 생각이 없다. 거래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미국 ‘대퇴사’ 추세 심화…작년 5천50만명으로 또 최다기록
재작년부터 미국에서 나타난 ‘대퇴사(Great Resignation)’, 즉 근로여건이나 급여가 더 좋은 새 직장으로 옮기기 위해 기존 직장에 사표를 내는 추세가 작년에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이런 ‘대퇴사’에 대해 많은 이들이 다양한 설명을 내놓았다”면서도 “고질적이고 기저에 깔려 있는 직장 문제인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다’는 점을 전면에 드러내는 데에 팬데믹이 촉매 역할을 했다는 점은 확실하다”고 지적했다.


美아칸소주 “틱톡은 양의 탈 쓴 늑대” 아동안전 우려 소송

미국 아칸소주(州)가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이 아동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며 틱톡과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28일(현지시간) 미 ABC 방송이 보도했다.
아칸소주는 이날 틱톡과 모회사 바이트댄스, 메타가 기만적인 거래 행위 규정을 위반했다며 주 법원에 소장을 냈다.


이번엔 스톡런?…자산 7조달러 美 ‘찰스 슈와브’도 위험하다

미국의 자산 7조 달러(약 9123조원)의 금융회사 찰스 슈와브가 스톡런(대규모 증권 매도) 위기에 놓였다. 최근 파산한 실리콘밸리은행(SVB)과 마찬가지로 투자 포트폴리오의 상당 부분을 장기채권에 담았다가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규모 손실을 입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서다.


미국 초등교 총기 난사…경찰, 출동 5분만에 제압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소재 기독교계 사립 초등학교에서 지난 27일 총기 난사로 6명을 사살한 트랜스젠더 여성을 출동한 경찰이 순식간에 제압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28일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오전 10시22분 내슈빌 사건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20대 여성 총격범 오드리 헤일을 사살하기까지 단 5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오전 10시 27분쯤 헤일은 2명의 경찰이 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즉사했다.


바이든 “은행 위기 아직 안 끝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촉발된 은행 유동성 위기와 관련한 추가 대응을 시사했다. 같은 날 유럽중앙은행(ECB) 간부는 도이치뱅크 혼란의 원인이 된 신용부도스와프(CDS) 시장의 취약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각국 금융당국이 급박하게 은행권 불안에 개입한 덕에 시장은 일단 잠잠해진 모양새지만 당국자들은 긴장을 놓지 않고 있다.

美 아이비리그 대학, 연간 학비 1억원 시대 눈앞
미국 주요 명문대 학비가 치솟고 있다.
미국 북동부에 있는 명문 사립대학을 일컫는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버드, 프린스턴 대학을 제외한 학교의 2023~2024학년도 학비는 8만 달러를 웃돈다.
아이비리그 대학 중 프린스턴대(7만6763달러)와 하버드대(7만6040달러) 등록금만 8만 달러 이하다.


美 한인여고생 살해 무슬림 남친, 23년만에 무죄 석방된 이유

미국에서 한인여고생 살해 혐의로 23년간 복역하다 무죄 석방된 용의자가 다시 심판대에 오른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 항소법원은 28일(현지시간) 피해자 이모양 유족의 요구를 받아들여 용의자 아드난 사이드(41)에 대한 재심을 결정했다.
이날 메릴랜드 항소법원은 작년 사이드의 유죄평결을 복원했다. 석방 절차에서 유족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해 사이드에 대한 무죄판결을 무효화했다.


민주주의 정상회의 개막…바이든 ‘민주주의 연대 구상’ 퇴색 지적도

미국이 주도하고 한국 등이 공동 주최하는 제2회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28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올해 회의를 통해 중국과 러시아 등 ‘권위주의 진영’에 대항하는 ‘민주주의 진영’의 단합을 강조하겠다는 구상이지만, 세계 민주주의 위기 현실에 비춰볼 때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알고보니 54조 아닌 185조였다…상상 초월한 ‘SVB 뱅크런 시도’

미국 은행권 불안을 촉발한 중소은행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 직전 이틀간 고객들이 빼가려 한 예금 규모가 약 185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규모 예금 인출(뱅크런)이 그동안 알려졌던 것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었다. 28일(현지시간) 미 CNBC 방송에 따르면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부의장은 이날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기존에 알려진 9일 인출액 420억 달러(약 54조6000억원)에 더해 파산 당일인 10일에 1000억 달러(약 130조원) 규모의 인출 시도가 있었다고 밝혔다.


<한국소식>
합참의장, 쌍룡훈련 현장 방문…”적 종심 투입돼 전쟁승리 결정적 역할”

합동참모본부는 김승겸 합참의장이 29일 경북 포항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미연합상륙훈련 ‘2023 쌍룡훈련’ 현장을 방문해 훈련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먼저 김 의장은 쌍룡훈련의 결정적 행동 단계인 상륙돌격 현장을 방문해 “이번 한미 연합상륙훈련은 강화된 ‘전사의 방패(WS, Warrior Shield)’ 연합야외기동훈련의 일환으로 5년 만에 재개되는 의미 있는 훈련”이라며 “국가가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적의 종심지역에 신속히 투입돼 전쟁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한 안보실장, 尹 방미 앞두고 사의…”국정에 부담 안됐으면”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29일 사의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한 달여 앞둔 시점이지만 최근 불거진 외교안보 라인 참모들의 연쇄 교체에 이어 자신의 거취까지 도마에 오르자 국정 운영에 부담을 덜기 위해 스스로 거취 문제를 결단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28일) 한 매체는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총괄해온 김성한 실장을 교체하는 방안이 대통령실 내에서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野 “한일정상회담 국정조사”… 與 “외교 까발리면 부작용”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29일 한일정상회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의 국회 제출을 강행했다. 이에 여당은 “민주당은 국정조사 과잉”이라며 비난했다. 이날 김상희, 김한정, 이수진(비례) 민주당 의원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일제 강제동원 굴욕해법 및 굴종적 한일정상회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국정조사 요구서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 용 의원, 김홍걸 무소속 의원 등 82명의 야당 의원이 동의했다. 다만 정의당은 정상회담 관련 문제는 국정조사로 풀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해 불참했다.


尹 강조한 노동개혁법 … 與, 노조 눈치에 발의도 못해

국민의힘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를 중심으로 ‘노조 회계 투명성 강화 방안’과 ‘노조의 부당노동행위’를 법제화한 ‘노조법 개정안’을 마련해 법안 발의를 준비 중이지만 공동 발의자에 이름을 올린 의원 수는 발의 요건인 10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노조의 회계 투명성 강화를 수차례 강조했음에도 거대 노조 탓에 여당의 관련 입법이 힘을 받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다.


한덕수 “쌀 산업, 더욱 위기로 몰 것”…尹에 양곡법 ‘거부권’ 공식 건의

정부와 국민의힘은 29일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를 공식 건의했다.
이후 한덕수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대국민담화문을 통해 “실패가 예정된 길로 정부는 차마 갈 수 없다”며 “정부는 우리 쌀 산업의 발전과 농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양곡관리법 개정안 재의 요구를 대통령께 건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순신, ‘학폭 진상조사’ 국회청문회에 불출석 입장 전달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가 29일 아들의 학교폭력 진상조사를 위한 청문회에 불출석하겠다는 뜻을 국회에 전달했다.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순신 자녀 학교폭력 진상조사 및 학교폭력 대책 수립을 위한 국회 교육위 청문회’에 당초 증인으로 채택됐던 정 변호사와 송개동 변호사가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고 밝혔다.
정 변호사는 질병 및 피고발 사건 수사, 송 변호사는 재판 참석을 불출석 사유로 언급했다.


“한쪽은 주 69시간, 한쪽은 저출산… 어느 장단에 맞추나”

‘주69시간 일하라’고 했던 윤석열 정부가 이번엔 윤 대통령이 직접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인구문제 개선’을 내세우고 있다.
민주당 초저출생·인구위기대책위원회 역시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은 말로는 ‘결혼·출산·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정작 청년들의 노동시간을 늘리는 일에만 매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재원 윤리위 회부 안할 듯···‘김기현 리더십’ 시험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리더십이 김재원 최고위원의 잇따른 실언에 대한 대처로 시험대에 섰다. 김 대표는 당 윤리위원회 징계까지 끌고가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홍준표 대구시장이 거듭 김 최고위원의 징계를 촉구하는 등 당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대구·경북(TK)에서 재기를 노리는 김 최고위원이 극우적 언행을 멈출지도 미지수다.


“제2의 검정고무신 막아야”…문화산업 공정유통법, 문체위 통과

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를 막기 위한 문화산업의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안(문화산업 공정유통법)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했다.
문화산업 공정유통법은 유정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화산업의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안과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화산업 공정유통 및 상생협력에 관한 법률안을 통합·조정한 위원회 대안으로 이날 문체위를 통과했다.


국회 연금특위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늦게 받아야”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민간자문위가 국민연금 개혁 방향으로 ‘더 내고, 더 늦게 받는’ 방안을 제안했다.
민간자문위는 연금 전문가 16명이 모여 연금개혁 초안을 만들기 위해 구성됐지만, 내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통일된 초안 제시에 실패했다.
민간자문위는 29일 국회 연금특위에 제출한 경과보고서에서 현행 국민연금 보험료율 및 가입상한, 수급개시 연령을 모두 올려야 한다고 제안했다.


<세계소식>
中 축구협회 8번째 ‘호랑이’ 낙마…축구 팬들 “희망 보인다”

중국 사정 당국이 축구계 비리 척결에 나선 가운데 축구협회의 8번째 ‘호랑이(전·현직 고위인사)’가 낙마했다고 관영 통신 신화사가 29일 보도했다.
작년 11월 리톄 전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을 시작으로 낙마한 축구협회 전·현직 고위 인사는 천쉬위안 회장을 비롯해 8명으로 늘었다.
이날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를 주관하는 중차오롄유한책임공사의 둥팅 전 총경리도 기율감찰위 감사 대상에 올라 낙마했다.


극단 선택 위장한 남아공 성폭행범, 탈옥 후 번화가 활보

극단 선택을 위장해 탈옥에 성공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페이스북 성폭행 살인범’이 번화가에서 목격됐다.
범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피해자에게 접근해 강제 추행·살인을 저질렀다.
영국 데일리미러는 28일(현지시간) 지난해 5월 남아공 블룸폰테인 사설 교도소 독방에서 분신(焚身)을 감행했던 것으로 알려진 성폭행 살인범 ‘타보 베스터’가 번화가를 버젓이 활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中, 日초등교과서 검정에 “강제징집·노예노동, 엄중한 죄행”

중국은 일본 정부가 일제강점기 징병과 징용 등 조선인 강제동원 관련 기술의 강제성을 희석한 초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역사의 죄책을 희석”하고 “침략 역사를 부정”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교과서 검정에 있어 말장난을 통해 사실을 흐리고 역사의 죄책을 희석·회피하는 것은 자신들의 침략 역사를 부정·왜곡하는 일본의 상투적인 수법”이라고 말했다.


우두머리 죽자 다른 늑대들도 안락사… 英동물원 “최후 수단이었다”

영국의 한 동물원이 늑대 무리의 우두머리가 죽자 다른 늑대들까지 모두 안락사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현지 시각) BBC 등에 따르면 영국 스코틀랜드 던디에 위치한 캠퍼다운 야생동물센터는 전날 “우두머리 수컷 늑대 로키가 지난 21일 받은 수술 합병증으로 고통을 받아 오늘 인도적으로 안락사됐다”며 “고통으로부터 동물을 구하기 위한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로키가 안락사된 날 그와 함께 지내던 다른 늑대 4마리도 안락사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로키와 무리생활을 했던 다른 4마리 늑대들은 (로키가 사라진 후) 불안하고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였다”며 “(이번 결정은) 최후의 수단이었다. 우리 팀은 모두 가슴 아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너지 무기화’ 약발 끝…러 장기침체 위기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원유·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특수를 누려온 러시아 경제가 벼랑 끝에 몰렸다는 진단이 나왔다. 서방의 고강도 제재에 투자 감소, 노동력 부족 등 악재까지 겹치며 러시아 경제가 장기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2년 차로 접어든 가운데 서방의 제재 강도가 높아지면서 러시아 정부 재정이 압박을 받고 있다”며 “러시아 경제는 저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국면에 처해 있다”고 보도했다.


젤렌스키, 시진핑 공식초청…중재 돌파구 열리나

러시아와 치열한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AP통신 인터뷰에서 대화를 위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우크라이나에 초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슬람 세계 라이벌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간 관계 복원을 중재한 중국의 행보가 우크라이나에서도 실현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 피자 안 시켰어” 아내도 있는데…점원에 총 쏜 브라질 男

브라질의 한 피자가게에서 주문과 다른 피자가 나왔다며 분노한 손님이 점원에게 총격을 가했다.
29일(한국시간) CNN 브라질 등에 따르면, 용의자 오를란도 아시스(41)는 아내와 함께 이 가게를 찾아 피자를 주문했다.
지난 주말 브라질 상파울루 몽가과 지역의 한 피자가게에서 피자를 주문한 아시스는 자신이 주문한 피자가 아닌 다른 피자가 나왔다며 점원에게 따졌다.
이후 아시스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총기를 꺼내 점원을 향해 쏜 것으로 파악됐다.


태국, 기준금리 1.75%로 올려…다섯 차례 연속 인상

태국 정부가 기준금리를 또다시 0.25%포인트 인상했다.
태국중앙은행(BOT)은 기준금리를 기존 1.50%에서 1.75%로 인상하기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BOT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해 8월 회의에서 3년 8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0%에서 0.75%로 인상한 데 이어 이번까지 다섯 차례 회의에서 연속으로 금리를 올렸다.
BOT는 태국의 올해 소비자물가지수(CPI) 인상률 전망치를 기존 3.0%에서 2.9%로 하향 조정했다.


“인류는 7년 내 ‘영생’ 얻을 것”…‘예언 86% 적중’ 미래학자의 예측

유명 미래학자이자 전 구글 소속 과학자인 레이 커즈와일 박사가 “인류는 8년 안에 불멸에 이를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커즈와일 박사는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인공지능 전문가이며, 챗GPT 등을 포함해 AI 관련 예측 147개 중 86%가 현실이 된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는 미래학자이자 음악가다.


“‘최초 2회+부스터샷’ 접종자, 코로나 백신 추가접종 필요없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해 새로운 권고안을 내놨다.
최초 2회 백신 접종과 첫 부스터샷 이후 추가 접종은 코로나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고위험군에만 권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WHO는 생후 6개월 미만의 유아의 경우 저위험군에 비해 코로나 감염 후 중증화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며, 임산부에 대한 추가 백신 접종을 통해 임산부와 태아를 모두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으로 3월29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