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미자유연맹 총재 강필원 박사가 8월3일 오후4시 별세 했습니다. 북한자유연합 부회장을 역임한 강 박사는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CIA에서 근무했습니다. 유가족 측에서는 장례 일정이 정해지면 동포사회에 부음을 할 예정입니다.
8월5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미 FDA, 알약 형태 산후우울증 치료제 첫 승인
미 식품의약청(FDA)이 4일(현지 시각) 사상 처음으로 알약으로 된 산후 우울증 치료제를 승인했다.
트럼프 기소 美 검찰, 연방법원에 ‘증거 공유 금지 명령’ 신청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기소한 검찰이 증거개시 절차를 앞두고 미 연방법원에 증거 공유 금지 명령을 신청했다.
미 의회에서 ‘UFO’와 ‘외계 생명체’ 청문회가 열린 이유
미국 정부는 UAP가 군사 대비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등 문제가 있는 만큼 심각하게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다.
美, 월북병사 전쟁포로 분류 않는다…”자유의지로 넘어가”
주한미군 이등병 트래비스 킹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 중 월북한 뒤 구금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 정부는 그를 전쟁포로로 분류하지 않기로 했다.
“바이든 행정부 첨단산업 중국 투자 제재안 다음주 공개”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을 상대로 한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제재안을 다음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美 연준 간부들 연달아 ‘금리인상 막바지’ 시사 발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간부들이 금리인상이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연달아 내놨다.
“약탄 음료 마시고 정신 잃었다”…20대 대학원생 성폭행 유명가수, 美 ‘발칵’
여성처럼 ‘고음’을 소화하는 카운터테너 중 정상으로 꼽히는 미국 성악가 데이비드 대니얼스(57)가 13년 전 저지른 동성 성폭행 사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미군, 해병대사령관 이어 육군총장도 공석… “사상 초유”
미군이 해병대에 이어 육군도 최고 지휘관이 사라지는 혼란에 빠졌다.
전임 해병대사령관은 물론 육군참모총장마저 후임자가 없는 상태에서 임기만료로 퇴역한 탓이다.
美민주 상원의원들, 정부에 “北 가상화폐 탈취 대응현황 공개하라”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행정부의 북한 가상화폐 탈취와 관련한 대응에 대한 정밀 조사에 돌입했다
뉴욕 유니언 광장에 군중 몰려 큰 혼란
유명 인플루언서가 공짜로 선물을 준다는 과장 광고에 속아 미 뉴욕시 중심부 맨해튼 지역의 유니언 광장에 모인 수천 명의 군중들 일부가 4일 오후 인근 지역 자동차에 올라타고 의자를 던지고 주먹싸움을 벌이는 등 소동을 벌여 경찰이 혼란을 통제하느라 애를 먹었다.

<한국소식>
윤 대통령 “잼버리에 한국 관광 프로그램 긴급 추가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한국의 다른 곳을 보여줄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긴급 추가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국힘 “흉악범죄·모방범죄 테러와 다를 바 없어…무관용 원칙 대응해야”
국민의힘은 5일 최근 발생하고 있는 흉악범죄와 모방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잼버리 1년 전 소름 돋는 예견…당당했던 김현숙 장관 재조명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대회 운영의 위험성을 지적한 국회의원의 예측과 이와 반대로 시종일관 당당했던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모습이 뒤늦게 재조명되고 있다.
“흉악범은 사형집행 해야, 그게 바로 주권국가”…홍준표의 일침
홍준표 대구시장은 5일 “흉악범에 한해서는 반드시 법대로 사형집행을 하자”고 말했다.
이해식 “김은경 사진 따귀, 너무나 모욕적…어떤 사람은 ‘개사과’를 하지 않나…”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이 김은경 혁신위원장에 대해 ‘사진 따귀’를 때린 대한노인회 회장에 대해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명백한 폭력”이라며 “영상을 보면서 제 뺨도 화끈거렸다”고 비판했다.
돈봉투 수수 정황 현역의원 19명 명단 법정에서 공개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돈 봉투 수수 정황을 포착한 민주당 현역 의원 19명의 명단을 법정에서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잼버리 예산 1000억원 사용처 의심…조사 필요”
“잼버리장 위생시설이 제대로 구비되지 않은 상황을 비추어 볼 때 유치 후 6년 동안 투입된 예산 1000억원이 적절히 사용되었는지도 의심되는 실정이다.”
금강·영산강 보 해체 결정 공식 취소…‘포스트 4대강 사업’ 탄력 붙나
정부가 전임 정부 때 내려진 금강·영산강 보 해체 결정을 4일 공식 취소했다.
경남도, 노인·장애인에 AI 스피커로 재난위험 알린다
경남도는 도내 설치된 인공지능(AI) 스피커 ‘아리아’를 이용하는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말로 하는 재난 예·경보 음성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경찰청장 “무분별한 ‘살인 예고 글’ 경찰력 낭비…자제해야”
윤희근 경찰청장은 5일 최근 흉악범죄 이후 잇따르는 ‘살인 예고 글’을 강하게 비판하며 자제를 촉구했다.

<세계소식>
‘에어컨 이제 필수’…더워도 참던 유럽, 폭염에 수요급증
역대급 폭염으로 인해 유럽에서 사치품으로 간주되던 에어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칸 전 파키스탄 총리, 유죄선고 받고 두번째로 체포돼
임란 칸 전 파키스탄 총리가 5일 자산은닉 혐의로 법원의 유죄 선고를 받은 데 이어 경찰에 체포됐다.
유엔 인권위 “일본 연예기획사 자니즈서 수백명 성폭력 피해”
일본 대형 연예기획사인 ‘자니즈 사무소’ 창업자의 남성 연습생 대상 성폭력 문제를 조사해 온 유엔 인권이사회가 피해자가 수백 명에 이를 수 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
우크라 해상 드론, 흑해서 러 유조선 공격…”폭약 450㎏ 사용”
우크라이나 해상 드론이 5일(현지시간) 오전 크름반도 앞 흑해에서 러시아 유조선을 공격했다.
필리핀 현직 마르코스 친미 행보에…전직 두테르테 중국 특사설 모락모락
현직 대통령의 친미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필리핀에서 멀어진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전직 대통령 활용론’이 나오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 “성전환자도 하느님의 자녀”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전환자들도 하느님의 자녀”라고 밝혔다.
인도 ‘PC 수입제한’ 조치 3개월 유예…”신학기 앞두고 가격상승 우려”
인도가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노트북과 태블릿을 포함한 개인용 컴퓨터(PC) 수입을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한 지 하루 만에 3개월 유예 기간을 두기로 결정했다.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주서 규모 6.2 지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주에서 규모 6.2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우디, 우크라이나 평화회의 개최 확인…”빈 살만 주도로 개최”
사우디아라비아가 제다에서 열리는 국제 회의 동안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천명했다.
리모컨 가지고 놀다 중환자실 간 4살 아이…식도서 ‘이것’ 나왔다
리모컨을 가지고 놀던 4살 영국 소년이 동전형 건전지를 삼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결국 소년은 병원에 도착한 지 30여분 만에 식도에 낀 건전지를 빼내는 수술을 받았다.
이상으로 8월5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