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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 모닝뉴스브리핑

1월20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美, 디폴트 막기위한 부채한도 특별조치…與野 충돌에 합의 난항

미국 정부가 국가부채 한도에 따른 채무불이행(디폴트)을 피하기 위한 특별 조치를 시행에 나섰지만 야당인 공화당의 강력한 반발로 일단 제동이 걸렸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19일 의회에 보낸 서한을 통해 “재무부는 오늘부터 부채한도 상향과 관련된 특별조치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美 교사 쏜 6살 아이 부모 “급성 장애 앓아”

미국에서 수업 도중 교사를 총으로 쏴 중상을 입힌 6살 아이의 부모가 사건 발생 전 권총을 집에 안전히 보관했다고 주장했다.
아이의 부모는 아이의 수업에 동행하는 등 돌봄 계획을 이행하고 있었으나, 학교에 따라가지 않게 된 첫 주에 이번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문제의 권총은 아이 어머니의 침실 옷장 맨 위 칸에 방아쇠 잠금장치가 걸린 상태로 보관 중이었으며, 아이가 어떻게 이를 풀었는지 부모도 의아해하고 있다고 이들의 변호사 제임스 엘런슨이 설명했다.


美연방대법원 “낙태권 전복 판결 초안 유출자 아직 식별 못 해”

미국 대법원이 지난해 자국을 뒤흔든 이른바 ‘로 대 웨이드’ 전복과 관련, 의견서 초안 유출자를 아직 식별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언론 액시오스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19일 현재까지 이뤄진 조사 결과 지난해 로 대 웨이드 전복과 관련해 초안 유출자를 아직까지 밝혀내지 못했으며, 조사를 계속하리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조사 담당자들은 포렌식 분석을 비롯해 대법원 IT 시스템 점검, 직원 97명을 대상으로 한 126건의 공식 면담을 진행했다.


스위치가 없어요…1년반째 불을 못 끄고 있는 황당한 美 고교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한 고등학교에는 1년 365일, 하루 24시간 동안 불이 켜져 있다. 벌써 1년 반째다. 학구열 때문이 아니라 조명 시스템이 고장났기 때문이다.
19일 NBC뉴스 보도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윌브람햄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는 지난 2021년 8월 24일 이후부터 현재까지 학교 내 7000여개 조명을 끌 수 없는 상태다. 이 학교 학생이자 온라인 신문 편집자인 릴리 디그란데는 “교사들이 화이트보드를 쓰거나 영상물을 보여줄 때 조명을 어둡게 할 수 없어 불평을 하고 있다”면서 “학교 곳곳에 불이 켜져 있다”라고 말했다. 학교측의 노력도 눈물겹다. 교사들은 수동으로 교실 형광등을 끼웠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고 메인 전원에 연결되지 않은 야외 조명은 차단기를 통해 조절하고 있다.


美법원, ‘러 내통 허위’ 주장 트럼프에 100만 달러 제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측이 2016년 당시 ‘트럼프가 러시아와 내통했다’고 주장한 힐러리 클린턴 미국 전 국무장관 등 약 30명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과 관련, 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 측에 100만 달러에 가까운 제재금을 부과했다.
19일 CNBC와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존 미들브룩스 플로리다주 남부지방법원 판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수석 변호사인 알리나 하바 변호사에게 공동 또는 개별적으로 93만7989달러(약 11억6029만원)를 부과한다고 명령했다.


美, 우크라에 스트라이커 장갑차 공급…탱크는 아직 왜?

우크라이나에는 명절이 찾아와도 즐길 수가 없다. 해가 바뀌어도 러시아의 침략은 끝이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러시아가 봄철 대규모 공세를 펼칠 것이라는 소문마저 나돌고 있다. 하지만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싸우는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추가 무기를 쏟아붓는다. 미국 국방부는 25억 달러(약 3조원)에 달하는 추가 군사지원 패키지를 19일 발표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의 다른 동맹국들도 추가 군사 지원책을 몇몇 국가와 함께 또는 개별적으로 속속 밝혔다.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창업 25년 만에 CEO서 물러나

세계 최대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가 19일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는 이날 퇴진 성명에서 “이사회와 후임 공동 CEO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고, 자선사업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것”이라며 “넷플릭스 주식 가치가 좋아지는 데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이스팅스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넷플릭스의 지휘봉은 서랜도스와 그레그 피터스 공동 CEO에게 넘어갔다.


총기사고로 촬영감독 숨지게 한 앨릭 볼드윈 징역 위기

영화 촬영장에서 총기 사고로 촬영감독을 숨지게 한 미국 헐리우드 배우 앨릭 볼드윈(64)이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다고 CNN 방송 등이 19일 보도했다.
볼드윈은 2021년 서부영화 ‘러스트’ 촬영장에서 안에 실탄이 들어있는지 확인하지 않은 채 소품용 권총을 쏘는 장면을 연습했고, 이때 발사된 총탄이 맞은편에 있던 촬영감독 가슴을 맞춰 사망케 한 사고를 냈다.


美 FAA, “11일 항공대란은 계약직 직원 파일 삭제 실수로 발생”

지난 11일 미국 전역에서 항공편 운항을 중단시킨 항공대란은 연방항공청(FAA) 직원의 실수로 경보 시스템에 사용되는 파일이 삭제돼 발생했다고 더힐이 보도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성명을 내고 계약직 직원이 노탐(NOTAM) 시스템의 주 실시간 데이터베이스와 백업 데이터베이스 간의 동기화를 수정하는 작업 중 파일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키신저 “바이든·시진핑, 발리 회담으로 미·중 충돌 피해”

지난해 11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발리 회담이 양국 간 충돌을 피할 수 있도록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18일 중국상업연합회(CGCC) 뉴욕지부가 개최한 춘제 갈라 행사에서 중국과 미국 간 긴장 고조를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소식>
‘尹 본의 발언 사과’ 나경원 “제 진심 표시…설 연휴 기간 숙고”

나경원 전 의원은 20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기후대사 해임은 윤석열 대통령 본의가 아니다’는 발언을 공식 사과한 것과 관련해 “제 진심을 표시했다. 설 연휴 기간 계획은 어떻게든 조금 더 숙고하겠다”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동작구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과 친윤계의 반발을 산 ‘대통령 본의’ 발언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어 공식 사과한 계기를 질문 받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들께서 많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입장을 냈다”고 설명했다.


박진, 스위스·사우디 외교장관 회담…美 조지아주 주지사 면담

박진 외교부 장관은 18일 스위스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 참석 계기 스위스·사우디 외교장관,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와 면담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장관은 이날 이그나치오 카시스 스위스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코로나 상황에서도 교역 규모가 21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양국 간 경제 협력이 꾸준히 지속되어 온 것을 평가했다.


아인슈타인 모교 간 尹 “양자과학이 미래기술 핵심”

스위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각)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을 찾아 귄터 디세르토리 부총장 등 양자(量子) 과학 분야 석학들과 대화했다. 윤 대통령 스위스 방문의 마지막 일정이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양자 석학 간담회 지시에 따라 순방 계획 마지막 단계에서 스위스 일정을 하루 늘렸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양자 과학기술은 국가 미래 전략 기술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미래 산업의 게임체인저가 될 양자 과학에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다.


이재오 “尹 ‘UAE 적은 이란’, 영탁 노래 생각…길게 얘기할 거 없다”

‘미스터 쓴소리’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의 적은 이란”이라는 발언을 듣고 가수 영탁의 노래 ‘니가 왜 거기서 나와’가 생각났다고 말했다. MB(이명박 전 대통령)정부 시절 특임장관 신분으로 아크부대를 비롯해 UAE를 방문했었던 이 상임고문은 20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상임고문은 “남의 나라 가서 그 나라 적이 어딘지 왜 이야기 하나. 그리고 사실도 안 맞는 게 UAE하고 이란하고 사이가 나쁠 때도 있었지만 교역은 계속하고 있고 사람들도 왔다 가고, 적까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김성태 “나경원, 장고 끝에 악수…지지율 올라가면 말려도 출마할 것”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당권주자로 평가받는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해 “지지율만 과거처럼 잘 나오면 아무리 (주변에서) 출마를 만류해도 출마할 사람”이라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후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출마를 하려면 빨리 선언하고 접으려면 빨리 접어야하는데 좌고우면(결정을 빨리 못하고 망설임)이 너무 길었다”며 “정치인이 이렇게 쓸데없이 시간을 많이 끌고 여러 사람 애간장을 녹이는 경우는 잘 없다”고 지적했다.


안철수 “MB, 전당대회 과정서 당 분열 굉장히 우려해”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안철수 의원이 20일 이명박 전 대통령과 만난 뒤 “(이 전 대통령께서) 당이 전당대회 과정에서 분열의 양상을 보이는 것에 대해 굉장히 우려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 전 대통령께서) 당이 분열하지 말고 전당대회가 끝나더라도 하나로 합치는 모습을 보이면 좋겠다고 하셨다”고도 했다.


한총리, 설 앞두고 국군수도병원·국립경찰병원 방문

한덕수 국무총리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국군수도병원과 국립경찰병원을 방문했다.
한 총리는 먼저 군 최상위 의료기관인 국군수도병원 국군외상센터를 찾아 총상·폭발 부상 치료 특화 경로인 헬리패드, 외상소생실, 외상 수술실, 중환자실 외상 병동을 둘러봤다.


“서민 쥐어짜고 초부자 퍼주지 못해 안달”… 이재명, 윤정부 세제개편 비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윤석열 정부의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서민은 어떻게 하든 쥐어짜고 초 부자에겐 퍼주지 못해 안달”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의 눈에는 오로지 초 대기업, 초 부자만 보이는 것 같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번 세개 재편에 대해 “서민이 애용하는 막걸리·맥주 세금은 올린다”면서 “초 대기업의 법인세와 주식 상속세 등을 줄줄이 내리려 한다”고 비판했다.


귀국길 오른 尹 “경제 중심에 두고 경제인과 함께 뛰었다”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을 마무리한 윤석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모든 일정의 중심을 경제에 두고 우리 경제인들과 함께 뛰었다”고 자평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스위스 취리히 국제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통해 출국하기 직전 올린 페이스북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취리히 국제공항에서 윤성덕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대사 부부와 금창록 주스위스 대사 부부의 환송을 받으며 귀국길에 올랐다.


탁현민 “文 혼밥? 현지 국민과 유대감 강조 위한 프로그램”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7년 방중 기간 10끼 중 8끼를 혼밥(혼자 밥 먹기)했던 것에 대해 “현지 국민들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조하기 위한 일종의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세계소식>
日 코로나 신규감염 8만2614명…누적 3190만2636명

일본에서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에 감염한 신규환자가 이틀째 10만명 밑으로 떨어졌으나 추가 사망자는 425명 나왔다. NHK 등 매체는 일본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0일 들어 오후 9시40분까지 8만2614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한국은 빼고”…단체여행 규제 푼 중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자국민의 해외여행을 엄격히 통제했던 중국이 내달부터 해외 단체관광을 일부 허용한다.
한국·미국·일본 등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방역조치를 강화해 외교적 갈등을 겪는 국가들은 관광 가능 대상에서 제외됐다.
20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문화관광부 종합청은 내달 6일부터 온·오프라인 여행사가 자국민을 대상으로 항공권·호텔패키지 등을 포함한 여행 패키지 상품 판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끊이지 않는 중국의 회색지대 전술…올들어 군용기 282대, 함정 67척 대만 주변 보내

대만의 영자신문 타이완뉴스는 대만 국방부가 20일 “중국 군 항공기 31대와 해군 함정 4척이 19일 오전 6시(현지 시각)에서 오늘 오전 6시 사이에 포착됐다”고 밝혔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에 대응해 대만군은 항공기와 함정,을 급파하고 중국군 항공기와 함정에 지대공 미사일을 겨냥했다.
앞서 지난 8일에도 중국 군 항공기 57대와 함정 4척이 대만 인근에서 포착됐다고 밝혔다.


푸틴, 러軍 큰 손실 감추려 이동식 화장장 21대 中에 주문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으로 인한 러시아군 사망자 수가 곧 22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으로부터 이동식 화장장 21대를 주문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스타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군의 병력 손실을 감추기 위해 이러한 이동식 화장 시설을 이용, 전사한 병사의 시신을 처리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고 텔레그램의 제네럴 SVR 채널은 주장했다.


“급기야 이런 일까지”…日 ‘고래고기’ 자판기 등장에 ‘발칵’

일본에서 고래고기가 도심 내 자판기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국제사회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상업적 포경(捕鯨·고래잡이)을 허용하고 있는 일본에서 급기야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고래·돌고래 보호’의 아스트리드 푹스는 “이런 이기적인 판매 술책은 일본 수산청이 약 2년 안에 고래잡이 어획량을 늘리고 포경 대상 고래 종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시점에 나왔다”고 비판했다.


막내리는 다보스포럼…’위기심각’ 공감했지만 협력구호만 남아

올해 전 세계가 맞닥뜨릴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돌파할 해법을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가 20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다보스포럼은 이날 오전 스위스 다보스포럼 대회의장에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등이 참석하는 글로벌 경제 전망 토론회를 열고 폐막 오찬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살아는 있니?”…젤렌스키, 폭탄 발언으로 푸틴 ‘정조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폭탄 발언이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을 뒤흔들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해 “그가 살아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발언한 대목이 화제가 됐다.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20일(현지시각) 다보스포럼 연차총회에서 있었던 젤렌스키 대통령의 폭탄 발언을 전했다.


“은둔형 외톨이 아들 위해”…여탕 몰카 찍은 60대 어머니

일본의 60대 여성이 30대 아들의 요구에 따라 약 20차례에 걸쳐 여자 목욕탕을 몰래 촬영했다가 적발됐다.
20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일본 아이치현 모리야마 경찰서는 19일 여자 목욕탕 내부를 상습적으로 도촬해 온 남성 A(37·무직·나고야시)씨와 그의 어머니 B(63)씨 등 2명을 민폐행위방지조례 위반(도촬) 혐의로 붙잡았다.


우크라 “기반시설 공습 좌표 넘긴 러 요원 7명 체포”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미사일 공습을 도운 것으로 의심되는 러시아 요원 7명을 체포했다고 AFP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정보국(SBU)은 이날 성명에서 “용의자들은 러시아에 중요 기반시설의 좌표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며 이들의 체포 사실을 공개했다.
다만 이들이 러시아인인지 우크라이나인인지 등 국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러시아는 지난해 10월부터 우크라이나 전역의 전기 및 수도 등 중요 기반시설에 대대적인 공습을 주기적으로 가하고 있다.


“女화장실 내부 볼래요?”…男소변기 위에 특수거울 설치한 中 술집 ‘경악’

중국의 한 술집 남자화장실에 여자화장실을 훔쳐볼 수 있는 특수거울이 설치된 사실이 알려져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중국 매체 홍싱신원에 따르면 최근 광시성 구이린 시내의 한 술집 화장실에서 촬영된 영상 하나가 SNS(소셜미디어)에 공개됐다. 영상에서 여성들은 화장실 세면대에서 거울을 보며 옷매무새를 다듬고 있다. 거울 기준으로 반대편은 남자 화장실로 바로 아래 소변기가 설치돼 있다. 특이한 점은 남자 화장실에서 여자 화장실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