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버지니아–DC 지부(지부장 최응길)는 지난 12월 7일(일) 리스버그(Leesburg, VA) 본부에서 ‘자랑스런 태권도인 시상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태권도 보급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헌자들을 격려하고 그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기원 버지니아–DC 지부는 올해 세계 최초로 열린 역사적인 국기원 백악관 한마음 축제, 국기원컵 대회, 고단자 승단심사, 품새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와 지도자 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활발히 전개하며 태권도의 위상과 영향력을 크게 끌어올리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러한 활동 속에서 두드러진 공헌을 보인 지도자와 회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상이 수여됐다. 지부 관계자는 “태권도는 단순한 무술을 넘어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5년에 많은 지도자와 수련생들이 값진 성과를 이뤄냈고, 2026년에도 태권도 정신을 바탕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버지니아 전역에서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세계무술고수총연맹 권호열 총재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시상식은 서로의 성취를 축하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으며, 국기원 버지니아–DC 지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협력을 통해 태권도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