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나·강인영 학생, 워싱턴 대표로 한국 결선 출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린다 한)는 지난 7월 8일(월),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설악가든 식당에서 ‘2025 통일 골든벨’ 한국 본선대회에 출전하는 워싱턴 지역 대표 학생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격려금을 받은 학생들은 지난 5월 열린 지역 예선에서 각각 2등과 3등을 차지한 조유나(맥클린 고등학교 10학년)와 강인영(맥클린 고등학교 11학년) 학생으로, 두 사람은 오는 7월 한국에서 열리는 ‘통일 골든벨’ 결선대회에 워싱턴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를 통해 두 학생에게 각각 500달러의 격려금을 전달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린다 한 회장은 “이번 한국 방문이 두 학생에게 값진 경험이 되기를 바라며, 좋은 성과를 거두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무엇보다 부담 없이 건강하게 다녀오길 바란다”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각오 발표 시간에서 조유나 학생은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고, 강인영 학생은 “워싱턴 대표로 참가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반드시 1등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는 오는 7월 13일(토) 코리안커뮤니티센터(KCC)에서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역사탐방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춘근 박사를 초청한 통일 강연회, 종무식 등의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