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참여 확대와 리더십 확산을 위한 몸부림
세계한인총연합회(세한총연 총회장 고상구)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가 차세대 역량 강화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두 가지 주요 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
먼저 세한총연은 전 세계 한인사회의 생생한 현지 소식을 전달할 ‘글로벌 청년기자단 1기’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6일까지이며, 만 19세부터 40세까지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기자단은 각국의 한인사회 이슈를 기사로 작성하고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위촉장과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포상이 주어진다. 지원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세한총연은 “역량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3박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 파리스호텔에서 열리는 ‘미주한인회장 대회’ 기간 중 ‘각 지역 한인회 우수 성공사례 공모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공모 대상은 최근 1~3년 이내 추진된 사업으로, 한인 권익신장 활동, 차세대 육성, 주류사회 협력, 재난 대응, 문화·교육·복지 증진, 조직 혁신 등 다양한 분야의 모범 사례를 포함한다.
접수 마감은 3월 16일 오후 5시까지이며, 사업 개요와 성과 보고서(3~5매)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공공성, 창의성, 실행력,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사례는 대회 현장 발표 후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을 시상한다. 수상 사례는 언론과 재외동포 관련 기관에 공유되고, 향후 세계 한인회장 대회 발표 후보로도 추천될 예정이다.
양 단체는 이번 사업이 차세대 참여 확대와 지역 한인회의 우수 리더십 확산, 750만 재외동포사회의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유에스코리아(hiuskorea.com) 강남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