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명백한 韓 영토”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 초치”
정부는 14일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위해 도쿄 내 ‘영토주권전시관’의 확장 공간을 추가로 개관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전하며 “폐쇄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8년 전시관 개관 이래 정부가 폐쇄를 지속 촉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전시관의 확정 공간을 추가 개관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라고 했다.
정부는 또한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히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구축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 발표와는 별도로 마츠오 히로타카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외교부로 초치해 항의의 뜻을 전했다.
한편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제11회 전국 대학생 일본어 연극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오는 16일 오후 2시~6시에 수림문화재단 김희수아트센터 스페이스1에서 열린다.
본선에는 △경희대학교 일본어학과 △강릉원주대학교 일본학과 △단국대학교 일본어전공 △인하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 △대전대학교 비즈니스일본어학과 등 5팀이 올랐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팀 및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일본 외무성의 청소년교류 사업인 ‘일본외무성 초청 JENESYS2025 한국청년방일단’ 참가자격 등이 주어진다.
노민호,이창규 기자<기사제공 = 하이유에스 코리아 제휴사,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