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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국에서 참석한 한인언론사 발행인들이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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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언론사협회] ‘2025 국제포럼’ 개최…14일부터 5박6일간 ‘대장정’


해외동포언론사협회(회장 김훈)와 강원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5 국제포럼’이 10월 14일 세미나를 시작으로 5박6일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2017년 창립된 사단법인 해외동포언론사협회(해언사)는 34개국 67명의 해외동포언론사 발행인들이 회원이며, 매년 재외동포사회의 이슈에 대한 국제포럼을 개최해 여기서 모인 의견을 모국 정부와 국회 등 정치권, 해외동포사회에 전달해 오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전세계 23개국 32개 도시에서 온 35명의 해외동포언론사 발행인들이 참석하여 재외동포사회의 이슈에 대한 ‘국제포럼’을 진행하고 강원 지역의 산업단지와 역사유적지, ‘평화의길’ 등을 탐방 하면서 재외동포사회에 홍보할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14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정기총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회원사들이 제안한 ‘급변하는 언론 상황에 따른 해외 언론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김훈 회장의 사회로 회원사들이 제시한 주제로 열띤 토론과 함께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필요한 통일 준비’라는 주제의 ‘통일천사’ 서인택 상임의장의 강연도 있었다.

15일에는 국회박물관 2층 체험관에서 ‘개천사상과 한류문화의 영향’이라는 주제로 (사)대한사랑 학술연구원 박찬하 원장의 강연이 있은 후, 이번 국제포럼의 주요 의제인 ‘해외 한글 및 한국어 교육 현황 및 과제’를 두고 발표와 뜨거운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임채완 재외동포연구원 원장이 ‘재외동포 한글 및 한국어 교육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김봉섭 인하대 교수가 ‘글로벌 시대 지구촌 한글학교 육성 전략’을 그리고 황은하 배제대 교수가 ‘중국 조선족 계승어 교육의 현황과 지원 방향’에 대해 발제자로 나선다.

또한 토론자는 지충남 박사(전남대 연구교수), 김은해 대우교수(전 서울대 언어연구원), 임선우 박사(계명대 연구교수)가 지정되었으며, 회원사 측에서는 김운하 발행인(오스트리아 새로운 한국)과 박철승 발행인(미국 USA-한국저널)이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눈다.

대회 셋째 날인 16일부터는 강원도 춘천시,원주시, 태백시, 고성군을 차례로 방문하여 강원도의 역사 문화 유적지, 수출·산업단지, 그리고 고성 DMZ내 평화의길을 탐방하고 회원사를 통해 언론에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제7차 국제포럼은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와 김상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동주최하고 (사)대한사랑, 강원특별자치도, 재외동포청,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등이 후원했다.

김훈 회장

하이유에스코리아 강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