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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세게한인여성대회 국민의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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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여성협회(UWKW)] 제10차 대회에서 ‘미래 발전 논의’

이효정 총재로부터 세계화 공로 봉사상을 수상한 이인선 장관

재외 동포 여성들의 친목과 권익 신장을 도모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세계한인여성협회(UWKW 총재 이효정)가 창립 12주년 및 제10차 세계한인여성대회를 개최했다.

이인선 국회의원(여성가족위원장)이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는 13일, 정책포럼을 시작으로 ‘제4회 대한민국세계화 봉사 공로대상 시상식’, UW 경상북도 안동대회 등 15일까지 2박3일 동안 진행된다.

2013년 창립된 UWKW는 세계 한인 여성들의 권익 신장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매년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작년 제9차 대회에서는 안보, 인구감소, 재외동포 정책을 주제로 한 정책포럼과 ‘대한민국 세계화봉사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K-Culture 세계화 ▶K-Culture 세계로 ▶‘다국적·다문화 네트워크 시대를 준비하라’ 등의 주제로 진행 되며, 제4회 대한민국세계화공로대상 시상식’도 열렸다.

13일 오후 여의도 국회박물관 본관 2층에서 13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진행된 1부 개회식은 차청은 교수의 사회와 강영실(부총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이효정 총재는 “지구촌에 흩어져 살면서도 모국사랑으로 참석해주신 세계한인여성들과 오늘 기념식이 가능하도록 공동주최를 하여 주신 이인선 국회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하면서, 이 행사를 통해 일천만 재외동포와 가족들을 보듬어 세계속으로 더 큰 대한민국으로 나아 가자고 했다.

이인선 의원은 “한민족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는 소중한 자리가 마련됐다. 연결된 하나의 뿌리를 더욱 튼튼히 하고 서로의 가지를 이어갈 때, 한인 네트워크는 더 큰 힘을 발휘할 것이다”고 환영사를 했다.
(축사하는 조배숙, 나경원 의원)

나경원 의원은 축사에서 “국정감사 중이라 상복을 입고 와서 죄송하다. 여러분이 계시기에 자유대한민국이 우뚝 설 것이다”면서 “대한민국 국적찾기 운동을 펼쳐야 한다. 같이 하자”고 했다.

양우진 공동위원장,조배숙 의원, Dr.Peter Gaedec(철도시스템 전문박사) 등,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진 후 서재균 박사의 ‘행복한 삶에 대하여’에 관한 특별 강연이 있었다.

제2부 정책포럼은 금종례 박사가 진행했다.

K-Culture 세계화, K-Culture세계로! 섹션에서는 이은성 목사(미국), 정미령 교수(영국), 정은희 지회장(독일), 한기숙 박사(스웨덴), 구명숙 교수(한국)가 발제자로 나섰고 ‘다국적 문화 네트워크 시대를 준비하라’ 섹션에서는 전세계의 전통문화의 가치를 존중하고 조화로움으로 세계평화를 증진하자고 했다.

포럼을 진행하고 있는 출연자들

한편 첫날 일정을 마친 대회 참가자들은 안동시(시장 권기창)로 이동하여 안동포 전시관, 안동민속박물관 월영교를 탐방하고 안동시가 제공한 만찬식을 가진다.

행사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경상북도 청사를 방문한 후 병산서원과 하회마을을 방문,하회탈 공연 관람을 끝으로 서울로 이동하면 모든 행사가 끝난다.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여성 리더들이 모국을 찾아 교류하고 미래 발전 비전을 논의하는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안동시, 그리고 세계문화교류협회가 특별 후원했다.

제4회 대한민국 세계화 공로 봉사대상 수상자들 – 강용순,김성옥,김학준,박동국,박정화,손경애,송희자,신현태,오봉명,왕기철,이선희,이은성,이인선,정미령,조명희,황현모(16명,가나다 순)

하이유에스코리아 강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