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 이사장 이청영)는 지난 21일 버지니아 센터빌에 위치한 JUB한국문화 예술원 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10대 신임 이사장으로 한연성 이사를 선출했다.
이날 이사회는 윤영실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정현숙 재무이사의 추천에 따라 진행된 투표에서는 재적이사 27명중 25명 찬성으로 한연성 신임 이사장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선출됐다.
이청영 이사장은 “그동안 애써주신 이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후세들에게 정의와 책임, 그리고 투명한 절차를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교육기관으로서 우리가 해야 할 책무이자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한연성 신임 이사장은 “한글학교협의회가 더욱 발전하고, 한글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사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국한문학을 전공한 한 신임 이사장은 재미한국학교 워싱턴 협의회 제 16대 협회장과 제 19대 NAKS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 Montgomery County public school에서 근무 하고있다.
이번 이사회는 협의회 회칙에 따라 성원 요건을 충족한 가운데 정식 절차를 거쳐 이사장을 선출했으며, 이사회 내부에서는 큰 이견 없이 결정이 이루어졌다. 향후 이사회와 협의회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이어져, 한글 교육의 본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