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Featured모닝뉴스

4월23일 모닝뉴스브리핑. “바이든, 미국인과 결혼한 불법체류자 합법 허용 검토”

오는 11월 치러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불법 이민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하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시민과 결혼한 불법 이민자 합법 체류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월23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바이든, 태평양 섬 국가 두고 ‘식인종’ 발언…당사국 반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태평양 섬 국가 파푸아뉴기니를 두고 식인종을 운운해 논란을 빚고 있다.

美 검찰 “선거 사기” vs 트럼프 변호인단 “민주주의일 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의혹 관련 형사재판이 열린 22일 검찰과 변호인단은 모두진술에서부터 상반된 입장으로 팽팽히 맞붙었다.

미 국무부 부장관 “아시아는 ‘나토식 안보’ 안 맞아… 통합보다 교차 추구”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유럽에 적용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식 안보는 아시아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트럼프·외국 정상 잇따른 회동에 바이든 측 ‘부글부글’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근 외국 정상급 인사들과 잇따라 회동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 측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다.

“미국, 러시아 돕는 중국은행 제재 추진”…중국 “불에 기름 붓는 것”

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계기로 중국과 러시아가 밀착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러시아와의 무역 거래를 지원하는 중국 은행에 대해 제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미 대학가에 가자전쟁 항의 시위 재확산…유대계도 다수 참여

이스라엘의 가자 전쟁에 항의하는 친팔레스타인 농성시위가 미국 대학가에서 다시 급속히 번지고 있다..

무소속 출마 케네디 Jr “美 예산, 블록체인으로 관리할 것”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미국 정부 예산 전체를 블록체인에 넣어 투명하게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공장소 노숙 금지는 위헌인가?”…곧 美대법원 판결 나온다

미국 오리건주의 한 소도시에서 시행한 노숙 처벌 규정의 위헌 여부를 두고 연방대법원이 판결을 고심하고 있다고 CBS방송과 AP통신 등이 22일 보도했다. 대법원은 오는 6월 말까지 최종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생성형 AI, ‘질병 치료’ 유전자 편집에도 접목 가능”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유전 질환 등 질병 치료를 위한 유전자 편집에 적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풀죽은 트럼프…’입막음 돈’ 재판서 수심 가득 허공만 응시

“평소 활기가 넘치던 전직 대통령은 깊은 수심에 잠긴 듯 보였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22일 뉴욕 맨해튼지방법원에서 열린 ‘성추문 입막음 의혹’ 재판의 첫 공판에 출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이렇게 묘사했다.
.


<한국소식>
서로 나서지 않는 與 비대위원장… ‘룰 개정’ 총대 누가 메나

국민의힘이 조만간 구성할 비상대책위원장을 ‘관리형’으로 가닥 잡고 사령탑 물색에 나섰다.

국힘 시장 추진 고양시청 이전 백지화? 민주 당선인 4명 전원 ‘반대’

고양시의 4·10 총선 결과가 2년 2개월 남은 경기 고양시 민선8기 행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야, 쟁점법안 이견에 5월 국회 의사일정 합의 불발

여야가 5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쟁점 법안을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의사일정에 합의하지 못했다.

조태열, 中 당서기와 내일 오찬…한중관계 개선 물꼬 트나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오는 24일 중국 동북지역의 전략적 요지이자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중국 랴오닝성의 하오펑 당 서기와 만난다.

“운동권 예우법·가맹점 단체교섭법 직회부”…거대야당 또 독주

더불어민주당 등 거대야당이 또 다시 입법 독주를 벌였다. 민주화 운동의 사망자·부상자·가족·유족을 예우하는 내용이 담긴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이하 민주유공자법)을 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했다.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안에 정치권 엇갈린 입장

더불어민주당은 “소득보장 강화가 국민의 뜻”이라며 긍정적 입장을 밝힌 반면 국민의힘은 “조금 더 내고 그보다 더 많이 받는 개악”이라고 비판했다. 개혁신당도 “미래세대에 더 큰 폭탄과 절망을 안겨야 하겠느냐”며 반대했다.

철원 대형 화재서 주민 대피 도와 인명 피해 막은 육군 간부들

최근 발생한 강원 철원군 국민생활체육센터 대형 화재 속에서 육군 간부들이 빠르게 주민 대피를 도와 인명 피해 발생을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부, 日야스쿠니 집단 참배에 “반성, 행동으로 보이라”

정부는 23일 일본 여야 국회의원들과 각료들이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서 참배를 강행한 데 대해 “반성을 행동으로 보이라”고 촉구했다.

신원식 장관, 폴란드 국방차관 접견…방산협력 강화 논의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23일 오후 파베우 베이다(Paweł BEJDA) 폴란드 국방차관을 접견하고, 한국-폴란드 간 국방 및 방산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수돗물서 또 ‘깔따구’ 유충..전문가, “oooo 관리했더라면…”

경기도 이천의 정수장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 환경부가 이달 1일부터 전국 정수장 위생실태 400여 곳 점검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유충이 검출된 것이다.


<세계소식>
이란 노벨평화상 수상자 “정부 억압 폭로해 달라”

지난해 수감 중 노벨평화상을 받은 이란 여성 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가 이란 여성들에게 정부로부터 받은 억압을 폭로해달라고 촉구했다.

“존엄한 죽음을”…페루서 최초로 안락사

안락사·조력자살이 불법인 페루에서 온몸이 마비된 40대 여성이 예외를 인정받아 안락사를 선택했다.

‘난민 송환’ 르완다법, 英의회 통과… 인권단체 “인권 침해이자 국제법 위반”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자신의 정치적 명운을 걸고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온 ‘불법이민자 르완다 이송 계획(르완다 모델)’ 법안이 약 2개월 간의 공방 끝에 결국 의회 문턱을 넘었다.

伊베네치아, 밀려드는 관광객에 당일치기 여행객 하루 5유로 입장료

이탈리아 베네치아가 이번 주부터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인한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일일 여행자들에게 입장료를 부과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AFP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대만 새벽 강진에 빌딩 추가로 기울어져…2주 뒤 철거 예정

지난 3일 규모 7.2 강진이 발생했던 대만 동부 화롄현에서 20일 만에 규모 6.3 지진이 또 다시 발생하면서 기존에 기울어졌던 빌딩이 추가로 기울어졌다.

러시아, 동부 요충지로 진격…’5월 대공세’ 시작됐나

러시아군이 최근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진격 작전을 다시 개시했다.

샤리프 전 파키스탄 총리 ‘비밀 방중’에 경제협력·지원설 나와

파키스탄 집권여당 지도자인 나와즈 샤리프 전 총리가 비밀리에 중국 방문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中 광둥성서 또 선박이 다리 교각과 충돌…4명 실종·7명 구조

중국 남부 광둥성에서 지난 22일 밤(이하 현지시간) 선박이 다리 교각과 충돌해 4명이 실종됐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밀레이 ‘전기톱 긴축’ 나서자…아르헨, 2008년 이후 나라 곳간 첫 ‘흑자’

지난해 우파 성향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 당선 이후 정부 지출 삭감, 계약직 공무원 대량 해고 등 긴축 정책을 밀어붙인 아르헨티나가 2008년 이후 첫 분기별 정부 재정 흑자를 기록했다.

말레이시아 군용 헬리콥터 훈련 중 충돌…탑승자 10명 전원 사망

말레이시아 군용 헬리콥터 2대가 23일(현지시각) 훈련 도중 충돌, 추락해 탑승자 10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상으로 4월23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