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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창립 20주년 기념 크루즈에서 대대적인 회의 개최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KAWAUSA, 회장 제시카 위스카우스키)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멕시코 크루즈에서 그 의미를 기리는 특별한 방식으로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크루즈에서의 첫날, 선 가스틴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참가자들의 소개가 있었으며, 수진 알그린 부회장은 웰빙에 대한 특별 레슨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에게 일상에서의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 유지 방법을 제시했고, 그래이스 리 북부지회장은 은퇴 계획과 의료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재정적인 안정과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행사는 또한 탈랜트 쇼와 다채로운 게임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양미경 사무총장의 리드 하에 이루어진 이들 프로그램은 회원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테네시, 미네소타, 앨라배마, 텍사스, 네바다, 미시간, 버지니아, 메릴랜드, 플로리다, 노스 다코타, 노스 케롤라이나 등 11개 주에서 30여 명의 회원들과 이사들이 참석했으며, 제시카 위스카우스키 현회장의 연임을 인준했다.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이다.

제시카 위스카우스키 회장은 “이번 20주년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우리 조직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재정립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모든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비아 패튼 이사장은 “지난 20년 간 회원 여러분과 이사님들의 끊임없는 지원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여 한미여성회총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는 다문화 가정 여성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회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유익한 정보와 문화를 교류함으로써 구성원들의 정체성 확립과 효과적인 민간외교에 기여하고자 2004년에 결성된 비영리단체이다. www.kawausa.org

하이유에스코리아 윤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