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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내년 대선 출마 2030년까지 집권,,바이든 아들 헌터 18억원 탈세 혐의로 추가 기소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년 대통령 선거에 공식 출마한다.

8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궁에서 개최된 조국영웅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러시아 대선은 내년 3월15~17일 진행될 예정이다.

푸틴 대통령의 재선이 확정될 경우 그는 최소 2030년까지 권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1999년 처음 총리로 올라 이듬해 대통령에 취임한 푸틴 대통령은 이미 이오시프 옛 소련 공산당 서기장 이후 러시아 최장수 지도자 기록을 갈아치운 바 있다.

이전까지 스탈린의 뒤를 이어 오래 집권한 인물은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옛 소련 공산당 서기장으로, 그는 약 18년 통치했다.

로이터통신은 현재 푸틴 대통령이 정치계는 물론 국영 언론과 대중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 승리가 확실시되며 선거는 사실상 형식적인 절차라고 지적했다.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jaeha67@news1.kr

◆ 대선 가까워오는데…바이든 아들 헌터 18억원 탈세 혐의로 추가 기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이 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서 약 140만 달러(약 18억 2700만원)의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 4년간의 계획을 세운 혐의로 기소됐다고 법무부가 밝혔다.

로이터통신과 CNN에 따르면 법무부는 그가 조세 중범죄 3개, 조세 경범죄 6개 등 총 9개 조세 범죄 혐의로 기소됐으며,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징역 17년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기소장에는 “피고인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과세연도 동안 납부해야 할 자진 신고 연방세 중 최소 140만 달러를 납부하지 않기 위해 4년간 계획을 세웠다”고 적혀 있었다.

권영미 기자 <기사제공 = 하이us코리아 제휴사,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