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구(20기 워싱턴 평통회장)씨가 두 권의 책(워싱턴 북소리,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의 책을 내고 30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장원반점 식당에서 책 사인회를 했다.
이날 행사는 민주평통워싱턴 협의회와 JW FOOD INC가 특별후원을 해서 이뤄졌다.

강창구씨는 소감을 말하면서 “제가 하고 픈 말을 책에 담아냈고 원래 한권의 책인데 두권으로 나눠 출판했다. 평통회장을 하며 적은 회고록이고 정책기관으로 통일에 기여하는 마음으로 일을 했다. 이 책에는 소소한 일들과 바램, 나아갈 길을 정리했다. 개인적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부분도 부드럽게 처리해 비망록으로 남겼다. 전반적으로 야인으로 살 때 일을 적은 ‘워싱턴 북소리’는 까칠하지만 평통회장 이후의 일을 적은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는 쓴 소리도 은유적으로 담았다. 말보다는 글로 남기고 싶었다. 한국에서도 잘 판매되고 있지만 여기서는 무료로 배포하려고 한다”고 했다. 언제 글을 쓸 시간이 있었냐는 기자의 질문에 “일을 마치고 밤에 한 두시간 씩 썼다. 두 달간 원고 작업하고 편집으로 두 달의 시간을 보냈다. 급하게 나왔지만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 책을 펴낸 것으로는 5번째 책이다”고 했다.

김유숙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강명희 전 한미여성재단회장의 축사, 신수경 고분의 축사, 그리고 김덕만 수석의 축사로 진행됐고 그레이스김 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출판을 축하하는 강창구 회장의 지인들과 평통 회원들 45명이 참석해서 장원반점 연회실을 꽉 채워 축하를 했다. 문의 240-447-5429

하이유에스 코리아 이태봉 기자.

[워싱턴 북소리,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책 출판 기념식을 한 강창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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