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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배 국립통일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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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입영 카투사 9월14~20일 접수// 통일교육원장, 미국서 ‘자유민주주의 통일’ 특강

내년 입영 카투사 9월14~20일 접수… 총 1762명 모집, 11월2일 전산 공개 추첨으로 최종 결정

병무청이 내년에 입영할 카투사(KATUSA·주한미군에 배속돼 복무하는 한국군 지원단)를 오는 9월14일 오후 2시부터 9월20일 오후 2시까지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24일 병무청에 따르면 내년 카투사 모집인원은 총 1762명이다. 입영계획이 없는 2월을 제외하고 1월과 3~11월엔 매월 160명, 그리고 12월엔 162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1995년 1월1일~ 2005년 12월31일 출생자) 현역병 입영대상자 가운데 신청 접수일 기준 2년 이내에 토익(TOEIC) 780점 등 일정한 수준 이상 어학성적을 취득한 사람이다.

아직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내년 카투사 입영을 지원할 수 있지만, 이 경우엔 지원서 접수 뒤 올 10월26일까지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 판정을 받아야 한다.

또 카투사 지원은 1회로 제한되기 때문에 2022년 이전에 지원한 적이 있다면 이번에 지원할 수 없다.

2024년 입영하는 카투사는 지원 접수 뒤 11월2일 전산 공개 추첨으로 결정한다. 최종 선발된 사람은 본인이 지원 접수 때 선택한 월에 입영하게 된다.

박응진 기자 pej86@news1.kr <기사제공 = 하이유에스코리아 제휴사, 뉴스1>

이인배 통일교육원장 미국서 ‘자유민주주의 통일’ 특강, 재미 한국학교 교사 등 대상… 업무협약도 체결

이인배 국립통일교육원장이 지난 21~2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재미 한국학교 교사 및 한인 대상 통일 특강을 진행했다고 24일 통일교육원이 전했다.

통일부 산하 통일교육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번 특강에서 “자유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재외동포의 관심과 지지가 중요하다”며 “해외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통일교육원의 역할을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통일교육원은 재미한국학교협의회와 해외 통일교육 활성화 및 재외동포 통일교육 자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고 밝혔다.

통일교육원과 협의회는 앞으로 재외동포들의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해외 통일교육 과정 및 교육자료 개발보급을 위한 협업 등 상호 요청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kukoo@news1.kr <기사제공 = 하이유에스코리아 제휴사,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