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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보약이다”… 한국 수소수 ‘워싱턴 상륙’, “아마존과 Giant에서 판매”

사람 몸은 약 70%가 물로 되어 있다.

하루 약 2리터 정도의 물을 섭취해야만 한다고 하는데 그중 절반은 음식물에 의해 공급되지만, 나머지 절반은 마시는 물로 채워야 한다.

우리가 먹는 비타민이나 각종 약은 간에서 분해되면서 몸에 부담을 주며 예상치 않았던 부작용을 주고 몸 밖으로 배출된다. 하지만 물은 내 몸 자체가 될 뿐, 부작용이 없다.

좋은 물은 특정 질환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지만 몸을 건강하게 해 스스로 질병을 극복하게 도와준다. 그래서 우리는 먹는 물에 관심을 두고 신경을 쓰게 된다.

백세 건강 시대에 세계 여러 나라의 장수촌을 분석해 보면 그들은 한결같이 좋은 물을 마시고 있었다.

현재 세계적으로 소문난 기적의 물로는 일본 오이타현의 히타텐 물, 프랑스 루르드의 샘물, 독일 노르데나우의 물, 멕시코 트라코데의 물, 인도 나다나의 물등이다.

그런데 과학자들이 그런 물들의 공통점을 분석한 결과 ‘기적의 물’의 원인이 되는 성분이 바로 ‘활성수소’인 것을 발견했다.

질병을 일으키거나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수소수가 중화시킨다는 것이다.

오충열 전 워싱턴제주도민회장

그런 ‘수소수’가 워싱턴 시장을 강타하고 있어 화제다.

K- FOOD의 붐을 타고 워싱턴에 입성한 한국산 수소수는 현재 워싱턴 지역 180개 자이안트 마켓(Giant)에서 기존의 수소수를 제치고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고, ‘아마존(amazon.com)’에서 온라인으로 판매되고 있다.

필라델피아에 유통센타 본부가 있는 자이안트에서는 7월 말부터 미 전역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고, 올 연말까지 Whole Food와 Trade Joe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고 한다.

“수소수를 물 대용으로 마시면 과도한 피로감을 빠르게 해소시키고 내성도를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수소수를 한국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생산하여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는 (주)이메가인터내셔널 오충열 대표는 “수소수를 마시면 30초 후에 혈액에 흡수되고 1분 후면 뇌와 생식기에 전달되고, 또 10분 후에는 피부조직과 간, 심장 그리고 신장에 도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회사 제품은 나노 입자 ‘수소수e’로서 목 넘김이 부드럽고 체내 흡수가 빨라 특히 노인이나 어린이에게 효과적이다”고 했다.

‘수소수e’는 FDA(#12748804404)로부터 승인을 받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오 대표에 따르면 수소수의 핵심적인 인체 효능은 물에 녹아 있는 수소(H2)성분이 체내에 순환하며 활성산소 중에서 각종 질병과 노화의 원인으로 판명된 하이드록실라디칼(OH)과 결합해 땀이 나 소변(H2O)으로 배출된다는 것이다.

수소수는 항암, 항염증, 항알레르기에 예방효과가 있고 혈관과 당뇨개선, 고혈압, 저혈압 증상 완화, 전립선·성기능 개선, 피부회복, 변비해소, 눈 피로회복, 숙취 해소에 좋은 것으로 발표되고 있다.

“제주 밀감을 미국에 최초로 수출하고 미국산 오렌지를 수입하는 등 무역업에만 종사하다가 어떻게 물 사업에 뛰어들었는 지?”라는 질문에 오 대표는 “골수에 문제가 있어 적혈구 생산 부족으로 인한 악성 빈혈증으로 고생하던 아들을 매일 수소수만 마시게 했더니 완치가 되었다”면서, 그때부터 공장을 짓는 등 본격적인 수소수 사업을 시작했다고 했다.

현댛판 봉이 김선달로 불리우는 오충열 대표는 제주도 토박이로, 1997년 신구범 제주도지사와 함께 그 유명한 ‘삼다수’ 개발에 기여한 것으로 유명하다.

오 대표는 “그 당시 물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다”면서 “삼다수는 제주도 지자체가 출자하여 설립한 ‘제주도개발공사’에 의해 생산 되었고, 농심(주)에서 총판권을 확보하면서 급성장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졸업했던 델라웨어 대학을 시작으로 조지워싱턴대에서 석·박사 과정을 거친 오충열 대표는 유학파이다.

그는 무역업에 종사하면서 복잡한 국제법을 공부하기 위해 2015년 ‘UC 버클리 로스쿨’을 졸업하기도 한 학구파이기도 하다.

하이유에스코리아 강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