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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14일 완화된다”… 한국 방역당국 적극 검토 중

<사진>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24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청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관련 전문가 초청 설명회’에서 질의답변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2021.2.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앞으로 재미동포들도 한국 방문 시 자가격리 면제나 격리 기간이 축소될 예정이다. 다만 1.2차 예방접종을 마친 사람에 한 해서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4일 ‘코로나19’ 예방접종 특집 브리핑에서 “해외 입국자가 예방접종 증명서를 지참할 경우 자가격리 기간을 조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자가격리 지침들을 보완하여 정리하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했다.

정 청장은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전문가 초청 특집 설명회’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국문·영문으로 증명서를 발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고 하면서 “증명서가 있다고 해서 특정 시설 출입·집합금지를 면제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예방접종을 한 분들이 코로나19 밀접 접촉자가 됐을 때 자가격리를 면제하는 등 방역지침을 변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 청장과 함께 질의답변에 나선 최원석 고대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충분한 면역반응이 형성될 때까지는 적어도 1~2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접종을 했더라도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은 계속해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접종을 이틀 앞둔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첫 접종 물량이 24일 출하를 시작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경북 안동공장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약34만7000도스(17만3500명분)가 경기 이천 지트리비앤티 물류센터로 입고를 마쳤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오는 25일 전국 1909개소 요양병원과 보건소로 분배될 예정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백신이 출하됐고 내일부터는 백신을 소분해서 전국 요양병원과 보건소로 공급된다”며 “26일부터 접종을 시작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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