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한국 청년들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투쟁에 미주 동포들 강력한 연대 지지
지난해 3.1절 의사당 집회의 열기 이어 미국 주류 정치권에 목소리 전달 계획
고국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참정권 수호를 위해 미주 한인 동포사회가 다시 한번 워싱턴 연방 의사당 앞에 총결집한다.
KAI(Korea Alliance Initiative)의 주관 아래 미주 한인연합 국민대회 준비위원회, AKUS 한미연합회 본부, 그리고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가 협력하여 개최하는 ‘미주한인연합 대국민대회’가 내일인 2026년 6월 27일(토) 오전 10시, 미국 국회의사당 앞(West Front)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최근 한국 내 2030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체제 수호 및 부정선거 규명 국민운동에 미주 한인들이 뜻을 같이하고, 강력한 지지를 보내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회 준비 측은 극단적인 정치 세력의 독재 및 공산화 위협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려는 고국 청년들의 마지막 투쟁에 해외 동포들이 적극적으로 화답하고, 미국 정치인들의 지지와 협력을 끌어내야 할 중차대한 시점임을 강조하고 있다.
공개된 행사 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대회의 핵심 구호는 ‘대한민국 선관위 규탄 참정권 수호’이다. 주최 측은 “한국 청년들의 부정선거 규명 국민운동에 미주한인들이 뜻을 같이 합니다”라며, “진실·정의·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함께 행동합시다”라고 동포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행사 관계자는 “작년 3.1절을 맞아 연방 의사당 앞에서 수많은 한인이 모여 한목소리를 냈던 감동을 재현하고자 한다”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본 행사에 앞서 구국기도회 및 최종 준비 모임을 진행하며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국의 미래를 염려하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한인 동포라면 누구나 내일 행사에 참여하여 목소리를 더할 수 있다.
[행사 세부 안내]
행사명: 미주한인연합 대국민대회
일시: 2026년 6월 27일(토) 오전 10시
장소: 미국 국회의사당 앞 (United States Capitol West Front, Washington, DC 20004)
협력 단체: 미주 한인연합 국민대회 준비위원회, AKUS 한미연합회 본부,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관련 문의: 571-535-8220 / [email protected]
하리류레스코리아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