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어버이날’과 미국의 ‘어머니날’ 차이 배우며 효(孝) 사상 고취 감사 카드 제작 및 ‘어머님의 은혜’ 합창 통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 익혀
맥클린 한국학교(교장 이은애)는 지난 5월 9일(토) 어머니날(Mother’s Day)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특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김복화 교사의 진행 아래 학생들이 어머니날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을 향한 고마움을 카드와 노래로 표현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 양국의 문화 이해와 실천하는 사랑
학생들은 먼저 미국의 ‘어머니날’과 한국의 ‘어버이날’의 차이점을 배우며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국의 어머니날은 어머니께 감사를 표하는 날인 반면, 한국의 어버이날은 부모님 모두에게 존경과 사랑을 전하는 날이라는 점을 익히며 자연스럽게 한국적 가치관을 배웠다.
이어진 순서에서 학생들은 어머니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랑의 표현들을 공유하며 교실을 따뜻한 분위기로 채웠다. 학생들은 실천 가능한 약속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이야기했다:
•어머니를 위해 ‘빅 허그’ 해드리기
•“사랑해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기
•방 청소하기 및 설거지 도와드리기
•편식하지 않고 밥 잘 먹기

■ 노래와 카드로 전하는 ‘어머님의 은혜’
교육 활동 중 학생들은 한국 노래 ‘어머님의 은혜’를 함께 부르며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반짝이 스티커와 그림 등을 활용해 어머니와 할머니께 드릴 감사 카드를 정성껏 제작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엄마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등 한글 문장을 직접 써보며 자연스럽게 한글 표현을 익히는 학습 효과도 거두었다.
이은애 교장은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카드와 사랑의 표현이 어머니들께 큰 기쁨이 될 것”이라며 “사랑과 감사는 이처럼 작은 표현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육의 산실
맥클린 한국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www.koreanschool.online
•문의: 571-235-8997, 703-505-5760

“엄마 사랑해요”… 맥클린 한국학교, 어머니날 기념 특별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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