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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동맹재단(회장 최태은, 이사장 챕 피터슨) 임원진들이 지난 27일 에난데일 소재 한 식당에서 문인석 총영사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신욱 재무이사, 류태호 부회장, 최태은 회장, 문인석 총영사, 이길현 보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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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동맹재단, 문인석 총영사와 간담회 가져” – 한미동맹과 차세대를 위한 재단의 뜻깊은 활동과 헌신에 감사 전해 –

미주한미동맹재단(회장 최태은, 이사장 챕 피터슨)은 지난 27일 에난데일 소재 한 식당에서 문인석 총영사를 예방하고 재단과 총영사관 간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재단의 주요 활동 소개로 시작된 이날 간담회에서 최태은 회장은 “2인3각 경기를 할 때 팀원간 호흡이 중요하듯, 총영사관의 뜨거운 관심과 지속적인 후원은 민관이 호흡을 맞춰 재단이 빠르게 성장하는 원동력이 됐다”며 감사를 전하고 “국가보훈부 후원 PIP전미 학생대회를 필두로 해군사관학교 여름스포츠 캠프, 워싱턴 한국문화원과 공동주최하는 MTL 영화포럼 등 올해도 미국사회 깊숙이 한국의 가치와 한미동맹의 의의에 대해 알려나가겠다”며 총영사관의 성원을 당부했다.
이에 문인석 총영사는 “한미동맹과 차세대라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를 위한 미주한미동맹재단의 뜻깊은 활동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다”며 노고를 치하하고 “명
실상부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지역의 영향력 있는 재단으로서 앞으로도 한미동맹과 함께 한인 2세, 3세들이 정체성을 강화하고 미 주류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계속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이길현 보훈관은 “미주한미동맹재단은 이사진들의 역량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내에서의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앞으로 미국 내 한인사회를 위한 보다 다양
한 활동들을 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대를 밝히고 “국가보훈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부부처와의 활동계획도 기획해 보라”며 조언했다.
한편 이신욱 이사는 “재단의 PIP전미학생대회 참가팀들이 한국의 가치를 미 주류 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한 캠페인을 계획 단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실행해 보기 위한 국가보훈부의 재정적 지원 덕분에 PIP대회는 미 전국에서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매년 출천하는 한미동맹의 시그니처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자평하고 “PIP대회 참가 과정을 통해 한인 2세, 3세 학생들의 삶 자체가 크게 변화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는 얘기를 부모님들로부터 들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를 마치며 류태호 부회장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정부와 민간의 활동은 보는 방향에 따라 전혀 달라보일 수 있지만 본질은 하나와 같다”며 “동포사회의 권익신장과 발전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영사관과 재단이 협력해 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