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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JTBC·KBS, 북중미 월드컵 ‘공동 중계’…MBC·SBS는 협상 결렬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을 JTBC와 KBS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JTBC는 MBC·SBS와도 중계권 재판매 협상을 벌였지만, 최종 결렬됐습니다.

4월 23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미, 인도양서 이란 관련 선박 나포…”중국이 보낸 선물”
호르무즈해협을 봉쇄 중인 미군이 며칠 전 이란 선박을 나포한 데 이어 이번엔 인도양에서 이란 관련 유조선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박에 실린 물건이 중국이 이란에 보내는 선물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 미 고위급의 공개적 발언…주한미군도 거론하며 ‘뼈 있는 말’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사드 시스템을 옮기지 않았다며 여전히 한반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탄약 이송을 위해 오산기지로 사드를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소문이 퍼졌고, 우려가 실체에 비해 커졌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속도를 내고 있는 전시작전권 전환과 관련해서는 “정치적 편의가 조건을 앞지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 트럼프, 월드컵서 ‘이란 대신 이탈리아 출전’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이란 대신 이탈리아를 출전시켜달라고 국제축구연맹(FIFA)에 요청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22일 보도했다. 이란 전쟁 및 교황 모독 발언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 온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관계를 복원하기 위한 ‘스포츠 외교’ 카드라는 분석이 나온다.

4, 미, 전쟁 와중에 국방 수뇌부 또 아웃…해군장관 사임 왜
존 펠란 미국 해군 장관이 22일 사임했다고 미 국방부(전쟁부)가 밝혔습니다.
숀 파넬 미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펠란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우리는 전쟁부 장관 및 부장관을 대신해 펠란 장관이 부처와 미 해군에 보여준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그가 새로운 도전에서 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훙 카우(54) 해군 차관이 장관 대행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5, 테슬라 주가 시간외서 낙폭 더 늘려…1% 이상 급락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 시간외거래에서 한때 4% 이상 급등했던 테슬라 주가가 하락 반전해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22일 오후 6시 50분 현재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테슬라는 1.12% 하락한 383.1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테슬라는 실적 발표 직후에는 4% 이상 급등했었다.

6, 美 ‘삼전닉스’ ETF, 2주만에 1.5조 투자 광풍…“충격적인 흥행”
최근 메모리반도체 공급난과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실적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두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직후부터 흥행에 대성공했다. 출시 2주 만에 무려 1조 5000억 원이 넘는 자산이 유입돼 월가에서도 이례적인 성과라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7, 기계공학도 CEO가 애플 ‘AI 뒷북’ 적임자일까
애플이 2011년부터 회사를 이끌던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를 하드웨어(HW) 부문 전문가이자 내부 인사인 존 터너스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부사장으로 15년 만에 전격 교체하기로 했다. 새 CEO의 최대 숙제는 무엇보다 뒤처진 인공지능(AI) 대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하드웨어 전문가를 새 CEO로 낙점한 것도 소프트웨어(SW) 위기는 구글 등 다른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로 해결하고 자사는 온디바이스(기기 내장) AI 전략에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AI는 서비스를 구현하는 도구일 뿐 결국 ‘아이폰’이나 ‘맥’과 같은 기기로서 최고 경쟁력을 유지하겠다는 의지일 수 있다는 얘기다. 애플의 주가도 CEO 교체 소식 이후 등락을 거듭하는 등 아직은 탐색전에 머무는 분위기다.

8, 수천억대 자산가인데…13만 원짜리 백팩 메는 트럼프 아들, 이유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20)가 수천억원대 자산가임에도 88달러(약 13만원)짜리 백팩을 꾸준히 사용해 화제다. 어릴 때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아온 그가 의도적으로 평범한 차림을 유지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9, 백악관, 이란 중재안 받는데 “기한 설정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백악관도 22일 미국이 이란으로부터 ‘통일된 제안’을 받는 데 특정 기한을 설정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10, 한쪽에선 ‘구조조정’ 선포할 때…”일할 사람이 없어요” 한숨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직종별 명암이 갈수록 극명해지고 있다. 미국 빅테크는 인간 직원의 업무를 대신하는 ‘AI 에이전트’ 육성에 본격 나서고 있다. 반면 용접공, 재단사 등 전통적으로 숙련 기술이 필요한 직업군에서는 인력난 문제가 불거지는 모습이다.


<한국소식>
1. “주한미군도 정동영 핵시설 발언에 항의”…즉각사퇴 요청한 국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소재 핵시설’ 발언을 놓고 한미 외교안보 이슈를 넘어 정치권 논쟁으로 불붙고 있다. 미국이 일부 북한에 대한 위성 정보 공유를 제한한 데 이어 주한미군사령관이 우리 국방부에 크게 항의했다는 국회 국방위원장의 주장까지 나왔다.

2, ‘야당 “여당, 부산글로벌허브법 재설계? 부산 우롱하나”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재설계’를 둘러싸고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개혁신당 부산시당이 더불어민주당과 전재수(부산 북구갑) 국회의원을 향해 파상공세를 퍼붓고 있다.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지난 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발전 전략을 명확히 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해양수도 부산 완성이라는 국가 전략 아래 필요한 부분은 보완하고 기능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인 김진태 현 지사가 22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 “결자해지가 필요하다”며 “옛날의 그 멋진 장동혁으로 돌아가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후보들의 ‘장동혁 손절’ 움직임이 커지는 가운데 김 지사가 장 대표에게 결자해지를 촉구한 것이다.

4, 金총리 “석유최고가격제 긍정 효과 확인…4차 시행 여부 내일 결정”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정부는 최고가격제의 긍정적 효과와 여러 가지 의견들을 충분하고 신중하게 고려해 4차 시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3차 석유최고가격제가 내일로 종료되고 4차 시행 여부를 곧 결정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5, ‘강원 찾아간 국힘 “우상호는 ‘낙하산 후보’…이재명 정부, 강원 홀대”
국민의힘이 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를 “평생 강원도와는 상관없이 살아온 낙하산 후보”라고 견제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22일)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강원 지역 공약 발표 및 현안 점검 회의에서 “낙하산 후보에게 강원도 살림과 발전을 맡길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6, 당정청, 메가특구·행정수도특별법 등 균형성장 입법과제 논의
더불어민주당·정부·청와대(당정청)가 22일 메가특구, 지역 간 교통서비스 격차 해소, 행정수도특별법 등 균형성장 관련 입법과제를 공유하고 정책 현안을 논의한다.
당정청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진행한다. 민주당과 청와대, 국무조정실·산업통상부·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참여하는 일정이다.

7, 서울·부산 이어 경기도 ‘장동혁 뺀’ 선대위…오세훈 “후보들에 짐”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장동혁 거리두기’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경기 지역 의원들은 자체 선대위 발족을 선언했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후보들의 짐”이라며 오늘도 장 대표를 겨냥했습니다.

8, 곽규택 “비판 수용해야 하지만…장동혁 지도부 교체, 시점상 안 맞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이자 원내수석대변인인 곽규택 의원은 23일 당 일각에서 지도부 교체론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시점상으로는 맞지 않다고 본다”고 선을 그었다. 곽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과 인터뷰에서 장동혁 대표가 당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겠느냐는 진행자의 물음에 “그런 비판이 나오는 것은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 것 같은데 시점상으로는 지도부 교체, 맞지 않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9, ‘”이은해父 휠체어 타고 찾아와…무료로 변호” 국힘 구로구청장 후보 해명했지만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서울 구로구청장 단수 후보로 지명한 변호사가 ‘계곡살인’ 사건 주범 이은해의 변론을 맡았던 인물로 드러나면서, 당 서울시당이 공천을 사흘 만에 원점에서 다시 들여다보기로 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구로구청장 단수 공천 대상이었던 홍덕희 변호사의 후보 적격성을 전면 재심사하겠다고 발표했다.

10, “단일화 NO” 못 박은 박민식, 한동훈엔 “침입자” 하정우엔 “결정 장애”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출마 후보군인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우리 당 지도부에서 (후보) 단일화하라고 하더라도 저는 노(NO)”라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와 단일화하지 않겠다고 재차 못 박았다.


<세계소식>
1, 영국 17세 이하 ‘죽을 때까지’ 담배 못 산다…흡연자 75% “시작 말걸”
2009년 이후 출생한 영국인들은 평생 담배와 전자담배를 살 수 없게 됐습니다. 영국 의회가 담배 제품의 판매·공급을 영구 금지하는 법안을 가결했기 때문입니다. ‘담배 없는 세대’를 만들겠다는 취지입니다. 법안은 현재 17세 이하를 대상이며 평생 흡연을 시작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2, 이란군 “허가 없이 호르무즈 통과하려던 선박 3척 나포”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22일(현지시간) 허가 없이 호르무즈해협을 통항하려 한 선박들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MSC-프란세스카호와 데파미노다스호 등 컨테이너선 2척이 허가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몰래 빠져 나가려 했다며 화물과 관련 서류 조사를 위해 이란 영해로 나포했다고 발표했다.

3, 국제유가, 이란군 호르무즈 선박 나포에 상승…브렌트 100달러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려던 선박들을 나포했다는 소식에 현지 시간 22일 브렌트유 가격이 다시 배럴당 100달러선 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1.91달러로 전장보다 3.5% 상승했습니다.

4, UAE 하늘 지킨 천궁-Ⅱ…K방산, 세계를 사로잡다
아랍에미리트(UAE)는 지난 2월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 전쟁이 발발한 뒤 이란으로부터 수백 발의 탄도미사일 등 공격을 받았다. UAE 당국 발표에 따르면 UAE군은 지난 8일 기준 탄도미사일 537기, 순항미사일 26기, 무인드론 2256대를 요격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이곳에 배치된 천궁-Ⅱ 두 개 포대의 요격 성공률은 96%에 이르렀다. 2022년 시제품 형태로 공급된 천궁-Ⅱ가 첫 실전에서 성능을 과시한 것이다. 이에 만족한 UAE는 지난달 자국의 C-17 수송기를 동원해 한국에서 천궁-Ⅱ 유도탄 30기를 추가로 공수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른 중동 국가의 구입 문의가 쇄도하는 한편 유럽 국가들도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5, 부자나라 ‘석유 사재기’에 개도국 신음…”에너지 양극화 비극”
중동발 분쟁이 촉발한 에너지 공급 불안이 전 세계적인 사재기 경쟁으로 번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금력을 갖춘 부유한 국가들이 원유와 가스 물량 확보에 열을 올리면서 경제적으로 취약한 국가들은 심각한 에너지 부족 사태에 직면하며 국제사회의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6, 구조대까지 공격해 기자 등 사망…레바논 회담 ‘먹구름’
이스라엘이 휴전 합의도 무시한 채 연일 레바논에 공습을 퍼부으며, 일간지 기자를 포함해 여러 명이 또 숨졌습니다. 레바논은 공격 중단과 휴전 연장, 이스라엘은 친이란 조직 헤즈볼라의 무장해제가 먼저라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현지 시간 2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릴 2차 회담 전망은 불투명합니다.

7, 중국 대륙 ‘발칵’…배달앱 ‘유령 매장’ 전모 드러났다는데
중국서 초대형 식품 유통 부정 사건이 드러나 대륙이 발칵 뒤집혔다. 유령 매장 수만개가 음식 주문 수백만건을 몰래 재판매하고 대형 플랫폼들이 이를 묵인하거나 방조해온 사실이 10개월에 걸친 수사 끝에 전모를 드러냈다.17일(현지시각)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식품 관련 관리당국인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7개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핀둬둬·메이퇀·징둥·어러머·더우인·타오바오·톈마오)에 총 35억9700만위안(약 7571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2015년 식품안전법 개정 이후 최대 규모 제재다.

8, 전기차 배터리, 충전이냐 교환이냐… 中 CATL “둘 다 간다”
전기차 배터리 1위 기업 CATL(닝더스다이·宁德时代)이 초고속 충전과 배터리 교환(스왑)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전기차 인프라 모델을 제시했다. 충전소에서 전기를 충전하는 것이 아닌, 전기 이륜차처럼 배터리 자체를 교환하는 모델을 선보임과 동시에, 하나의 거점에서 두 방식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9, “비 오면 출근 안 해도 된다”…7일 유급 휴가 당첨에 난리 난 中 회사
중국의 한 식품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사내 이벤트를 통해 ‘비 오는 날 쉬는 유급 휴가’를 받게 되면서 온라인에서 화제다.2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에 위치한 매운 스낵 브랜드 ‘마라왕즈’는 최근 계속되는 비로 출퇴근이 불편해진 직원들을 위해 색다른 추첨 행사를 마련했다.행사를 주도한 마케팅 담당자 장쯔룽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근 세 달 동안 대부분의 날에 비가 내렸다”며 “우천 시 이동이 힘들다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분위기를 끌어올리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이 이벤트에서 최고 상품에 당첨된 여성 직원은 ‘7일치 유급 우천 휴식권’을 받았다. 해당 혜택은 비가 오는 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한 번에 몰아서 쓰거나 필요할 때마다 나눠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10, “소 심장 먹고 겨털 제모 필수”…홀란의 6000칼로리 괴물 루틴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6·노르웨이)의 압도적 득점력의 비결은 ‘괴물 같은 식단’을 포함한 철저한 자기 관리에 있었다.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홀란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몰아치며 통산 3번째 득점왕을 눈앞에 뒀다. 지난 20일 열린 아스널과 경기에서도 결승골을 터뜨려 2-1 승리를 이끌었다. 맨시티는 선두 아스널에 승점 3점 차로 다가서며 우승 경쟁에 불을 지폈다. 이날 레슬링을 방불케 하는 아스널의 거친 수비에 이너 셔츠가 찢어진 홀란은 경기 후 상의를 벗어던지고 단단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신체적으로 타고난 면도 있지만, 철저한 노력과 광기 어린 방법들도 동원됐다”며 그의 조각 같은 몸을 완성한 파격적 식습관을 공개했다.

이상으로 4월23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