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목회연구원(원장 윤구현 목사)은 지난 4월 6일(월) 오전 10시 30분, 버지니아주 애넌데일에 위치한 메시야 장로교회(한세영 담임목사)에서 4월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예배와 주제 발표, 그리고 회무 처리 순으로 진행되었다.
1부 예배는 김찬영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이정범 목사의 기도 후 윤여천 목사가 시편 119장 130절을 본문으로 ‘깨 복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그는 먼저 말씀 앞에서 철저히 자아가 ‘깨짐’으로써 심령이 ‘깨끗함’을 입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성령의 조명 아래 진리를 깊이 ‘깨달음’으로써 늘 영적으로 ‘깨어있음’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당부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윤 목사는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한다”는 말씀을 통해 목회자들이 먼저 말씀 앞에 바로 서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허성무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주제 발표 시간에는 최일승 목사가 강사로 나서 요한복음 20장 1절~7절을 바탕으로 ‘통해본 머리 되신 주님과 주님의 몸인 나’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발제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발제를 통해 주님과 지체된 우리 사이의 영적 관계를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3부 회무 처리 시간에는 지난 3월 모임에서 이월된 안건들과 함께 연구원의 주요 현안들을 논의했다. 원장 윤구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에서는 서기, 회계, 총무 보고가 이어졌으며 안건 토의 후 윤 목사의 폐회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편, 워싱턴 목회연구원은 오는 5월 4일(월) 정기 모임을 ‘봄 야외 모임’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세 장소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