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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핵 옵션도 가능?” 트럼프 폭주에…미군 ‘거부냐 가담이냐’ 기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민간 인프라를 대규모로 폭격하겠다고 위협하면서 미군 장교들이 불법 명령을 거부할지, 아니면 전쟁범죄에 가담할지의 중대한 딜레마에 놓였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6일 가디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에 미국 동부시간 8일 오후 8시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고 요구하면서, 이를 따르지 않으면 발전소와 교량 등을 동시에 타격하겠다고 위협했다. 그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거친 표현까지 동원하며 이란을 압박했고, 앞서서는 모든 발전 시설을 강하게 공격하겠다고도 밝혔다.
더 큰 우려는 핵무기 사용 가능성까지 거론된다는 점이다. 미국 대통령은 핵 발사 명령권을 단독으로 쥐고 있으며, 이를 막으려면 지휘계통에 있는 인사들이 그 명령을 불법으로 판단해야 한다.

4월 7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또 한국 비판한 트럼프 “김정은 옆에서 보호해줬는데 안 도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중동 전쟁에서 유럽과 아시아 동맹국들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며 한국을 또 언급했습니다.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중동 전쟁에 있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면서 “나토뿐만이 아니라 한국, 호주, 일본도 우리를 도와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2, 아르테미스 2호, ‘지구서 가장 멀어진 인류’ 신기록 수립…달 뒷면서 ‘유턴’ 성공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달 유인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이 ‘지구에서 가장 멀어진 인류’라는 신기록을 6일(미국시간) 작성했다. NASA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는 이날 오후 1시57분(한국시간 7일 오전 2시57분) 지구에서 40만171㎞ 떨어진 우주 공간을 통과했다. 1970년 4월 아폴로 13호가 세운 지구와의 종전 최장 거리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기록 경신 뒤 달로 계속 접근한 아르테미스 2호는 이날 오후 2시45분부터 달 관측을 시작했다. 우주선 창밖으로 보이는 월면 지형 가운데 사전 선별된 30곳을 우주비행사들이 촬영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이다.

3, IMF 총재 “이제 모든 길은 더 높은 물가와 더 낮은 성장으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이란 전쟁으로 “이제 모든 길은 더 높은 물가와 더 낮은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게오르기에바 총재가 자사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6일 전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란 전쟁이 없었다면 IMF가 올해 3.3%, 내년 3.2%인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했었다고 했다. 그는 글로벌 원유 공급이 약 13% 감소하고 원유·가스 선적 차질의 영향이 헬륨이나 비료 등 연관 산업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4,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밤 이란 교량·발전소 초토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하룻밤 만에 나라 전체를 없앨 수 있다”고 위협하며 전쟁 선포에 가까운 최후통첩을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까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4시간 안에 이란의 모든 교량과 발전소 등을 파괴하겠다고 6일 밝혔다.

5, 버핏·다이먼, 사모신용 위험 경고 “극장서 불나면 문으로 달려가야”
‘월가 두 거물’이 6일 미국 사모신용 시장 위험성에 대해 일제히 경고했다. 최근 은퇴한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95)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 이사회 의장은 “금융기관의 스트레스는 빠르게 전이될 수 있다”고 사모신용 부실의 파급력을 우려했다. ‘월가 황제’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 역시 “부채 비율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모대출 부실 위험이 예상보다 심각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모대출이란 은행이 아닌 비은행 금융중개회사의 대출을 일반적으로 지칭한다.

6, “역사상 최고의 무료 광고”…아르테미스 떠다니는 누텔라 화제
달을 향해 비행 중인 ‘아르테미스 2호’ 우주선 내부에서 ‘누텔라’ 한 병이 떠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7일(한국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는 이날 8시 2분경 지구로부터 25만 2756마일(약 40만 6771㎞) 지점에 도달했다. 이는 1970년 4월 아폴로 13호의 24만 8655마일(약 40만 171㎞)을 넘어선 것으로, 유인 우주선 기준으로 새로운 기록이다.

7, 트럼프 “구조작전 처음 보도한 기자, 취재원 밝히든지 아니면 감옥 가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격추된 미군 전투기 탑승자에 대한 구조작업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이를 맨 처음 보도한 기자가 취재원을 공개하지 않으면 감옥에 보내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F-15E 전투기가 이란군에 의해 격추된 후 탑승자 두 명 중 한 명을 구조한 후 나머지 한 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극비리에 진행 중인 상황에서 누군가가 이 사실을 외부에 유출했다”고 밝혔다.

8, “흙바닥 敵 활주로, 수시간이면 미 특수작전 기지로 바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격추된 공군 F-15E의 무장통제장교(WSO)를 구출하는 과정에서, 이란 측 수색팀을 속이기 위해 미군이 모두 7군데서 동시에 위치하는 복잡한 기만(subterfuge)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9, 트럼프 최후 경고 반나절도 안 돼 B-2 폭격기 점검 시작한 미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휴전에 합의하라고 최후 통첩을 한 가운데 미 중부사령부가 ‘침묵의 암살자’로 불리는 전략폭격기 B-2 점검 사실을 밝혔습니다.

10, 트럼프 이란 침공으로 페트로 달러 체제 깨져…달러 패권 흔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침공으로 70년대 이후 계속되던 ‘페트로 달러’ 체제가 무너지면서 미국 달러 패권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배럴당 1달러의 통행료를 부과하고, 이를 위안화나 암호화폐(가상화폐)로 결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소식>
1. 靑, 北 김여정 담화에 “상호 의사 확인… 평화 공존 기여하길”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침투 관련 유감 표명을 북한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데 대해 “이번 남북 간 신속한 상호 의사 확인이 한반도 평화 공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정부는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 강훈식 “원유·나프타 추가 확보 위해 카자흐·오만·사우디 출국”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7일 원유·나프타 추가 확보와 관련한 협의를 위해 카자흐스탄과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 브리핑에서 “전력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서 산업통상부와 국내 에너지 기업들과 함께 이날 저녁 출국한다”고 알렸다.

3, 韓유조선 보낼 사우디 얀부항, ‘하루 500만 배럴’ 각국 쟁탈전
정부가 홍해 지역의 운항 자제 권고를 한 달여 만에 풀고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 등에 한국 국적 유조선 5척을 투입하기로 한 것은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을 대체하는 우회로 확보를 늦출 수 없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당초 홍해 남부 입구에 근거지가 있는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을 우려해 운항 자제를 권고했으나 지난해 9월 이후 후티 반군의 공격 사례가 없는 상황을 고려해 방침을 바꾼 것. 다만 얀부항에는 이미 일본, 중국 등 아시아의 주요 원유 수입국들이 몰리고 있어 물량 확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정부는 대체 수급선과 물량 확보를 위해 산유국인 사우디, 오만, 알제리에 특사를 파견하기로 했다.

4, 金총리 “위기 상황… 전 국민 참여 에너지 절약 방안 검토”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여건 악화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위기 상황”이라며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안을 탄력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해 연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전날부터 공공 부문 차량에 대해 2부제를 시행하고 있고, 민간 차량에 대해서는 5부제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김 총리는 다만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안”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5, 野김재섭, 정원오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여론조사 결과 왜곡”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고발했다. 김 의원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 후보 측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하여 홍보물을 제작·유포했다”며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6. 한병도 “박상용 검사, 이성 잃고 정치행위…국조 후 특검 도입”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7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의 직무를 정지한 것에 대해 “사필귀정”이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 검사는 연어 술파티, 허위 진술 유도, 형량 거래 정황이 드러났음에도 반성은커녕 뻔뻔한 태도를 보여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7, 與 국조특위 “특검, 박상용 즉각 ‘구속수사’해야”
더불어민주당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이 2차 종합특검을 향해 “박상용 검사를 즉각 구속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무부 특별점검과 서울고등검찰청 인권침해조사TF 조사, 국정조사 조사 결과 등에서 (허위 자백 종용 정황) 증거가 충분히 확보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8,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들, 수원서 지지 호소…”지방선거 승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들이 6일 수원에서 열린 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본경선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당원 표심 확보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9시30분 경기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선거 필승 의지를 결집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추미애, 김동연 후보(기호순)도 참석해 저마다 각오를 밝혔다.

9, 이 대통령 “부분·단계적 개헌이 순리… 초당적 협조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민의힘을 뺀 여야 의원 187명 공동발의로 제출된 ‘대한민국헌법 개정안’과 관련해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이뤄진 사안들부터 부분적 단계적 개헌을 추진하는 것이 순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현행 헌법이 만들어진 지 40년 가까이 지나면서 변화된 사회상을 제대로 반영한 개헌 필요성에 모든 국민이 공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개헌 논의는 여러 정치·사회적 이견 때문에 계속 좌초돼왔다”며 “이번만큼은 가능한 수준이라도 개헌 물꼬를 틀 수 있는 초당적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0, 송언석 “이 대통령, 임기 내 ‘공소 취소 없다’고 선언하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임기 안에 공소 취소는 없다고 스스로 대국민 선언하기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소식>
1, ‘최악’ 한국에도 못미친 대만 출산율…40년뒤 인구 반토막
대만의 합계출산율이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겪는 한국보다도 낮게 집계됐다.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65년이면 인구가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는 관측도 나왔다.

2,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이란 전쟁에도 하루 15척 수준”
미국과 이란의 교전 발발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음에도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이 하루평균 15척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3, ‘나치 찬양’ 카녜이 웨스트, 런던 공연에…英, 입국 거부 검토
반(反) 유대인 발언 등으로 논란을 빚은 미국의 힙합 스타 ‘예'(카녜이 웨스트)의 런던 공연과 관련 영국 정부가 입국 거부 등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BBC는 6일(현지시간) 영국 내무부와 관계부처가 음악 페스티벌 출연자로 섭외된 예의 입국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놓고 내부 검토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4, 사우디 원유 웃돈 사상 최고…호르무즈 봉쇄에 亞정유사 직격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 전쟁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 속에 자국산 원유 판매 프리미엄을 사상 최고 수준으로 인상했다. 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는 올 5월 아시아 고객에게 주력 유종 ‘아랍 라이트’를 오만-두바이 기준가보다 배럴당 19.50달러 높은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6년 동안 가장 높은 수준이다.

5, 이란, UAE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타격 목표 지목…5000억달러 AI 인프라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기한 가운데, 이란 군부가 중동 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인프라를 정조준하면서 중동발(發) 글로벌 인공지능(AI) 공급망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며 타격을 경고하자, 이란 군부가 기술(테크) 산업 시설 파괴로 맞불을 놓겠다고 나선 것이다.

6, 中 환구시보 “군사적 수단으로는 호르무즈 해협 못 열어”
이란 전쟁으로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으로 세계 경제가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해협 재개방이 초미의 관심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오후 8시(미국 동부시간·한국 시간 8일 오전 9시)까지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교량과 발전소를 파괴해 ‘석기시대’로 돌릴 것이라고 엄포를 놓고 있다.

7, 대만보다 넓은 하늘을 닫았다…中, 연안 영공 40일 봉쇄
중국이 연안 영공 일부를 40일간 봉쇄했다. 아무런 설명 없이 추진된 이례적인 조치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은 연안 영공 일부를 예약구역으로 지정했다. ‘항공 임무 통지(NOTAM)’라고 불리는 이번 경보는 3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발효됐다.

8, 전기차·태양광 패널 판매 급증… 이란 전쟁으로 조용히 웃는 中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에너지 위기로 친환경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중국이 큰 이익을 보고 있다.

9, 대만 野대표 오늘 방중… 10년만 국공회동, 미중 변수로 부상
대만 제1야당 국민당의 정리원 주석이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 국민당 주석의 방중은 2016년 이후 10년 만으로, 미·중 정상회담을 한 달여 앞둔 민감한 시점에 이뤄진다는 점에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뿐 아니라 미·중 구도에도 적지 않은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10, 우크라 “러, 이란에 이스라엘 에너지 인프라 표적 목록 제공”
러시아 정보기관이 이란에 이스라엘 에너지 기반 시설의 상세 목록을 제공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스라엘 예루살렘포스트(JP)는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정보당국과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 정보기관이 이란에 이스라엘 내 55개 주요 에너지 기반 시설 표적이 담긴 상세 목록을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이상으로 4월7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