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여성회(WKWS, 회장 정숙 브라운)는 지난 12월 14일(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맥클린의 더블 트리 호텔에서 ‘제44회 연례 홀리데이 만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워싱턴 한인 여성 커뮤니티의 화합을 도모하고, 문화 교류와 장학 기금 마련을 위해 열렸다.

재외동포청(Overseas Korean Agency)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만찬에는 한인 커뮤니티 주요 인사들과 회원 및 가족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사회자(오영희 전 회장) 의 개회사로 막을 올렸으며, 정숙 브라운 회장의 환영사와 함께 주미 한국대사관의 조기중 총영사, 문일용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희경 한국전통무용단의 꼭두각시춤과 부채춤, 그리고 가수 박로마 씨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만찬에 앞서 척 폴슨 씨의 기도가 있었으며, 저녁 식사 후에는 클라라 하 씨의 색소폰 연주와 박로나 양은 캐럴 피아노연주를하며 노래를 부르는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장학금 수여식이었다. WKWS는 패트리어트 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브릿 해리스양은 이전에 장학금을 받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감사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해롤드 변 버지니아주 법무장관 선임보좌관은 미야레스 법무장관의 축사 대독을 하며 감사장을 전달했다.

정숙 브라운 회장은 감사의 말을 전하며 2026년도 임원진 발표와 함께 성공적인 행사 마무리를 기념하는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차기 신임회장으로 최은희씨가 섬기기로 했고 심구 임원진의 회기 전달식이 있었다.

또한 장학위원장인 군자 퀵여사는 패트리었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진 경품 추첨과 쟝 마투린 씨가 진행한 댄싱 순서로 만찬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으며, 오후 9시 사회자의 폐회 선언과 함께 모든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이번 만찬은 워싱턴 지역 한인 여성들이 함께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서로 격려하며 미래를 기약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워싱턴여성회, 제44회 연례 홀리데이 만찬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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