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o Imaging 다부드 타사이오드 대표 초청… 의료기기 혁신·바이오디자인 프로세스 직접 전수
지난 24일 오후5시 메릴랜드총한인회(회장 정현숙)가 차세대 영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Stanford BioDesign Innovation Seminar’**를 개최하며, 한인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의료기술 혁신 교육을 제공했다. 이번 세미나는 STEM·Python 교육 및 의료 분야 세미나 시리즈(Dr. 지영미, Dr. Dixon)에 이어 다섯 번째로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바이오·의료기기 혁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다부드 타사이오드(Davood Tashayyod) Lumo Imaging 대표가 초청 강사로 참여했다. 류영준박사의 Stem class 를 선두로 1. Java Class, 2. Python Class, 수업에 이어 3. Bio의 Dr. 지영미 박사 쎄미나 4. Chief of Radiology Dr. Asante Dickson의 방사선과 / 신경방사선과 (Diagnostic Radiology & Neuroradiology) 쎄미나에 이어 5번째로 바이오·의료기기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 온 다부드 타사이오드(Davood Tashayyod) Lumo Imaging 대표를 초청하여
Stanford BioDesign Innovation Seminar를 개최 했다.

타사이오드 대표는 스탠퍼드 바이오디자인(Stanford Biodesign) 임원과정을 수료한 의료기술 전문가이자, 지난 8년간 Lumo Imaging의 CEO 및 수석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세 종류의 혁신적 의료 영상 장비를 직접 설계·제작한 엔지니어 출신 CEO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환자의 미충족 의료수요를 기반으로 실질적 임상 솔루션을 개발하는 ‘Needs-Driven Innovation(니즈 기반 혁신)’ 접근법을 강조하며,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젊은 세대가 추구해야 할 창의적 문제해결의 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몽고메리 카운티 혁신센터에서 열렸으며, 의료기기 개발 및 바이오 혁신 창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대학생·대학원생들에게 실제 의료기기 개발 프로세스를 배우는 매우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 참가자들은 타사이오드 대표의 강의를 통해 바이오디자인의 핵심 원리부터 의료기기 상용화까지의 전 과정을 접했으며, 이어진 실험실 데모 시간에는 Lumo Imaging이 개발한 장비의 구성·설계 과정과 작동 방식까지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행사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되어, 비대면 20명, 청소년 30명과 학부모들, 그리고 메릴랜드총한인회 임원 및 대면 참석 인턴들이 함께 참여했다. 실험실에서는 대학생·대학원생 인턴들이 타사이오드 대표로부터 직접 설명을 듣는 기회도 제공됐다. 세미나 이후에는 인턴들과 임원들이 함께 차기 프로그램을 논의하는 임원회의가 이어졌고, Taipei Cafe에서 임원 모임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인 차세대들이 바이오·의료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