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Featured모닝뉴스

[뉴스브리핑] 김은혜 “중국인 의료·선거·부동산 ‘3대 쇼핑 방지법’ 당론 추진”

국민의힘이 중국인의 의료·선거·부동산을 포함한 ‘3대 쇼핑 방지법’을 당론으로 추진한다.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10일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중국인의 의료·선거·부동산 ‘3대 쇼핑’ 방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우리 국민은 해외에서 건강보험 혜택도, 선거권도, 부동산 거래 자유도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며 “그런데 우리 땅을 밟는 외국인과 중국인들은 제도의 빈틈을 파고들어서 의료 쇼핑, 선거 쇼핑, 부동산 쇼핑, 이른바 3대 쇼핑 중”이라고 지적했다.
10월10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FOMC 위원 10명, 올해 총 3회 금리 인하 예상” FOMC 의사록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고위 관계자들 중 약 절반이 지난 회의에서 올해 모두 세 차례 금리 인하가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비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9월 인하에 이어 추가로 두 번 더 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견해가 과반이라는 뜻이다.

2, ‘한국인 구금’ 美조지아 경제장관 “韓기업투자 덕에 더 나은 삶”
지난달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대규모 한국인 구금 사태가 발생했던 미국 조지아주의 경제 담당 장관이 한국 정부 주최 현지 행사에 참석해 “한국 기업 투자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3,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지명자 인준 통과‥한반도 등 외교 담당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대한반도 외교의 실무 책임자 역할을 할 마이클 디솜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 지명자가 연방 상원의 인준 절차를 통과했다.

4, 美 엔비디아, 머스크 AI 기업 xAI에 2조8천억원 투자
인공지능(AI) 칩 대장 기업 엔비디아가 일론 머스크의 AI 기업 xAI에 20억 달러(2조8천억원)를 투자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

5, “트럼프 노벨평화상 불발시 보복할지도”…노르웨이, 후폭풍 대비
10일 노벨평화상 수상자 발표를 앞두고 노르웨이가 ‘후폭풍’에 대비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여하도록 종용하며 압박해 온 만큼 경제적·외교적 불이익이나 긴장 고조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6, “달러 못 믿겠다”…월가 ‘에브리씽 랠리’ 지속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이 동시에 강세를 보이는, 이른바 ‘에브리씽 랠리’가 펼쳐지고 있다. 더 이상 “달러를 못 믿겠다”는 분위기가 퍼지면서 이번 주 금과 비트코인이 동시에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7, “美, 가자 합의 지원·감시 위해 미군 200명 파병 계획”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가자 전쟁 종식을 위한 1단계 합의 이행을 지원하고 감시하기 위해 이스라엘에 200명의 군인을 파병할 예정이라고 AP통신이 9일 보도했다.

8, 여야 대치 속 셧다운 장기화…트럼프 “민주당 예산만 자를 것”
지난 1일 시작된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이제 열흘째로 접어들고 있다.

급여를 못 받게 된 관제사들이 휴가를 내며 항공기 지연 사태가 속출했지만 임시 예산안 표결은 또다시 부결됐고,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사업 예산만 줄이겠다며 강경 기조를 이어갔다.

9, 美재무 “아르헨과 200억 달러 통화 스와프… 페소화도 직접 구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9일 외환 위기를 겪고 있는 아르헨티나 정부에 200억 달러(약 28조5000억원) 규모의 통화 스와프 계약을 제공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10, “탈모약에 천연 감미료 ‘이것’ 섞었더니”…효과 2배에 연구진 ‘깜짝’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기존 치료제와 함께 사용했을 때 모발 재생률이 2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식>
1, ‘동탄 미시룩’ 공개 지적한 이준석, 허위사실 유포자 법적대응
경기 화성시 신도시 동탄에 거주하는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동탄 미시룩’ 밈을 공개적으로 지적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동탄은 이 대표의 지역구다.

2, 이스라엘측 “나포 선박 탑승 한국인 최대한 신속 석방 협조”
이스라엘 측인 한국인 활동가가 탑승한 선박이 가자지구에 접근하다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상황과 관련해 우리 국민의 안전과 조속한 석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 연휴 직후 본회의 샅바싸움…국힘 ‘민생’ 지렛대로 與 압박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 기간 중 민생법안 처리’를 제안하며 본회의 개최를 둘러싼 여야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협의 없이 여당이 본회의를 열고 일방적으로 법안 처리에 나설 경우 상정되는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대응하겠다며 맞불을 놓은 상태다.

4, 김미나 창원시의원, 또 막말 논란…”김현지와 자식 나눈 사이?”
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이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대통령부속실장 사이를 둘러싼 음모론성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5, ‘이재명의 추석’ 가린 ‘이진숙의 수갑’…때릴수록 커지는 이진숙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총탄을 피해 달리던 기자가 이제 여의도 전장 위에 섰다. 윤석열 정부에선 친윤(親윤석열)계 핵심이었고 그 원죄로 이재명 정부 들어 가시밭길을 걸을 것으로 예고됐던 인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방통위)원장 얘기다. ‘극우 논란’에 휘말리며 여권뿐 아니라 야권에서도 조연에 그쳤던 이 전 위원장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이재명 정부 들어 그의 정치적 체급은 커지는 모습이다.

6, 北, 이성에 “오빠” 호칭 불렀다간 사형…“비굴하고 역겨워”
캄보디아로 단체 관광을 간 60대 여성이 현지 공항에서 체포 구금됐다. 이름이 같은 다른 수배범 대신 붙잡힌 건데, 검찰의 실수 때문이었다.

7, 조희대 겨냥하는 與…13·15일 연이어 대법원 국감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불가역적 검찰개혁의 주춧돌을 놓은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엔 사법개혁 추진을 앞두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다음 주 두 차례에 걸쳐 대법원 국정감사를 진행하는데, 민주당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선개입 의혹 등을 정조준해 사법개혁의 명분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8, “KDDX 중단하고 정조대왕급 추가 건조하자”…韓美 조선 협력도 ‘윈윈’
“차라리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을 중단하고 정조대왕급 이지스구축함을 추가 건조하는 것이 전력화시기를 더 앞당기고 해군력 증강에 훨씬 도움이 될 겁니다.” 정부 관계자가 최근 정치권 개입으로 사업자 선정 결정이 더 꼬여버린 KDDX 사업에 대한 답답함을 이렇게 토로했다.

9, 외국인 범죄자 중 절반이 ‘중국국적’…”출입국 시스템 정비 필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이 9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외국인 범죄자 수’에 따르면 2021년 전체 외국인 범죄자 3만 2470명 중 중국인은 1만 5815명으로 약 48.70%에 달했다. 이후 중국인 범죄자는 △2022년 1만6436명(47.67%) △2023년 1만 5403명(47.05%) △2024년 1만 6099명(45.61%) △2025년(6월까지) 7414명(44.61%)으로 나타났다.

10, 산업용 로봇은 ‘스파이’ 될 수도
54만2000대. 2024년 전 세계 공장에 새롭게 투입된 산업용 로봇 숫자다. 이 중 중국산은 몇 %나 될까.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국제로봇연맹(IFR)의 미공개 보고서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중국산 점유율은 2023년 25%에서 지난해 33%로 껑충 뛰었다. 산업용 로봇 강국 일본(29%)을 처음 제쳤다. 문제는 이들 중국산 산업용 로봇에 미국 정부가 블랙리스트에 올린 중국 카메라 업체 하이크비전(HIK), 다후아 등의 제품이 대거 들어갔다는 점이다. 로봇 전문가들은 중국산 산업용 로봇이 제조사 의도와 무관하게 특정 집단의 해킹을 통해 ‘산업 스파이’로 변신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

<세계소식>
1, 하마스 “중재국으로부터 영구 종전 보장받아···무장해제는 안 돼”
이스라엘과 휴전 합의 중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미국, 카타르, 이집트, 튀르키예 등 가자지구 휴전 중재국으로부터 전쟁의 영구적인 종식을 보장받았다고 주장했다.

2, 중국서 자신감 얻은 김정은, 안방에서 광폭 외교 행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맞아 사회주의권 국가들의 고위인사를 안방인 평양으로 초청해 활발한 외교 행보를 보였다. 지난달 3일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자신감이 붙은 그가 외교적 고립에서 본격적으로 탈피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3, “다카이치, 외교자산에 대한 인식 있어…대외정책 쉽게 안 바꿀 것”
일본에서 강경 보수 성향의 ‘다카이치 정권’ 개막이 예고되면서 한·일 관계 향방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태평양 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해온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64) 자민당 새 총재가 총리직에 오를 경우 보수 지지층을 고려해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고려할 수도 있다. 그러나 트럼프 관세, 미·중 대립 고조, 북핵 문제 등 국제 정세를 감안하면 한·일 양국 모두 운신의 폭이 넓지 않다. 한·일 관계 전문가들은 “한·일 양국이 안정적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조언했다.

4, “이 집에는 귀신 없네요”…자살·고독사 급증 日에 ‘흉가 전문’ 중개업체 등장
“이 집에는 귀신 없습니다.” 고독사와 자살이 늘고 있는 일본에서 ‘흉가’를 전문으로 중개하는 부동산 업체가 등장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일본 동양경제 보도를 인용해 일본의 부동산 중개업체 ‘카치모드(Kachimode)’를 소개했다.

5, 예상가의 4배, 10분만에 낙찰…경매 나온 아인슈타인 최애 소장품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15세 시절 연주한 바이올린이 경매에서 약 16억원에 낙찰됐다. 9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은 영국 도미니크 윈터 경매사에서 아인슈타인이 사용했던 첫 번째 바이올린이 86만 파운드(약 16억3715만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이는 경매 전 예상가였던 20만~30만 파운드(약 3억7000만원~5억6000만원)의 4배를 넘긴 낙찰가다.

6, 이시바, 전후 80주년 ‘개인 견해’ 오늘 발표…”왜 전쟁 못막았나”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0일 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맞아 당시 상황에 대한 ‘개인 견해’를 발표한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복수의 정부 관계자는 이시바 총리의 개인 견해는 “왜 전쟁을 막지 못했는가”라는 문제의식을 기초로 문민통제가 약했던 당시의 실태를 지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 中 희토류 수출 제한, USAR 15% 폭등하는 등 관련주 일제↑
중국이 희토류와 전기차 엔진의 핵심 소재인 리튬의 수출을 제한하자 미국증시에서 희토류 관련주와 리튬 관련주가 일제히 랠리했다.

8, 삼성전자 상반기 특허 9599건 ‘역대 최다’… 폴드7·플립7, 美·유럽 소비자평가서 1위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한국과 미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건에 육박하는 특허를 등록했다. 이처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7과 플립7이 미국과 유럽 주요 소비자 연맹지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호평을 받는 등 연구개발(R&D) 투자의 결실이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 “후루루 짭짭” 좀 할 줄 아는 이 나라…한국인보다 라면을 더 먹어?
한국인이 지난해 1인당 79개의 라면을 소비해 베트남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다. 세계인스턴트라면협회(WINA)에 따르면 1위는 1인당 81개를 먹은 베트남이다.

10, 푸틴 생일 축하한 모디 저격?…영국 총리 “난 그렇게 안 해”
영국과 인도의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대하는 양국의 견해차가 드러났다. 영국은 미국 편에 서서 대(對)러시아 제재 확대를 강력히 지지하는 반면 인도는 러시아와의 경제적 거래를 지속하며 미국의 압박에 맞서고 있다.

이상으로 10월10일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