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한인원로목사회가 2025년 7월 15일(화) 오전 11시에 은혜롭고 질서 있는 예배와 회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부회장 유홍태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회원이 한마음으로 함께한 찬송과 기도, 말씀 선포를 통해 영적으로 풍성한 시간을 나누었다.

1부 예배는 새찬송가 452장(통 505장)과 257장(통 189장)을 다 함께 찬양하며 시작되었고, 이어 이대훈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성경봉독은 [하박국 3:16-19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 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본문으로 낭독되었으며, 오건 목사(코이노스영생교회 담임)가 “거룩을 위한 몸부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찬송가 379장(통 204장)을 다 함께 부른 후, 광고와 축도는 각각 회의회계 최인환 목사와 증경회장 박문규 목사가 맡아 마무리되었다.

2부 회무순서는 회장 이석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오건 목사에게 감사말씀과 감사패 증정, 코이노니아 영생장로교회 오건 목사의 환영인사에 이어 회원보고와 합심기도, 폐회기도까지 모든 순서가 질서 있게 이어졌다. 사진촬영은 한훈 목사,반주에 김영란 사모가 맡았으며, 식사기도는 최준식 목사가 담당해 모든 일정을 은혜롭게 마무리했다.

이번 회무 시간에는 2025년도 회비 완납 회원 명단이 공지되었으며, 개척교회헌금(이석해, 최인환)과 감사헌금(김택조, 최석규, 이근수)도 정리되었다.
이번 예배와 회무의 시간은 미주 한인 교계의 연합과 성장,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의 의지를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함께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한마음으로 교회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