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행할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말씀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온두라스도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땀흘리지만, 호산나 아이들과 함께 한해의 절반을 은혜가운데 지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호산나학교는 1 학기를 잘 마무리하고 일주일의 여름방학을 맞았습니다. 온두라스 학제에 따라 여름방학은 일주일로 짧으며 대신 겨울방학을 길게 합니다. 우기와 추운 날씨에 대한 대비가 없다보니 비가 많이오는 날씨에는 학교에 오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1 학기중에는 학생회구성과 학생회장선거, 우리나라의 한글날과 같은 스페인어의 날, 환경의 날, 학생의 날 등의 행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11 월에 대선이 있기
때문에 예년보다 학기가 짧게 끝납니다. 짧아진 학기 안에서 모든 행사들과 시험을 치르다 보니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두 숨가쁘게 지나온 것 같습니다.

6 월 말에는 교사들 보너스 지급이 있는 달인데, 이맘때쯤 해서 바자회를 열고 있습니다. 주민들에게는 싸게 물건을 공급하고, 학교 기금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몇 달동안 건강이 좋아지는 것 같았던 백혈병 진단을 받으신 다비드 어머니께서 다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다비드는 반에서 가장 밝고 축구도 잘 하는 고등학교 1 학년 친구입니다. 이 가정을 위해서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1 학기를 마치며 아침 경건회 요한복음 읽기가 끝나고 2 학기부터는 사도행전을 함께 읽고 공부합니다. 아침 경건회를 통해 호산나 모든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말씀으로 변화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가르치는 선생님들께 지혜 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1 학기를 마치며 아침 경건회 요한복음 읽기가 끝나고 2 학기부터는 사도행전을 함께 읽고 공부합니다. 아침 경건회를 통해 호산나 모든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말씀으로 변화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가르치는 선생님들께 지혜 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주님의 평안이 함께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2025 년 7 월 12 일 온두라스 여인걸, 김영리 선교사 드림
Http://hosannahonduras.weebly.com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카톡아이디 yeoingeol(여인걸) youngrisofia(김영리)
세계선교부후원계좌:신한 5610-010-9566-130 예금주:여인걸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