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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준변호사, 미국 최고 변호사학원인 바브리와 파트너쉽 체결

Published on: Dec 28, 2018 @ 17:21

워싱턴 한상준 변호사는 미국 최대의 변호사 시험 학원인 바브리(BARBRI,www.barbri.com)와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미국 변호사 양성에 돌입했다.

바브리는 미국의 모든 로스쿨 졸업생 및 변호사들이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 반드시 수강하는 학원이다.
바브리는 50년의 역사를 가지고 미국변호사시험에 대한 자료 및 강의를 변호사시험 응시생들에게 제공해 왔고, 바브리로 공부해서, 미국 변호사 시험을 통과한 사람은 현재까지 백삼십만명이 넘는다.
최근 10년동안 외국 법대 졸업생 및 변호사들의 미국 변호사시험 응시는 급격히 늘고 있다. 특히 한국 법대 졸업생 및 한국변호사들의 미국변호사 시험 응시도 점점 증가하는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의 한상준변호사가 한국의 유명 학원들을 물리치고, 바브리의 한국 파트너쉽을 획득한 것이다. 이로써, 한상준변호사만이 바브리교재의 한국내 공식적인 판매와 바브리 교재의 한국어 강의를 합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특히 한국은 2019년 세계변호사협회의 연래 총회를 개최하는 국가이다. 전세계의 약 6000여명의 변호사들이 서울을 방문한다. 이러한 시점에 한상준변호사가 바브리와 파트너쉽을 맺고, 많은 한인 및 한국인들에게 미국변호사 자격에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것이다.

그러나, 최근 한국에서는 일부 미국변호사학원, 국가공무원 및 미국변호사들이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바브리 교재를 번역해서 출판하고, 불법으로 문제집을 스캔해서 배부하면서 학원운영을 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 있는 미국변호사 시험 준비생 및 미국유학생들이 네이버 카페등에 불법으로 바브리 교재를 올리고, 다운로드 받아서 변호사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미국저자권법의 처벌대상이고, 시험에 통과해도, 미국에서 변호사 자격 취득 이후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한다.

한상준변호사는 이러한 바브리 교재의 불법 유통을 방지하여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한다. 저작권은 과실에 의한 침해도 성립하기 때문에, 수강생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바브리의 저작권 침해자가 되어, 미국 변호사 시험을 못 볼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불법 교재를 가지고 미국변호사 시험 공부를 하고 있는 한국 또는 한인 유학생들이 현재 한국과 미국에 몇 천명에 이르고 있다.

한상준 변호사가 설립한 HSJ LAW ACDEMY는 바브리 교재의 합법적 구매 뿐만아니라, 바브리 교재의 한국어 강의, 숭실사이버대학의 한국법학사 취득, 미국 유명로스쿨인 George Mason University 의 Online LLM 등 미국변호사자격 취득에 대한 모든것을 안내하고 있다.

문의: 한상준미국변호사학원 1-844-LAW (529)-1212, info@uslawy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