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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벚꽃 워킹 투어’가 제격

워싱턴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벚꽃, 하지만 그중에서도 DC 포토맥강을 따라 펼쳐진 벚꽃은 그 중 으뜸이다. 이맘때쯤엔 이곳 워싱턴 메트로폴리탄의 한인뿐만 아니라 타주에서도 많은 사람이 몰려와 장관을 이루는 벚꽃 축제에 탑여행사 전문가이드와 함께 풍성한 봄 소풍를 즐겨보자.

미국 국립공원 관리소(The National Park Service)는 변덕스러운 날씨로 벚꽃 만개 시기(Peak bloom)를 3월 27일~31일로 늦췄다. ‘내셔널 체리블러섬 페스티벌(National Cherry Blossom Festival)’은 100년이 넘는 유명한 축제로 매년 4월에 열린다. 미국 전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벚꽃 축제인 만큼 많은 관광객이 몰린다. 축제에는 행사 마지막 날인 4월 14일 퍼레이드를 포함해, 볼 것, 먹을 것, 마실 것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를 진행할 탑여행사 유동현 가이드는 “미국 생활이 오래된 분들도 불과 30분 거리의 워싱턴 DC를 제대로 둘러보지 못한 분들이 많다”며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샤랄랄라 벚꽃 비를 맞으며 아는 사람만 아는 DC 이야기와 아름다운 벚꽃 뒤에 가려진 역사적 배경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즐겨보라”고 말했다.

3/30(금) 벚꽃+런치크루즈 $109, 매주 수요일, 토요일(4/15까지) 벚꽃 워킹 투어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