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크리스챤모두에게 성탄의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교협 성탄 감사 찬양예배 드려!이태봉 기자2024-12-04 by 이태봉 기자2024-12-040 2024성탄감사찬양예배가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전찬선 목사)주관으로 올네이션스교회(담임 오건묵 목사)에서 열렸다. 권이석 목사(교협 총무)의 인도로 진행된 1부예배는 민용복 목사(버지니아아가페인터내셔날침례교회)의 기도, 최시영 목사(워싱턴선한목자교회)의 말씀(영광의 왕이 들어가신다. 시24:7-10)이 있은 후...
Featured 크리스챤성경 속의 추수감사절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1-232024-11-23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1-232024-11-230 2024년 올해는 미국의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에 맞추다 보니 여느 해보다 한 주간 늦게 추수감사주일을 지키는 한인교회들이 많아졌습니다. 미국의 추수감사절의 유래에 대해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습니다. 1620년에...
Featured 워싱턴 크리스챤버지니아 목회자 사역자 복음과 성령컨퍼런스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이태봉 기자2024-11-202024-11-20 by 이태봉 기자2024-11-202024-11-200 버지니아주 워싱턴 물댄동산교회(담임 이영희 목사)에서는 지난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주님의 영광으로 임하소서’라는 주제로 목회자 사역자 복음과 성령컨퍼런스 세미나가 은혜롭게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교회와 사역자들이...
Featured 크리스챤불탔던 노트르담 성당 내달 재개관…입장료 여부 놓고 시끌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1-192024-11-19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1-192024-11-190 = 佛 문화부 장관 “5유로씩 받아 종교 유산 유지 기금으로 활용” = 가톨릭교계 “교회·성당, 모두에 열려 있어야…소명 대한 배신” 프랑스 정부와 가톨릭 교회 측이 내달...
Featured 크리스챤사람들이 밟고 다니던 돌, 알고보니 십계명 적힌 28억 석판이었다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1-152024-11-15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1-152024-11-150 = 1500년 전 로마-비잔틴 제국 시대에 제작 = 십계명 중 9개 계명 적혀 1913년 철도 건설 현장에서 발견된지 30년 뒤 역사적 가치 판명 구약성경 출애굽기에...
Featured 워싱턴 크리스챤[와싱톤중앙장로교회 주일설교]친밀한 사랑과 헌신, 누가복음 10:38-42절ㅣ강준민 목사 (11/10/2024)이태봉 기자2024-11-14 by 이태봉 기자2024-11-140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
Featured 워싱턴 크리스챤[와싱톤중앙장로교회]KCPC 교회설립 51주년 기념주일예배 | All Family Worship (11/3/2024)이태봉 기자2024-11-04 by 이태봉 기자2024-11-040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
Featured 크리스챤‘분노를 다스리는 지혜’… 김재동 원로목사의 신앙칼럼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1-012024-11-0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1-012024-11-010 요즘 한국의 몇몇 국회의원들을 보면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들 같이 시도 때도 없이 고함을 질러대고 상대방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모욕적인 거친 언사를 거침없이 내뱉는 모습을 심심찮게...
Featured 크리스챤[모든 지도자들에게] “한 사람의 영향력”… 김재동 원로목사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0-122024-10-12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10-122024-10-120 ”나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한 사람’인가 아니면 본의 아니게 악한 영향력을 끼치는 ‘한 사람’인가?“ 하나님께서 정통성을 인정하신 남왕국 유다는 지도자로부터 백성에 이르기까지 온 국민이 신앙적으로...
Featured 크리스챤유머러스한 그리스도인이 됩시다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9-212024-09-2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9-212024-09-210 저는 신학교에서 가르치게 되면서 몇몇 교수님들과 함께 신학교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교수님들이 다 목사이기 때문에 담임목사가 없이 서로 돌아가며 예배 인도, 기도, 설교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