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 여행브라이스 캐년 (Bryce Canyon) 국립공원 유타주 – 미국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11-302024-08-20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11-302024-08-200 브라이스 캐년(Bryce Canyon)은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특이한 모양의 돌뼈를 가진 고원 지형이 특징입니다. 이 지역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강석층에서 형성되었으며, 특히 햇빛이 비추면서 다양한 빛깔의...
Featured 미국&캐나다 여행루레이 동굴 – 미국 버지니아 아름다운 천연 동굴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6-052024-08-20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6-052024-08-200 루레이 동굴은 버지니아주 루레이 근처에 위치한 아름다운 천연 동굴로 유명한 관광지이다. 이 동굴은 1878년에 발견되어 지질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수백만년동안 흘러내린 지하수가 화강암을...
Featured 미국&캐나다 여행그레이트 폴스 공원 – 미국 버지니아 당일 하이킹을 즐기기에 가장 인기 있는 장소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5-312024-08-2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5-312024-08-210 그레이트 폴스 공원은 버지니아 북부에서의 하루 하이킹을 즐기기에 가장 인기 있는 장소 중 하나이다. 버지니아 주 맥클린에 위치한 그레이트 폴스 공원에는 여섯 개의 하이킹로가 있다....
미국&캐나다 여행[초딩의 73일 미대륙횡단 일기장] 41. 미국 원주민의 꿈, 크레이지 호스 데빌스 타워 국가기념물, 크레이지 호스, 마운트 러쉬모어 국가기념물강남중 기자2019-11-092024-08-21 by 강남중 기자2019-11-092024-08-210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나서 식사를 마친 뒤에는 오전 9시에 차를 타고 출발했다. 야오밍 주에서 사우스도코타 주로 3시간을 달리는 동안전에 보았던 순대 모양의 목초 꾸러미들이 있었는데,...
미국&캐나다 여행[초딩의 73일 미대륙횡단 일기장] 40.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올드 페이스풀 온천 옐로스톤 국립공원 2강남중 기자2019-11-092024-08-21 by 강남중 기자2019-11-092024-08-210 나는 오늘 아침 텐트 안에 고인물을 보면서 7시 45분쯤에 일어났다. 아침식사로 소고기 육개장 국밥을 맛있게 먹었다. 식사를 마친뒤 유독 추운 날씨 안에서 텐트를걷었다. 그리고 급수...
미국&캐나다 여행[초딩의 73일 미대륙횡단 일기장] 39.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것 같은 폭포, 언다인 폭포 옐로스톤 국립공원 1강남중 기자2019-11-092024-08-21 by 강남중 기자2019-11-092024-08-210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를 마친 뒤 우리는 짐을 챙기고 바로 8시 30분에 출발했다. 3시간 동안달려서 도착지인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도착했다. 우리는 먼저 4학년무료패스로 입장료를 패스하고, 야영장...
미국&캐나다 여행[초딩의 73일 미대륙횡단 일기장] 38. 숨바꼭질의 달인, 히든 레이크 글레이셔 국립공원강남중 기자2019-11-092024-08-21 by 강남중 기자2019-11-092024-08-210 아침 7시에 일어나 바로 식사를 하러 갔다. 이번 식사는 좀 특이했다. 왜냐하면 최초로 주문식 메뉴를 먹었기 때문이었다. 그 덕분에코스로 음식을 먹었다. 먼저 음료로 핫 초콜릿에...
미국&캐나다 여행[초딩의 73일 미대륙횡단 일기장] 37. 경주용차처럼 씽씽, 루지 타기 캘거리 : 캘거리 텔러스 과학센터, 캐나다 올림픽공원강남중 기자2019-11-092024-08-21 by 강남중 기자2019-11-092024-08-210 아침 8시에 일어나서 바로 식사를 하러 갔는데, 지금까지의 식당중에서 레스토랑 급으로 음식이 제일 푸짐했다. 게다가 식기도 금속이나 도자기이고, 또 냅킨마저도 종이가 아니라 천이어서 정말 좋았다....
미국&캐나다 여행[초딩의 73일 미대륙횡단 일기장] 36. 놀이기구처럼 재미있는 곤돌라 타기 밴프 국립공원강남중 기자2019-11-092024-08-21 by 강남중 기자2019-11-092024-08-210 아침 7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식사를 하러 식당에 갔는데, 나에게특별한 메뉴는 그냥 요플레 정도였지만, 메뉴가 골고루 있기는 했다.식사를 마친 뒤로 아버지가 엔진오일을 교환하러 가셨는데, 가실...
미국&캐나다 여행[초딩의 73일 미대륙횡단 일기장] 35. 캐나다의 에베레스트 중턱 콜롬비아 아이스필드강남중 기자2019-11-092024-08-21 by 강남중 기자2019-11-092024-08-210 나는 오늘 아침 8시에 일어나, 바로 그 산장 같은 숙소 식당에 조식을 먹으러 갔다. 그런데 이 숙소가 산장이여서 도토리묵이 나올 것만같았지만, 신기하게도 점보 크루아상,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