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세상만사여성 100명 감금된 채 매달 난자 채취 당했다…태국인 유린한 中갱단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2-072025-02-07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2-072025-02-070 “조지아서 대리모로 큰돈” 난자 농장 갇혀 탈출 피해자 “호르몬 주사 맞고 시술 강요, 건강 심각” 조지아 정부가 약 100명의 태국 여성을 인신매매해 소위 ‘난자 농장’에서...
Featured 세상만사“독사 102마리가 한데 뭉쳐서”…호주 가정집 정원 ‘위기일발’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2-072025-02-07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2-072025-02-070 호주 시드니의 한 가정집 정원에서 102마리의 독사가 발견됐다. 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시드니 호슬리파크 가정집 뒷마당 짚단에서 붉은배검정뱀 102마리가 수습됐다. 102마리 중 5마리는 성체였으며, 나머지 97마리는...
Featured 세상만사현실판 기생충이네…7년 전에 판 집 지하실에 숨어지낸 중국 여성강남중 기자2025-02-032025-02-03 by 강남중 기자2025-02-032025-02-030 “왜 지하실 숨겼냐” 항의에 “난 여가 시간에 어디서 쉬냐” 적반하장 법원, 새 집주인 손 들어줘 누리꾼 “정직함은 모든 거래 초석” 중국에서 한 여성이 7년 전에...
Featured 세상만사로봇 팔 ‘덩실덩실’ 칼군무…中 춘제쇼 또한번 기술굴기 과시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1-312025-01-3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1-312025-01-310 유니트리 개발 로봇 16대, 댄서들과 전통춤 관영지 “딥시크 이어 美 기술패권에 도전” 중국 기업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관영 방송의 춘제 갈라쇼 프로그램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Featured 세상만사3개월 아기 몸통으로 차 앞유리 눈 쓱쓱…클릭 수에 미친 ‘황당’ 아빠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1-302025-01-30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1-302025-01-300 3개월 된 자기 아들의 몸을 이용해 차 앞 유리에 쌓인 눈을 쓱쓱 치운 미국의 한 아버지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미 외신들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Featured 세상만사일부러 죄 지어 감옥 가는 일본 노인들…”거기선 외롭지 않아”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1-292025-01-29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1-292025-01-290 “먹고 자는 것 걱정할 게 없다” ”소속감 느껴져서 좋아” 전국 교도소에 여성 약 3700명…고령자들 입·출소 반복 초고령사회인 일본에서 일부러 죄를 지어 감옥에 가는 노인들이 늘고...
Featured 세상만사“어디 감히 ‘헵번’ 흉내를”…이방카의 ‘오드리 될번’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1-242025-01-24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1-242025-01-240 “어디 감히 ‘헵번’ 흉내를”…뭇매 맞는 이방카의 ‘헵번 드레스’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대통령 취임 무도회에서 배우 오드리 헵번의 드레스를 착용했다가 뭇매를 맞고 있다. 이방카는...
Featured 세상만사호랑이 오줌 1만원?…논란의 중국 동물원, 결국 판매 중단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1-242025-01-24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1-242025-01-240 중국에서 호랑이 오줌을 팔아 논란이 제기된 동물원이 결국 판매 중단을 발표했다. 중국 쓰촨성 야안 비펑샤 야생동물원은 호랑이 오줌의 판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고 중국 펑파이신문이 24일 보도했다....
Featured 세상만사후지TV ‘연예인 성상납’ 연루 후폭풍…대기업들 광고 ‘손절’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1-222025-01-22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1-222025-01-220 = SMAP 출신 멤버 논란에 편성부장 관여 의혹 = 최소 50개 기업 계약 중단에 “존폐 위기” 우려 일본 최대 민영방송사인 후지TV 간부가 유명 연예인인 나카이...
Featured 세상만사캐나다서 성범죄 재판 급증…낙인 줄자 용기 낸 피해자 늘었다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1-202025-01-20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1-202025-01-200 “성폭력 재판 연 2300건 돌파…사회적 인식 변화 및 법적 시스템 개선이 원인” 최근 캐나다 전역에서 성폭행과 성 착취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가 나왔다. 2017년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