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세상만사“다른 여자 보지 말랬잖아”…주삿바늘로 남친 눈 찌른 FL주 여성, 재판행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11-292023-12-05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11-292023-12-050 플로리다주에서 한 여성이 광견병 주삿바늘로 남자친구의 눈을 찔러 재판에 넘겨졌다. 남자친구가 다른 여성을 쳐다본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USA투데이가 확인한 플로리다주...
Featured 세상만사막장이 따로없네…친아들 살해 美 여성 출소 소식에 6명 “결혼하자”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11-292023-11-29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11-292023-11-290 살인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한 여성이 교도소에서 최소 6명의 남성과 연락하며 구애를 받은 것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스...
Featured 세상만사잔칫날 왜?…태국 결혼 피로연서 신랑이 총기난사해 신부 등 5명 사망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11-272023-11-27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11-272023-11-270 나콘라차시마주 주택에서 총성…범인도 현장서 목숨 끊어 태국의 결혼 피로연장에서 신랑이 총기를 난사해 신부 등 5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일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총성은...
Featured 세상만사“XX오줌 싸야 돼!” 비행기 통로서 바지 내리고 쪼그려 앉은 여성 경악[영상]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11-242023-11-24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11-242023-11-240 비행 중인 기내에서 한 여성이 용변을 보겠다며 바지를 내리는 사건이 벌어졌다. 22일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0일 플로리다 발 필라델피아행 비행기에 탑승한 줄리 보셸 하트먼은...
Featured 세상만사‘300m 높이’ 페루 계곡에서 버스 추락, 같은 지역에서 한달새 두 번 사고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11-222023-12-05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11-222023-12-050 페루의 한 산악도로에서 승객을 태운 버스가 계곡 아래로 추락해 최소 20명이 사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페루 정부는 페루 북부 코롱고주(州) 쿠스카 지역의 한 산악도로에서 승객을 태운...
Featured 세상만사물건 훔치려다 ‘드르렁~드르렁~’ 잠든 얼빠진 도둑…집주인 신고강남중 기자2023-11-212023-11-21 by 강남중 기자2023-11-212023-11-210 중국에서 도둑이 물건을 훔치기 위해 가정집에 침입했다 잠에 빠져 코를 고는 바람에 코골이 소리를 듣고 깨어난 집 주인이 경찰에 신고해 체포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홍콩의...
Featured 세상만사‘1.7조원 잭팟’ 美남성 “복권 당첨 사실 알려 고통”…전 애인 고발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11-192023-11-20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11-192023-11-200 1조7500억원 상당의 복권에 당첨된 미국 남성이 가족들에게 당첨 사실을 누설한 전 애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9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메인주에 거주하는 남성 A는 최근 전...
Featured 세상만사최악 살인도시서 ‘성모마리아상 기적’…눈물 뚝뚝, 눈시울도 붉어졌다[영상]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11-182023-11-18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11-182023-11-180 최근 멕시코의 한 교회에서 눈물 흘리는 성모마리아상이 포착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데일리메일 등에서는 멕시코 콜리마주의 엘 카날 교회에 있는 성모 마리아상이 울고 있는 영상이...
Featured 세상만사살아 있는 황소 뿔에 불 지르고 환호…’불의 황소’ 축제 경악[영상]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11-182023-11-18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11-182023-11-180 전통이라는 이유로 살아있는 황소 뿔에 불을 붙이는 축제가 중세부터 스페인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동물 보호 단체는 끔찍한 동물 학대라고 비판하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축제의 변화를...
Featured 세상만사BTS 지민이 왜 거기에?…美매체 엉뚱한 곳에 사진 붙였다가 팬들 ‘공분’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11-162023-11-16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11-162023-11-160 사진설명 = 1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데드라인 할리우드는 프랑스의 세자르 아카데미가 매년 유망한 연기 인재 명단을 보도한 내용에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의 사진을 잘못 사용해 누리꾼들의 비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