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세상만사“난 새 美대통령 대행” 부친 참수한 패륜남…시신 머리 들고 영상 찍었다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2-012024-02-0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2-012024-02-010 아버지를 살해하고 훼손한 시신을 촬영해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엽기적 범행을 저지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벅스 카운티 검찰은 저스틴 몬(32)을 살인...
Featured 세상만사강의중에 샤브샤브 먹을 자유?…日 괴짜 교수 ‘민폐만 안 끼치면 OK’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1-292024-01-29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1-292024-01-290 일본에서 수업 중 태연하게 냄비 요리를 만들어 먹는 학생이 등장했다. “(남에게) 민폐만 끼치지 않으면 그래도 된다”며 통쾌하게 허가해 준 수업 교수의 방침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Featured 세상만사배달음식에 소변 출렁…라이더에 “왜 쌌냐” 항의 뒤 CCTV 봤더니 깜짝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1-292024-01-29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1-292024-01-290 배달 음식을 소변으로 뒤덮은 반전 범인의 정체가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북부 허베이성의 한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던 여성 손님 A씨가 겪은 황당한...
Featured 세상만사남아공 韓관광객, 전갈 잡았다가 ‘날벼락’,,일본산 실뱀장어 밀수한 50대, 실형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1-272024-01-27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1-272024-01-270 * 남아공 韓관광객, 전갈 잡았다가 징역2년·벌금 2700만원 ‘날벼락’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관광하러 온 한국인이 야생 전갈을 잡았다가 징역 2년형, 혹은 벌금 2700만원 중 하나를 택하라는 법원 결정을...
Featured 세상만사[세상만사] ‘콘돔’,’비아그라’ 들킨 스님,, ’38억’ 고양이와 개에게 유산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1-252024-01-25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1-252024-01-250 * ‘콘돔’,’비아그라’ 들킨 스님의 변명 “화분용, 전립선 치료용” 불교국가인 태국에서 스님의 위치는 대단하다. 스님을 모독하는 건 금기시되고 있으며 상당수 남성들은 머리를 깎고 절에 들어가, 몇주...
Featured 세상만사‘생명의 은犬이네’…얼음물 빠진 보호자 구한 반려견 화제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1-222024-01-22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1-222024-01-220 얼어있는 호수에 빠진 보호자를 반려견이 구하는 일이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 이스트베이 타운십의 아르부투스 호수에 빠진 한 남성이 그의 반려견 ‘루비’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Featured 세상만사‘다리 6개’로 태어난 영국 유기견…전세계서 모인 온정으로 ‘새삶’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1-212024-01-2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1-212024-01-210 영국에서 다리가 6개로 태어나 버려진 개가 전 세계에서 모인 성금으로 새 삶을 살게 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와 BBC에 따르면 검은색 암컷 코커스패니얼 ‘에리얼'(Ariel)은 최근 잉글랜드...
Featured 세상만사“아이 얼굴 올리면 위험”…두살 아기 성폭행범 ‘엄마들 SNS’ 팔로우 충격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1-182024-01-18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1-182024-01-180 두 살도 안 된 여자아이를 성폭행하고 동영상까지 촬영한 일본 20대 남성이 어린아이 사진이 올라오는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7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사이타마현...
Featured 세상만사19층서 보호장비없이 창문청소 ‘아찔’,, “인간나이 200살”…31세 최장수견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1-172024-01-17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1-172024-01-170 대만 고층 아파트 창문을 안전장비 없이 청소하던 남성의 모습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당국이 고용주에게 산업안전법 위반 혐의로 최대 30만 대만달러(약 1300만원)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Featured 세상만사[세상만사] 시카고 새 명소 ‘쥐구멍’,, 환자 폐에 공기 불어 넣다 실신한 의사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1-152024-01-15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1-152024-01-150 시카고의 쥐 모양 팟홀이 이 지역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 이를 처음 X(옛 트위터)에 올린 게시글은 게재 일주일 만에 500만 뷰를 돌파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