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세상만사“4월인데 49도”…인도·파키스탄, 2050년엔 생존 불가능할 수도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4-172025-04-17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4-172025-04-170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기온이 40도를 넘어서면서 4월부터 지구가 끓고 있다. CNN에 따르면, 파키스탄 기상청은 14일부터 18일 사이 일부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최대 8도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Featured 세상만사16만원 주고 집에서 ‘포경수술’…45일 아기 과다출혈로 사망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4-172025-04-17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4-172025-04-170 스페인에서 갓난아이가 부모의 불법 포경수술로 인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스페인 일간지 엘 파이스에 따르면, 스페인 알메리아주에선 지난 13일 아프리카 말리 출신의 부모가 한 남성에게 100유로(약...
Featured 세상만사로봇개가 제사상 등짐 지고 산에 오른다…中 명절 진풍경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4-062025-04-06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4-062025-04-060 중국 과학기술 발전에 맞춰 로봇과 드론이 성묘에 활용되고 있다고 중국 지무신문 등 현지 언론이 7일 보도했다. 청명절(4월 5일)은 중국 4대 전통 명절 중 하나로 조상...
Featured 세상만사48명 살해한 악마 “11명 더 죽였다”…체스판 살인마에 러 충격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4-052025-04-05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4-052025-04-050 48명을 살해한 혐의가 인정돼 종신형에 처해진 러시아의 연쇄살인범이 11건의 추가 살인 범행을 자백할 준비가 돼 있다고 러시아 연방 교정당국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현재...
Featured 세상만사“11개월 아기 울음 듣기 싫어” 배수관 세정제 먹여 죽게한 보육교사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4-042025-04-04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4-042025-04-040 생후 11개월 된 영아에게 배수관 세정제를 먹여 죽게 만든 보육교사에게 프랑스 법원이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3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리옹법원은 보육교사 출신 30세 여성...
Featured 세상만사노르웨이 축구팀, 경기 최우수 선수에 트로피 대신 ‘달걀 4판’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4-012025-04-0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4-012025-04-010 노르웨이 남서부 브뤼네를 연고로 하는 노르웨이 축구 클럽 브뤼네 FK가 수훈자에게 달걀을 선물해 화제가 되고 있다. 브뤼네가 주로 육류와 유제품 생산을 하는 지역이라 지역민에 대한...
Featured 세상만사50년간 빅맥 3만 5000개 먹어 기네스북 오른 美 남성…건강 상태는?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292025-03-29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292025-03-290 50년 이상 패스트푸드 체인점 맥도널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을 3만 5000개 먹어 기네스북에 오른 남성의 최근 건강 상태가 알려졌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주 퐁뒤라크에...
Featured 세상만사“나는 인어공주” 美 여성, 알몸으로 공항서 난동…직원 연필로 찔러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292025-03-29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292025-03-290 = 8살 딸과 여행하다가 난동 = 경찰에 “오늘 약 안 먹었다” 진술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에서 한 여성이 알몸으로 물을 뿌리고 횡설수설하면서 자신을 만류하던...
Featured 세상만사대가의 짝퉁 ‘앙투아네트 의자’…베르사유·카타르 왕자도 속았다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272025-03-27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272025-03-270 프랑스에서 자신이 만든 의자를 19세기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의 의자라고 속이고 판매한 한 미술 전문가와 목각 조각가의 재판이 시작됐다. AF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빌 팔로(61) 등 6명과...
Featured 세상만사“여직원들 물병에 몰래 오줌”…13명에 성병까지 옮긴 美청소부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262025-03-26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5-03-262025-03-260 미국에서 청소부로 일하는 한 남성이 여직원들의 물병에 소변을 넣어 성병을 퍼뜨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텍사스의 병원에서 청소부로 일하던 루시우 카타리노 디아즈는 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