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세상만사‘정글의 왕 타잔’의 생을 살다 간 위대한 수영선수 [역사&오늘]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6-022024-06-02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6-022024-06-020 ((6월 2일, 영화 ‘타잔’의 주인공 조니 와이즈뮬러 출생)) 1904년 6월 2일, 미국의 수영선수 출신 영화배우 조니 와이즈뮬러가 출생했다. 그는 영화 타잔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인상 깊은...
Featured 세상만사“알고 보니 신부가 남자였네” 결혼 12일 지나 들통강남중 기자2024-05-282024-05-28 by 강남중 기자2024-05-282024-05-280 인도네시아 남성이 결혼한 지 12일이 지나 신부가 남성임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8일 보도했다. 인니는 이슬람 국가로 여성들이 히잡을 착용하기 때문에 1년간의 연예에도 신부는...
Featured 세상만사“캐리어 크니 10만원 추가”…항공권값 넘는 수하물 바가지에 바퀴 뜯은 승객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5-262024-05-26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5-262024-05-260 스페인 출신의 여행객이 저가 항공사의 수하물 요금을 추가로 내지 않기 위해 캐리어 바퀴를 뜯어내 초과 수하물 ‘요금 바가지’를 피했다. 최근 더선, 유로 위클리뉴스, 데일리메일 등에...
Featured 세상만사반려견 여객기 짐칸 아니고 객실에 태운다…’바크 에어’ 첫 운항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5-232024-05-23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5-232024-05-230 반려견을 짐칸이 아닌 객실에서 함께 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견 친화 항공사가 처음으로 하늘길에 오른다. 22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미국의 반려동물 사료 및 제품...
Featured 세상만사나무에서 떨어진 멸종위기 원숭이들…45도 폭염에 85마리 떼죽음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5-222024-05-22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5-222024-05-220 가뭄과 폭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멕시코와 중남미에서 최근 멸종 위기종 원숭이들이 집단으로 폐사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CNN은 현지 언론을 인용하며 멕시코 남동부 타바스코주에서 ‘유카탄검은짖는원숭이’ 최대 85마리가...
Featured 세상만사이젠 판다까지 짝퉁?…中동물원에 차우차우 염색 ‘짝퉁 판다’ 등장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5-212024-05-2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5-212024-05-210 최근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판다와 꼭 닮은 개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얼핏 보면 판다와 영락없이 닮아 판다인 것으로 착각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동물원이 선보이고 있는...
Featured 세상만사[세상만사] 日 레즈비언 커플 캐나다서 난민 인정, 3살배기 딸 세탁기에 넣고 돌린 남성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5-192024-05-19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5-192024-05-190 일본의 한 동성 커플이 캐나다에서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18일(현지시간)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캐나다 이민난민위원회는 이들이 “여성이며 동성애자인 것으로 일본 내에서 박해받았다”며 “일본에서는 법...
Featured 세상만사63세 여성·26세 남편 “드디어 임신”…감격 성공기 올리며 ‘활짝’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5-172024-05-17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5-172024-05-170 37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백년가약 한 부부가 결혼 약 2년 만에 대리모를 통해 임신했다. 미국 조지아주 출신 쿠란 맥케인(26), 셰릴 맥그리거(63) 부부는 최근 SNS에 네...
Featured 세상만사26년 전 실종된 남성, 알고 보니 이웃집 지하실에 갇혀 있었다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5-172024-05-17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5-172024-05-170 10대 때 실종됐던 남성이 26년 만에 이웃집 지하실에서 발견됐다고 영국 BBC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오마르 빈 옴란(45)은 지난 1998년 알제리 젤파시에서 학교에 가던 중...
Featured 세상만사’56억’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소, 브라질 홍수 기금 마련 위해 경매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5-162024-05-16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4-05-162024-05-160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소’로 기네스북에까지 오른 브라질 소가 브라질 남부 홍수 피해자들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경매에 나온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들은 유전적 우수성을 인정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