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워싱턴이낙연 “예정대로 6월 독일 강연 후 귀국…늦어지면 또 억측 나올 수 있어”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2-222023-02-22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2-222023-02-220 조지워싱턴대 한국학연구소에서 강연…사실상 연구 일정 마무리 6월 독일 2곳 대학서 강연 예정…독일 일정 마친 뒤 귀국할 듯 미국에 체류 중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21일 귀국...
Featured 워싱턴“누구세요? 난 00야” 카톡서 악성 앱 다운…엄빠·친구 연락처 털린다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2-212023-02-2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2-212023-02-210 이스트시큐리티 “필라테스 강사·일반인 사칭 ‘메시지 전달'” 정체불명 데이트앱 설치 유도…”정식 앱마켓서만 다운” 권고 최근 카카오톡 메시지로 접근한 뒤 악성 애플리케이션(앱)을 유포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연락처를 빼내는...
Featured 워싱턴차기 대선에 또 트럼프 바람?…공화당 1위에 바이든도 꺾어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2-212023-02-2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2-212023-02-210 하버드 CAPS/해리스 폴(Poll)이 지난 15~16일 유권자 1838명을 상대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2024년 대통령 선거가 오늘 열린다면 누구를 뽑을 것인지 묻는 항목에 트럼프 전 대통령을 뽑은...
Featured 워싱턴주일대사관 “우익단체 시위 예정… 우리 국민은 안전 유의해야”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2-212023-02-21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2-212023-02-210 22일 日 ‘다케시마의 날’ 도쿄·오사카 등지서 차량·가두시위 일본 도쿄·오사카(大阪) 등 주요 도시에서 22일 우익단체들의 시위가 예상된다며 현지 우리 공관들이 일본 체류 우리 국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Featured 워싱턴‘겸허한 삶, 타인 위한 삶이었다’…생애 마무리 나선 카터에 찬사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2-202023-02-20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2-202023-02-200 카터센터, 카터가 다녔던 교회 등 고향 장소들 사람들 붐벼 ‘영감을 주는 사람”위대한 인도주의자’ 찬사 연명 치료를 중단하고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자택에서 호스피스 돌봄을 받기로 결정한 지미...
Featured 워싱턴갱단 살인으로 복역한 LA동포, “영주권 신청 시기 놓쳐 추방위기”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2-202023-02-20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2-202023-02-200 14년간 복역하느라 美 영주권 신청 놓쳐 이민자 권리 호소에…유족 강하게 반발 폭력 서클에서 활동하다 살인죄로 복역해 한국으로 추방될 위기에 놓인 한 재미교포의 사연을 LA타임스가 19일...
Featured 워싱턴우크라이나 기습 방문 ‘바이든’, “공습 경보에도 당황치 않았다”.… 우크라 ‘연대’·러시아 ‘경고’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2-202023-02-20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2-202023-02-200 개전 이래, 예고 없이 우크라 첫 방문…5억달러 상당 軍지원 약속 이번주 후반, 대러 제재 예고…익일 폴란드 바르샤바서 나토 연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나흘 앞둔...
Featured 워싱턴‘총격사건 애도글인데 챗 GPT가 쓰다니’…밴더빌트대 사과 / ‘챗GPT’ 금지령, 교육계 이어 기업도 단속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2-192023-02-23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2-192023-02-230 대학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 애도글을 인공지능(AI)인 챗 GPT로 작성해 보낸 대학이 사과했다. 애도 글 말미에 붙은 챗GPT를 인용했다는 문구까지 본 학생들이 “뭔가 역겹고 뒤틀린 아이러니를...
Featured 워싱턴[기적] “친구들아, 죽음은 생각지 못한 때 와”… 신에게 용서 빌며 의연히 죽음 맞았지만 ‘가족과 함께 구조’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2-192023-02-19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2-192023-02-190 튀르키예 지진으로 잔해에 깔린 한 17세 고교생이 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죽음과 신에 대해 성찰하는 차분한 유언을 자신의 휴대폰에 남겨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소년은 나중에...
Featured 워싱턴‘강진’ 튀르키예 구호대 1진 복귀…생존자 8명 구조·시신 19구 수습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2-182023-02-18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2-182023-02-180 주한 튀르키예 대사 “튀르키예 국민들 절대 잊지 않을 것” 구호대 2진 21명 전날 튀르키예 도착, 이재민 구호 활동 등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해 튀르키예로 파견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