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워싱턴“다비드상이 포르노라니”…美 학부모 항의에 어이없다는 이탈리아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3-272023-03-27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3-272023-03-270 플로리다 공립학교서 외설 논란…나체 상태인 작품에 학부모 항의 피렌체 시장, 사퇴한 학교장 두둔…박물관은 학부모 초대하기도 미국의 한 공립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사진을 보여준 교장이...
Featured 세상만사세살 아기 필로폰 흡연 시킨 엄마와 계부…친부가 SNS로 도움 요청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3-262023-03-26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3-262023-03-260 베트남에서 기저귀를 찬 아기가 필로폰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흡입하는 영상이 SNS에 퍼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 베트남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찌민시 공안은 영상에 대한 진위...
Featured 워싱턴[기자의 눈]천안함 장병·유족 13년째 괴롭히는 ‘음모론’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3-252023-03-25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3-252023-03-250 “거대한 천안함 사기를 어떻게 하면 진실을 밝힐까. 분명한 좌초를 어뢰로 둔갑시킨 그 많은 정치꾼, 언론꾼, 해군 등 사기에 관련된 인간들 천벌이 있으라.” 최원일 전 천안함장(예비역...
Featured워싱턴지역 마켓 벚꽃세일(3/24-30)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3-242023-03-24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3-242023-03-240 ...
Featured 세상만사‘폭로 중단’ 선언한 전우원…그런데 블랙핑크 제니는 왜?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3-242023-03-24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3-242023-03-240 고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가 가족과 지인에 대한 폭로를 멈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7일 생방송 도중 기이한 행동을 보여 병원에 이송된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Featured 워싱턴[강건너 남의 일 아니다] 국민 70% 반대하는 ‘연금개혁’…마크롱 대통령이 이토록 강경한 이유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3-242023-03-24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3-242023-03-240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방송사에서 생중계된 인터뷰를 통해 “연금개혁은 불가피하다”고 호소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올해 말에는 연금개혁을 시행할 수 있도록 희망한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Featured 워싱턴‘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 7월 성남서 개최…60여개국 1만여명 참여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3-232023-03-23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3-232023-03-230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1만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가 올해 7월 경기 성남시에서 개최된다. 성남시는 국기원으로부터 2023년 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Featured 세상만사버지니아주 교도소에서 칫솔로 벽 뚫고 나온 탈옥범들, IHOP에서 체포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3-232023-03-23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3-232023-03-230 칫솔로 벽 뚫고 나온 탈옥범들…팬케이크 먹다가 딱 걸렸다 버지니아에서 교도소 벽을 칫솔 등을 이용해 뚫어 탈출한 탈옥범들이 인근 식당에서 팬케이크를 먹다 체포되는 영화 같은 일이...
Featured 워싱턴[영상] 최악의 황사…중국 삼키고 우리나라 온다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3-232023-03-23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3-232023-03-230 21~22일 중국에서 시작한 황사가 23일 국내에 유입됐다. 지난 21일부터 몽골 고비사막과 중국 신장 지역에서 발원한 황사는 하루 만에 베이징, 톈진, 등 중국 북동부 15개 지역을...
Featured 세상만사“김치 도시락 그만, 냄새 불쾌” 美유치원교사, 한인엄마에 항의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3-222023-03-22 by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2023-03-222023-03-220 미국에 사는 한인 여성이 유치원생 아들의 도시락에 김치를 싸줬다가 교사에게 항의 전화를 받았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14일(한국시간) 미국 최대 커뮤니티 레딧에는 유치원에 다니는 5세 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