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56)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3월 A매치를 이끌 축구국가대표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됐습니다. 황선홍 감독의 임기는 3월 A매치 2연전이 마무리되는 3월 26일까지입니다.
2월27일 모닝뉴스브리핑입니다.
<미국>
미국 상원의원 도전 한국계 앤디 김… 초반 선전 속 “투표용지 불공정” 소송
미국에서 ‘한국계 첫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민주·뉴저지)이 “불공정한 투표용지 후보 배치 관행을 바로잡아 달라”며 소송을 냈다.
美 조지아 주의회, 2월 26일 ‘현대의 날’ 선포…주지사 “멋진 파트너”
조지아 주의회가 2월 26일을 ‘현대의 날(Hyundai Day)’로 선포하는 결의안을 26일(현지 시간) 통과시켰다. 현대차그룹은 조지아주에 짓고 있는 첫 해외 전기차 전용 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4분기(10~12월)에 공식 생산을 시작한다.
바이든-트럼프, 같은 날 텍사스서 ‘불법 이민 문제’ 맞대결
올 11월 미국 대선에서 재대결이 유력한 전·현직 대통령이 29일(현지 시간) 텍사스주(州) 남부 국경도시를 나란히 방문해 이번 대선의 최대 이슈로 떠오른 불법 이민 논란을 두고 ‘외나무다리 결투’를 벌인다.
“의대생들 학비 걱정없게 1조원” 美의대에 통큰기부한 90대 노교수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욕 브롱크스에 소재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대에 이 대학의 전직 교수이자 이사회 의장인 루스 고테스만 여사(93)가 10억달러(약 1조3315억원)를 기부했다. 고테스만 여사는 지난 2008년에도 남편과 함께 이 학교에 2500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대학 측은 이 돈으로 고테스만 부부의 이름이 들어간 줄기세포재생연구소를 설립했다.
美 검찰, 트럼프 첫 형사 재판 앞두고 ‘비방 발언 금지’ 요청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내달 ‘성추문 입막음 사건’으로 첫 형사 재판을 받는 가운데 검찰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비방 발언 금지 명령’을 판사에게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세론에…반기 들었던 공화 상원 일인자도 백기투항?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경선에서 5연승 가도를 달리며 본선행 티켓을 사실상 굳힌 가운데 그와 불편한 관계였던 상원 일인자 미치 매코널 원내대표도 지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당국자 “한국, 우크라이나에 국방물자 더 지원하기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도록 한국이 대공 방어 등 국방 물자를 더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미국 국무부 고위당국자가 밝혔다.
바이든 “트럼프, 나만큼 늙었으며 부인 이름도 기억못해” 반격
바이든은 27일 새벽(현지시간) 방영된 NBC방송 ‘세스 마이어스와의 심야쇼’에서 도전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기억력 문제로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공격하면서 자신이 앞으로 4년 간은 더 (대통령직에)적합하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 26개월만에 5.7만弗 터치…사상 최고가도 뚫을까
비트코인이 27일 5만 7000달러 선을 회복해 2021년 말 이후 26개월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27년 전 헌책방서 산 ‘해리포터’ 교정쇄, 1850만원에 낙찰
영국 경매사 핸슨스는 표지에 ‘정정되지 않은 교정쇄(Uncorrected Proof Copy)’라고 적힌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초판본이 1만1000파운드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익명의 책 판매자는 이 책을 1997년 런던 남부의 한 헌책방에서 다른 책 2권과 함께 50센트에 구입했다고 말했다.

<한국>
세계가 2개전쟁에 눈돌린 사이…WSJ “러 밀착한 북한 위협 커져”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전쟁 등에 세계의 시선이 쏠린 틈을 타 국제적 위협을 키우고 있다는 미국 언론의 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세계가 다른 곳을 바라보는 사이 북한은 더 큰 위협이 됐다”며 북한이 핵무기 확장, 러시아와의 유대관계, 남한과의 평화통일 목표 포기를 통해 미국과 그 동맹국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DJ까지 언급한 尹 “의대 증원에 양비론 있을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사법시험 합격자를 2배로 늘린 것을 언급하며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관해 의료 개혁을 위한 “필수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원석 검찰총장 “김혜경 기소, 불가피”…의료인 복귀 촉구
이원석 검찰총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에 대한 기소가 불가피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6명의 식사비가 10만4천원으로 소액임에도 검찰이 억지 기소를 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한 반박이다.
민주당, 결국 임종석 ‘컷오프’···문·명 갈등 폭발하나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서울 중·성동갑 지역에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전략공천했다. 이 지역에서 예비후보로 뛰고 있던 임종석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은 사실상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발표 직후 친문재인(친문)계 고민정 의원은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친문계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임 전 실장이 공천에서 배제되면서 문(재인)·명(이재명) 갈등이 공개 표출될지 주목된다.
‘明文 갈등’ 폭발…이재명 면전서 “왜 당신 가죽은 안 벗기나”
27일 오후 3시간 가까이 이어진 민주당 의원총회에선 이재명 대표 면전에서 친문(친문재인)계 등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의 성토가 이어지며 갈등이 폭발했다. 홍영표 의원은 “왜 당신 가죽은 안 벗기느냐. 남의 가죽을 벗기면 손에 피칠갑을 하게 된다.”고 했다.
컷오프 임종석에 “마음 위로 보낸다” 러브콜 보낸 이낙연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향해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가 “마음의 위로를 보낸다”라며 러브콜을 보냈다. 문재인 정부 출신인 이 대표가 ‘친문(친문재인)’ 임 전 실장에 대한 영입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박영순 탈당, 새미래 합류… 울산 북구 이상헌, 진보당에 경선 요구
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 통보를 받은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탈당을 선언했다. 그는 “더 이상 이재명 대표의 ‘사당’으로 전락한 민주당에서는 정당 민주주의의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며 이낙연 전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에 합류하겠다고 밝혔다. 야권 단일화 지역구로 선정된 울산 북구의 이상헌 의원은 진보당에 경선을 요구하며 탈당 가능성도 열어뒀다.
인천발 GTX-B 상반기 착공 목표… 민투심사 통과 ‘속도’
인천에서 여의도·서울역을 지나 남양주 마석으로 가는 인천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건설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GTX-B 출발역과 이어질 인천도시철도(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과의 환승센터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시 임산부·호흡기환자 탄력근무 권고
27일부터 미세먼지가 매우 짙은 상황이 지속하면 임산부와 호흡기 질환자 재택근무가 권고된다. 정부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대응방안을 27일 발표했다.
새학기부터 교권침해 직통번호 운영…학교엔 민원대응팀 신설
새 학기부터 교사가 교권 침해를 당했을 때 즉시 신고하고 상담과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직통번호가 개통된다. 교사 혼자 악성 민원을 감당하지 않도록 학교에 민원대응팀을 운영한다.

<세계>
유럽, 우크라에 파병하나…러 “직접 충돌” 경고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직접 군대를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러시아의 직접 충돌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중립국’ 스웨덴, 나토 32번째 회원국 된다…헝가리 승인 얻어내
스웨덴이 25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을 위한 최종 관문인 헝가리 의회의 승인을 얻어냈다. 지난 2022년 5월 핀란드와 함께 공식 신청서를 낸 지 1년 9개월만이다. 스웨덴은 앞으로 남은 의례적 절차만 거치면 나토 정식 회원국이 된다.
가자지구 ‘일시 휴전’ 가시권… 변수는 ‘하마스 지도자 사살’ 작전 실행 여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두 번째 일시 휴전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이스라엘의 최대 우방이자 양측의 협상 중재국인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다음 주 휴전에 들어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테일러 스위프트 父, 호주서 파파라치 폭행…경찰 조사 중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부친이 호주에서 파파라치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위프트의 아버지 스콧 스위프트(71)는 이날 새벽 2시 30분께 호주 시드니의 한 페리 선착장에서 파파라치 벤 맥도널드(51)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日 지난해 출생아 역대 최소 75만여명…인구감소 비상
27일 일본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인구통계 속보치(외국인 등 포함)에서 지난해 출생아 수는 처음으로 80만명대가 붕괴된 2022년보다 5.1% 감소하는 등 저출산이 가속화됐다.
中, 데이터보안법·반간첩법에 기밀법도 강화…“외국 기업 탈중국 가능성”
중국이 국가기밀 범위를 확장하고 규정 준수를 더 엄격히 하는 방향으로 국가기밀보호법을 손볼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세계 점유율 80%…화재 잇따르는 中 전기자전거 괜찮나?
중국에서 전기자전거로 인한 화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거대 내수시장과 가성비를 앞세워 전세계 시장 점유율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린 중국산 전기자전거의 안전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너무 싸잖아?”…홍콩인들, 놀거나 장볼땐 中본토로
홍콩인들이 중국 본토에서 주말을 보내거나 원정 쇼핑을 가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중국과 홍콩 간 물가가 너무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엔저로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 여행객이 늘어난 것과 유사한 상황이다. 철도를 이용해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은 더욱 유리하다.
“53도 ‘술’ 들어간 커피도”…중국서 난리난 ‘1위 커피’
중국 현지 커피 브랜드 ‘루이싱 커피’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매출을 기준으로 세계 최대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를 앞섰다. 루이싱 커피는 독특한 제품으로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했다. 지난 9월 구이저우 마오타이와 협업해 라떼에 53도짜리 마오타이주를 가미한 ‘장향라떼’를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에 ‘바가지 요금’ 받자”…이중가격 도입 수면위로 [엔저의 명암]
기록적인 엔저 현상에 일본이 ‘인바운드(방일 관광객)’ 소비 호황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치솟은 관광지 물가가 확산하면서 일본인들은 “일상을 살아야 하는 우리가 바가지요금까지 감당해야 하냐”며 불만이 커지고 있다. 외국인 이중가격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모닝 뉴스 브리핑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