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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 데이케어, ‘예수님 잔치와 예수님의 생일파티’ 공연 개최

핸즈 데이케어(원장 유성은)는 센터빌 브래댁 로드에 위치한 센터에서 20일과 21일 양일간 온가족과 함께하는 ‘예수님 잔치와 예수님의 생일파티’ 공연을 개최했다.

어린이들이 그동안 준비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예수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눈 예수님 잔치는 산타가 아닌 예수님께서 오셔서 안아 주시고 이름 불러 주시며 선물을 나눠 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를 안 어린이들은 다른 이들에게 선물도 나누면서 온가족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선물을 예수님께 드리는 공연을 통해 드렸다.

발표회에서는 노래하고 춤을 추는 찬양 곡을 부모님께 보여주었고, 조금 더 큰 아이들은 댄스와 함께 태권무로 공연도 하고 난타와 함께 한편의 뮤지컬 같은 공연을 했다. 가장 큰 ‘감사한 반’ 아이들은 다양한 퍼포먼스와 연극으로 부모님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12개월에서 15개월.하나울반 ㅡ 크리스마스 베이비샤크, 16개월에서 23개월, 하나랑 반 ㅡ징글벨, 하나님 깍꿍, 24개월에서 36개월, 즐거운 반 ㅡ 예수님 생일 축하송, 무엇이 있을까 무엇이 있을까, 크리스마스 댄스, 3세, 행복한 반 ㅡ랄랄랄 빰빰(태권무), 땡땡땡 크리스마스, 4세, 사랑스러운 반 ㅡ 성탄절 차차(주방 난타), 멋진 마음, 5세 킨더예비반, 감사한 반 ㅡ우릴 위해 오신 왕& 감사로 맞이해요(치어댄스), 예수는 우리의 참된 기쁨(핸드벨), “Shout for joy to the Lord, all the earth “(연극)으로 온가족이 즐거운 시간을가지고 성탄의 기쁨을 나누었다.

유성은 원장은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장 작고 연약한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하나님의 손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고 지혜롭고 아름답게 보호 받으며 자라 나길 소망하며 우리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발표회로 드린 선물이 예수님께 가장 큰기쁨이 되기를 기대하며 소망한다”고 말했다.

핸즈데이케어는 센터빌 브래댁로드에 위치한 프리스쿨로 하나님의 축복을 세상에 나누어주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교육하는1살부터 5살까지의 학생들을 기독교 세계관과 가치관 중심으로 말씀, 한글,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가르치고 있고, 좋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승인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있다.

https://www.handscdc.com/ (703)896 2257

하이유에스코리아 윤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