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8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美의회, 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 핵우산 강화도 주문
미 의회가 국방 예산에 관한 법안을 통해 주한 미군 규모를 현재 수준인 약 2만8500명으로 유지키로 했다. 또 한국에 대한 확장억제(핵우산)를 강화하도록 행정부에 주문하고, 국방부 등으로부터 전시작전통제권 이양 진행 상황을 보고받기로 했다.
바이든 아들 헌터, 9건의 세금관련 혐의로 추가 기소돼
2024년 선거를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의 사업 거래에 대한 특검 수사가 강화되면서 헌터 바이든이 8일 캘리포니아주에서 중범죄 3건과 경범죄 6건 등 9건의 세금 관련 혐의로 기소됐다.
트럼프 “재판 연기를”… 사법리스크 피하기
재선 도전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사법 리스크 치우기’에 나섰다.
미중정상회담 20여일만 中공안수장 “펜타닐 통제 강화하자”
미중 정상이 회담에서 좀비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 대응에 합의한 지 20여일 만에 중국 공안수장이 펜타닐 등 신형 마약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우선순위는 인도·태평양” 재확인한 국무부 2인자 후보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 후보자가 7일 “전략적 우선순위 지역은 인도·태평양”이라는 미국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대변’ 가득한 샌프란시스코 거리…‘X춤’ 배워야 할판” 조롱 폭발
‘마약의 거리’로 전락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가 갈수록 충격적인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다.
미군 “우크라·이스라엘 동시 무기 지원, 아직은 문제없다”
미군이 아직까진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 모두 무기를 지원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美국방수권법에 對중국 견제책 포함…대만군 지원·오커스 강화
미국 상·하원이 내년도 국방 관련 예산을 담은 국방수권법안(NDAA)에 대만 훈련과 오커스(AUKUS)를 강화하는 등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 포함됐다.
머스크 AI 챗봇 ‘그록’, 공식 배포…챗GPT와 경쟁 본격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의 인공지능(AI) 챗봇인 ‘그록(Grok)’이 7일 공식 배포됐다.
美가계 자산, 3분기 1700조원 감소…주식시장 변동성 영향
미국 가계 자산이 3분기 주식 시장 변동성으로 1조 3000억달러(약 1700조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식>
“세계 1위 되겠네”…K9에 레드백까지 잇단 대박에 한화 수주액 25조원 육박
최첨단 보병전투장갑차의 최강자들이 맞붙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호주 궤도형 보병전투차량 획득(‘랜드400’ 3단계) 사업에서 결국 우리 방산업체가 만든 ‘AS-21 레드백’이 최종 승리했다.
혁신위 조기 해산 다음날…인요한 부른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조기 해산한 이튿날인 8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불러 비공개 오찬을 했다.
“서울 우세 6곳” 총선 위기 여당, 혁신위 닫자 쇄신론 분출
국민의힘에 혁신위원회란 방패가 사라진 후 여론조사와 당의 총선 판세 분석에서 절망적인 징후들이 나타나며 당내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8일엔 의원들이 실명으로 당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분출했다.
조희대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가결…‘이태원 참사 방지법’도 통과
21대 국회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8일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사진) 임명동의안이 통과됐다.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지난 9월24일 퇴임한 후 사법수장 공백 사태가 74일 만에 해소됐다. 국회는 이날 147건의 법안을 처리했다.
금태섭과 신당 창당 나서는 류호정…정의당 “16일까지 비례대표 반납하라”
류호정 의원이 속한 정의당 내 청년 의견그룹 ‘세번째 권력’이 금태섭 전 의원이 주도하는 ‘새로운선택’과 공동 창당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측 “처벌 불가”-검찰 “가능”…’백현동 허위발언’ 법리공방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변경과 관련해 국정감사 허위발언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측이 국회증언감정법 “허위사실 공표라 하더라도 처벌할 수 없다”는 주장을 폈다.
중부내륙지원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국비지원·예타면제·규제해제 등 핵심 조항은 빠져
민선8기 들어 충청북도가 지역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전력투구해온 ‘중부내륙지원 특별법’이 21대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통과됐다.
김행 이어 강정애도 배우자 신용카드 사용액 ‘0원’ 신고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인 권모씨가 최근 5년간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 등 사용액을 0원으로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채 상병 순직’ 부하 탓으로 돌리자…”지시대로 행동” 반박
실종자 수색 도중 순직한 고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당시 지휘관은 군사법원에 200쪽에 가까운 진술서를 내며 부하들에게 책임을 돌렸다. 하지만 정작 그 부하는 “지시대로 행동한 것”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마약 김밥·마약 떡볶이’ 표현 금지할 법적 근거 생긴다…변경 비용도 지원
‘마약 김밥’, ‘마약 떡볶이’처럼 식품에 마약 관련 표현을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세계소식>
“푸틴, 내년 3월 대선 때 ‘5선 도전’ 입장 밝혀”
블리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년 3월 러시아 대통령 선거 출마해 5선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내비친 것으로 러시아 언론 스푸트니크가 8일 보도했다.
‘돌연 경질’ 中 친강 이번엔 사망설…美매체 “군병원서 숨져”
지난 7월 돌연 경질된 친강 전 중국 외교부장(장관)이 베이징의 한 군병원에서 이미 사망했다는 설이 제기됐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6일 보도했다.
‘아베파’ 자금 총괄, 내각 2인자의 비자금 의혹 일파만파
일본 내각의 2인자이자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관장방관이 비자금 조성 의혹에 휘말렸다.
가자 남쪽 끝도 피란민 포화 상태…”생존 위해 약탈까지”
이스라엘군이 가자 남부의 최대도시 칸 유니스를 연일 집중 공격하면서 피란민들은 이제 남쪽 끝 접경지역으로 내몰리고 있다.
‘전투기 4대’ 호위받으며 중동 순방…푸틴이 간 의도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아온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했다.
中 비자 발급 비용 25% 저렴해진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용”
중국이 한국 등 10여 개국에 비자 발급 수수료 인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中 “독감·폐렴 동시 감염 증가”…증세 없는 폐렴도
중국에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에 이어 유행성 독감까지 확산하고 있어 보건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암 완치, 좋은 일 아냐?…“알리지 말아주세요” 법까지 생겼다는데
이탈리아 의회가 암 완치자 ‘잊힐 권리(Right to be forgotten)’ 법안을 통과시켰다. 의료기술 발달로 암 완치율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암 병력자들이 과거 병력 공개로 불이익이나 차별받는 것을 없애겠다는 취지다.
중국, 요소 이어 인산이암모늄 수출 통제‥다음 또 있나?
중국이 요소수 원료인 산업용 요소에 이어 화학비료 원료인 인산이암모늄도 수출 통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 “위안부 소송 상고 안 해…한국 정부가 조치해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제기한 손해배상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했던 일본 정부가 상고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상으로 12월8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12월8일 모닝뉴스브리핑. 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 핵우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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