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7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美 “우크라에 1억 7500만달러 추가 지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 방안을 6일 발표했다.
“미성년에 성적 콘텐츠 추천”… ‘메타’ 피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미성년자를 불법 성인물 콘텐츠로부터 보호하지 않고 심지어 잠재적 성범죄자들과 미성년자를 연결하는 통로 역할까지 했다면서 미국 뉴멕시코주가 이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운영사 메타에 소송을 제기했다
美 공화 후보들, 헤일리 집중공격 …”월가에 매수당한 정치인”
최근 지지율 상승에 힘입어 ‘트럼프 대항마’로 부상한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공화당 대선 예비후보 4차 토론회에서 집중 포화를 받았다.
입이 떡…첫 인간 추월 AI, 구글 ‘제미나이’ 공개
지금까지 나온 인공지능(AI) 모델 가운데 사람에 버금가는 가장 높은 성능의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등장했다. 구글은 6일AI의 기반이 되는 LLM ‘제미나이’(Gemini)를 공개했다.
美 소비 이어 고용도 둔화 ‘깜빡이’…월가 수장들 “침체 가능성” 경고
미국 경제를 떠받치던 소비가 최근 둔화한다는 신호가 나오는 가운데 다른 축인 고용시장도 냉각된다는 지표가 잇따르면서 내년 초 경기가 어느 정도 꺾일지에 대한 논란도 커지고 있다.
경제학자들 “美 Fed 기준금리 내년 7월까진 안 내린다”
경제학자들은 미 중앙은행(Fed)이 적어도 내년 7월까지는 금리인하를 보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美공군, ‘日추락’ 오스프리 일시 운항 중단 결정
미국 공군이 지난달 일본 야쿠시마 앞바다에서 추락한 자국군 수송기 CV-22 오스프리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
美의회 김치 냄새 진동, 알고보니…”해피 김치데이!”
6일 하원 본회의에서 한국계인 영 김 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이 ‘김치의 날(11월 22일)’ 지정을 촉구하는 발언을 한 것과 맞물려 마련된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연방 의회 건물에서 열렸다.
트럼프, 지지자들에 “투표를 지켜라” 촉구…또 민주주의 위협 우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지자들에게 내년 열리는 대선에서 “투표를 지켜라”라고 촉구하고 있다. 선거가 열리기 이전부터 ‘부정선거’ 가능성을 사전에 제기하며 지난 대선과 비슷한 대선 불복 사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소식>
민주, ‘개딸 권한 강화’ 당헌 일사처리 개정…비명 “나치 닮아가”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7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의 투표 비중을 3배 이상 높이고, 총선 경선에서 현역 의원의 페널티를 강화하는 당헌 개정을 확정했다.
한동훈, ‘총선 출마’ 언급한 野 박용진에 “뜬금없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7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에 대한 총선 출마 여부를 거론하자 “뜬금없다”고 반응했다.
감사원 “서해 공무원 생존 알고도 방치” 최종 결론
감사원이 감사에 착수한 지 1년 5개월 만에 낸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최종 결론은 이렇다. 당시 청와대는공무원이 살아있다는 걸 알고도 방치했고 피살된 뒤에는 자진 월북으로 몰아갔다.
인요한 만난 안철수 “혁신위 실패는 환자가 치료 거부해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7일 조기 종료를 선언하며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안철수 의원이 인요한 혁신위원장과의 면담 이후 “(혁신위가) 치료법을 제안했지만 환자가 치료를 거부했다고 본다”고 밝혔다.
중부내륙특별법 국회 법사위 통과…이제 마지막 본회의만 남아
중부내륙특별법 제정안이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의결됐다.
윤 대통령 “‘죽고 사는 문제’ 협력하면, 경제 협력 자연스레 이뤄져”
윤석열 대통령이 방위산업을 경제와 안보를 잇는 국가전략산업이자 평화산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해찬, 총선 154석 전망…“과반이냐 180석이냐 문제”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가 내년 총선에 민주당이 154석을 차지할 거라고 예측했다.
윤 대통령, 11일부터 3박5일 네덜란드행…반도체 동맹 추진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1일부터 3박5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네덜란드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네덜란드 ‘반도체 동맹’ 구축을 추진한다.
인요한 혁신위 조기 종료…국민의힘은 바뀌지 않았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이후 ‘전면 쇄신해 내년 총선에 대비하자’며 출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7일 조기 해산을 공식 선언했다.
학자금 대출이자 면제 대상 확대·유보통합 법안, 법사위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에서 취업 후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는 청년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내용의 ‘취업 후 학자금 상환(ICL)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세계소식>
시진핑 “중국·유럽 동반자” 강조했지만…4년 만의 회담 빈손 종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년 만에 열린 유럽연합(EU) 측과의 대면 정상회담에서 “중국과 유럽은 상호 이익과 협력의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의 파격 저출산 대책… 자녀 셋 이상이면 대학까지 무상 교육
저출생 현상을 심각하게 본 일본 정부는 다자녀 가구에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파격적인 정책까지 내놨다.
동급생에게 총기 난사하고 극단선택한 14세 러시아 소녀
러시아에서 14세 여학생 1명이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학생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이스라엘군 “하마스, 피란민 쉼터·인도주의 구역서 로켓 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피란민 쉼터와 인도주의 구호 활동이 이뤄지는 지역에 숨어서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을 발사했다고 이스라엘군이 7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엔화값 145엔대로 쭉 … 석달 만에 최고
한때 달러당 150엔대를 넘나들었던 엔화값이 145엔대 중반까지 올라섰다.
‘휴양지’ 세이셸, 폭발·홍수 겹쳐 국가비상사태 선포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아프리카 동쪽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셸이 산업단지 내 폭발 사고와 홍수로 7일(현지시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여자아이에 남자 이름 안 돼”…러, 성별과 다른 이름 금지법 추진
러시아에서 아이들의 성별에 맞지 않는 이름으로 등록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러 “격동적 중동 정세에 푸틴 순방시 전투기 호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순방할 때 이례적으로 자국군 전투기의 호위를 받은 것은 중동의 위험한 정세 때문이라고 크렘린궁이 설명했다.
에르도안, 갈등의 그리스 방문…서방과 관계개선 실마리
튀르키예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외교적 갈등이 심한 그리스 방문에 나서 7일 수도 아테네에 도착했다.
“한국은 구걸 집단” 막말한 日 시의원…사직 권고하자 한 말
한국을 향해 ‘구걸 집단’이라 일컫고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표현한 일본 시의원이 의원직 사직 권고를 거부했다.
이상으로 12월7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12월7일 모닝뉴스브리핑. 美 네바다大 대낮 총격 4명 사상…용의자는 구직 실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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