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6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바이든 “나는 시진핑의 ‘모더스 오퍼란디’ 잘 알고 있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 관해 자신이 많은 지식을 갖고 있다며 ‘모더스 오퍼란디’란 표현을 써 눈길을 끈다.
美-中 정상, 12년 우정 언급하며 “충돌 막아야”… 대만 놓곤 평행선
15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 내 사유지인 파이롤리(Filoli) 에스테이트.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4시간에 걸친 회담을 마친 뒤 통역 없이 산책에 나섰다. 바이든 대통령은 ‘회담이 어떻게 되고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잘 되고 있다(well)”며 양손 엄지를 치켜들었다.
美 AI 반도체 수출규제에…中텐센트 “엔비디아 반도체 수 세대치 사놨다”
중국 거대 정보기술(IT) 기업 텐센트가 “수 세대 동안 쓸 수 있을 만큼의 인공지능(AI) 전용 칩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美中 군사채널 복원 합의 진전… 수출통제 등 경제 입장차 뚜렷
이번 회담에서는 군사 소통 채널 복원, 수출 통제 등 경제 사안, 펜타닐 확산 차단, 책임 있는 인공지능(AI) 개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키워드는 ‘공통점을 찾고 서로 다른 점은 그대로 둔다’는 ‘구동존이(求同存異)’라고 부를 수 있다.
MS, 자체 개발 ‘AI·클라우드 칩’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기술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반도체 칩을 자체 개발해 처음으로 선보였다.
美정부, 내년초까지 셧다운 모면···상원도 추가 임시예산안 가결
미국 연방정부가 최소 내년 초까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챌린지만 하는 게 아니었네”…美 틱톡 이용자 43% 뉴스 본다
중국의 숏폼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을 이용하는 미국인들 가운데 43%는 뉴스를 확인할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美경제 ‘연착륙’ 현실화…물가·성장 두 토끼 잡나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낸시 반덴 호텐 옥스퍼드이코노믹스 수석 미국 경제학자는 “지금 우리가 기대하는 것은 연착륙”이라며 “경제가 상당히 약화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국내총생산(GDP)이 완전히 위축되는 것은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독감진단 받았는데 팔다리 절단한 여성의 사연”
인후통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독감을 진단받은 한 여성이 합병증으로 두팔과 두다리를 절단했다.
“금발에 푸른 눈 백인 여성만”…美 항공사, 승무원 차별 피소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소속 승무원 두 명이 전세기 근무 배정에서 차별을 겪었다는 이유로 항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한국소식>
‘킬러문항’ 없지만 ‘불수능’이었다…”1등급컷 국어 83·수학 82″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는 원점수 최소 83점, 수학은 최소 82점을 맞아야 1등급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국방장관 보좌관 “지휘 책임자는 징계로 검토해달라”
해병대 수사단의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조사와 관련해 국방부 장관의 군사보좌관이 “확실한 혐의자는 수사 의뢰, 지휘 책임 관련 인원은 징계로 하는 것도 검토해달라”고 해병대사령관에게 요청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국민연금 고갈 늦추려면…”보험료율 4~6%p 올려야”
연금 개혁을 논의하고 있는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에 민간자문위원회가 두 가지 방안을 최종적으로 제시했다.
‘김포 편입’ 견해차만 확인 후 헤어진 서울·경기·인천 단체장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포함한 ‘메가 서울’ 논의를 위해 서울·인천시·경기도 등 수도권의 세 지방자치단체장이 한자리에서 만났지만 서로의 의견 차이만 확인하고 빈손으로 헤어졌다.
김기현 “당 문제에 尹 언급 부적절”…인요한과 정면 충돌
혁신위 발 인적 쇄신 요구에 불쾌감을 숨기지 않던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당 문제에 윤석열 대통령을 언급한 건 부적절했다며 인요한 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김두관 “비명계 나간 자리에 ‘친명 친위대’ 포진하면 총선 폭망”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험지출마 요구 등을 놓고 친명-비명 간 계파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친명계에 속한 김두관 의원이 연일 이 대표와 지도부를 향한 쓴소리를 내놔 눈길을 끌었다.
한동훈 “배우자 사진 언론에 제공한 적 없다… 언론의 자발적 보도”
한동훈 법무부 장관 측은 배우자 진은정 변호사의 대한적십자사 봉사활동 사진이 보도된 것과 관련, “언론과 접촉하거나 사진을 제공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16일 밝혔다.
조국, ‘김건희 특별법’ 관련 “尹 대통령, ‘정권 파탄’과 ‘가정 파탄’ 중 어느 것 택할까”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김건희 특별법’ 거부권 행사 여부와 관련, 거부권 행사나 행사하지 않거나 어느 쪽이든 윤 대통령을 곤란하게 할 것이라 주장했다.
‘조악한 구현’ 정조대왕함 AR, 알고보니 ‘1억6천만원짜리’
지난 9월 국군의날 시가행진에서는 증강현실 기술로 만든 해군 구축함이 등장했는데,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만듦새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세금이 아깝다는 말까지 나온 이 증강현실 구축함에 세금 1억 6천만원이 들어간 걸로 확인됐다.
전두환 유해 파주 사유지 안장될 듯… “아직 가계약, 2주기 전에는 어려워”
전두환 전 대통령의 유해가 휴전선과 가까운 경기 파주시 문산읍 장산리에 안장될 예정이다.

<세계소식>
북한에 투자할 게 있나…중국 큰손들 몰려가는 이유 뭐길래
베이징에 본사를 둔 중국 로펌이 사상최초로 북한에 진출한다.
징스 측은 “북한 지사는 녹색 분야 투자, 기업 인수합병, 인프라의 농업적 설계, 에너지 프로젝트 등에 관해 중국 투자자들에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북한 외국인 직접투자(FDI) 법과 규정에 대해 조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청년, 러시아군 자원입대해 돈바스 투입” [러 매체]
한국 청년이 러시아군에 자원입대해 실전에 투입됐다고 러시아 매체가 보도했다.
“교황, 전기차 탄다” 바티칸, 2030년까지 공용차 EV로
교황청은 15일(현지시간)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폭스바겐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2030년까지 모든 공용차를 전기차로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하메네이 “전쟁 참전 않겠다”… 하마스 세력 약화 불가피
신정일치 국가인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최근 이란을 방문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에게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에 참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독일 경찰, ‘레바논 헤즈볼라 지원 혐의’ 이슬람 단체 압수수색
독일 경찰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지원한 혐의로 이슬람 조직을 압수수색했다.
러, 우크라 동부 최전선 도시 아우디우카 공세 강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최전선 도시 아우디우카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젠 갈 곳도 없는데… 이스라엘 “가자 남부도 비워라” 전단 살포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를 장악한 이스라엘방위군(IDF)이 남부 도시에 민간인 대피를 요구하는 전단을 살포했다.
남아공, 휴전 합의할 때까지 이스라엘 대사관 폐쇄…여야 한뜻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집권 (ANC)당은 16일 남아공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의 폐쇄를 요구하는 야당 발의 법안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中, ‘필리핀 레이더 공급’ 日에 “평화헌법 어긴 군사적 확장”
중국은 최근 자국을 겨냥해 속도를 내고 있는 일본과 필리핀의 안보 협력이 일본의 평화헌법을 위반한 군사적 확장이라고 비판했다.
“손 떨리고 메스꺼워져”…日서 퍼지는 ‘대마 젤리’ 경계령
일본에서 속칭 ‘대마 젤리’를 먹고 이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상으로 11월16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11월16일 모닝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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