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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 모닝뉴스브리핑. 美 셧다운 초읽기

9월30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美 셧다운 초읽기] 현역 군인 130만 무급 복무…장기화땐 항공 운항 차질도

10월 1일 0시 이후 셧다운이 시작되면 필수 업무를 하는 공무원은 무급으로 일하고 나머지 공무원은 무급 휴직에 들어가면서 정부 기능이 일부 정지된다. 현역 군인 130만명은 무급으로 복무하게 되고 미국의 재외공관 등 국가 안보 관련 기관도 계속 운영한다.

뉴욕에 3시간 동안 한달치 비 쏟아져 ‘도시 마비’…비상사태 선포

미국 뉴욕이 물에 잠겼다. 일부 지역에는 불과 3시간 동안 ‘한달치’ 비가 쏟아졌는데요. 도시 곳곳이 마비되자, 뉴욕시는 결국 ‘비상 사태’를 선포했다.

‘백신반대운동’ 케네디, 무소속 출마 시사…美대선 변수 될까

미국 차기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상승세가 심상찮은 가운데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주자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무소속 출마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제기돼 주목된다.

머스크, 美-멕시코 국경 방문 “불법 이민 막아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과 멕시코 국경 현장을 직접 방문해 트럼프식 장벽 설치를 제안했다.

美 ‘전설 래퍼’ 투팍 살해 미스터리 풀리나…용의자 27년 만 검거

1996년 발생한 미국 힙합계 전설로 꼽히는 래퍼 ‘투팍 샤커’의 총격 피습 사망 사건에 대해 미국 경찰이 수사를 재개한 가운데 관련 용의자가 27년 만에 체포됐다. 당시 미 동부와 서부의 갱단 갈등으로까지 번졌던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지 주목받고 있다.

美 정치권 ‘유리천장’ 깬 민주당 거목 파인스타인 90세로 별세

미국 연방 상원 역사상 최장수(6선·31년 재임) 여성 의원이자 현역 최고령 상원 의원인 다이앤 파인스타인 의원(캘리포니아·민주)이 90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앤젤리나 졸리,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뉴욕서 스튜디오 연다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가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내 삶의 커다란 본보기” 카터 99세 생일 1만4000명 축하 메시지

지미 카터(98) 전 미국 대통령이 99세 생일이 이틀 앞두고 1만4000명 이상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美 자동차노조 파업 확대…조합원 7000명 추가 합류

전미자동차노조(UAW)의 파업에 조합원 7000명이 추가로 합류하면서 시위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트럼프 때 임명된 합참의장 감싼 바이든… “훌륭한 군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인 2019년 임명된 마크 밀리 합참의장(육군 대장)이 정권교체에도 불구하고 4년 임기를 채우고 물러났다.


<한국소식>
尹대통령 ‘명절 근무’ 지구대·소방서 찾아 “애써줘서 편히 쉬고있어”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에도 근무 중인 서울 중부경찰서 을지지구대와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민주당 “이재명 압색 36회? 얼마나 했으면 망각했나? 손바닥으로 하늘 가려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이 376회에 달한다는 범야권 주장에 대검찰청이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검찰 “총 36회에 불과”

이재명, 한동훈 건너뛰고 바로 윤 대통령에 역공…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 이후 야권에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파면과 탄핵 추진 등이 언급됐다. 하지만 이 대표, 영수회담이라는 카드를 던지며 공세의 대상을 윤석열 대통령으로 선회했다.

문 전 대통령, 홍익표에 “당 추슬러 총선 승리 기틀 마련해야”

문재인 전 대통령이 30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게 “당을 잘 추스르고 단합된 힘으로 내년 총선 승리의 기틀을 마련해 국민께 희망을 드리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눈 팔다가 ‘쾅’…고속道 톨게이트 사고 4년간 377건

고속도로 톨게이트내에서의 교통사고가 매년 꾸준히 발생하면서 톨게이트에서의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렇게 많이 팔리다니…‘대박열풍’ 조민·조국 책, 머스크까지 이겼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녀(父女)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를 이겼다. 도서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다.

통일부 장관 “북러 무기거래 땐 한반도·세계 평화 불안전성 심화”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은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해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보훈장관,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좌시 않겠다는 中에 “선 넘었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인천상륙작전 73주년 기념행사를 중국 국방부가 ‘문 앞에서 벌이는 도발적 군사 활동을 73년 전이나 현재나 좌시하지 않겠다’고 비판한 데 대해 30일 “중국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고 지적했다.

“만원에 32평 주택 빌려준다” 전남도, 파격 주거정책

전라남도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수 ‘상위 1%’ 평균연봉 46억원…배우는?

연 소득 상위 1% 가수들이 2021년 1인당 평균 46억 원 가량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의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분석한 국세청 자료를 보면, 2021년 가수 소득 상위 1%인 77명은 3,555억 여 원을 벌어 1인당 연평균 46억 1,774만 원의 소득을 낸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소식>
태권도 보며 김치 파티…도쿄에 모여 “한국 좋아요”

오늘 일본에선 한일 축제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K팝과 한국 음식에 대한 일본인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日 통일교 해체되나…”청구 요건 충족,해산 명령 논의 중”

일본 정부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전 통일교·가정연합)에 대한 해산명령을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 점령지에서 징집 나선 러시아… “10월부터 징집”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지역 점령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징집에 나섰다.

아제르 내 분쟁지역 아르메니아계 주민 12만명 중 10만명 떠나

최근 아제르바이잔과 무력 충돌을 겪은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아르메니아계 주민 10만명 이상이 터전을 버리고 아르메니아로 빠져나갔다.

KFC, 러시아 떠났는데 간판은 그대로…”손님 안 올까 봐”

미국의 치킨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KFC도 러시아에서 사업을 철수한 상태지만, 러시아 곳곳에서는 여전히 KFC 간판을 내걸고 영업하는 매장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스라엘군, 요르단강 서안서 팔’ 하마스 대원 1명 사살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에서 무장정파 하마스의 대원 1명이 이스라엘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AFP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 세계 주4일 근무제 도전 어디까지 왔나

주4일 근무제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다시 커지는 중이다.

중국, 국경절 연휴 첫날 열차 승객 2000만명 돌파

중국 중추절이자 국경절 연휴(9월 29일∼10월 6일) 첫날인 지난 29일 열차 승객이 2000만명을 넘어섰다.

부르키나파소 군정 수반 “선거보다 치안 확보가 우선”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군정 수반이 “선거가 우선 순위가 아니라 치안 확보가 우선”이라며 내년 7월 실시하기로 한 민정 이양을 위한 선거의 연기 가능성을 시사했다.

‘기적의 약’ 시총, 명품 루이비통도 추월…덴마크 먹여살린다

2년 6개월 만에 ‘유럽 1위(시가총액 기준)’ 기업이 바뀌었다. 프랑스 명품그룹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를 제친 기업은 덴마크의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다. 이 제약사의 시총은 지난 26일(현지시간) 기준 약 4095억 달러(약 549조원). 인구 약 600만 명인 나라 덴마크의 기업이 유럽 최대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건 바로 ‘비만 치료제’ 때문이다.
이상으로 9월30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